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엔젤 오브 마인 (2019) Angel of Mine 평점 7.6/10
엔젤 오브 마인 포스터
엔젤 오브 마인 (2019) Angel of Mine 평점 7.6/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10.30 개봉
9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킴 패런트
주연
(주연) 누미 라파스,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루크 에반스
누적관객

“난 느낄 수 있어. 그 아이는 내 딸이야”

7년 전 사고로 죽은 아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일,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도 돌보지 않고 살아온 ‘리지’.

어느 날, 우연히 ‘롤라’를 마주친 뒤
사고로 잃은 자신의 아이라 확신하며 ‘롤라’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인다.

그런 ‘리지’로부터 ‘롤라’를 지켜야 하는 ‘롤라’의 엄마 ‘클레어’.
평탄했던 그녀의 일상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조금씩 균열이 가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 About Movie ]

<월요일이 사라졌다> 스릴러퀸 누미 라파스의 귀환!
분위기부터 심상치 않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연기!

신선한 영화적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며 지난 2018년 국내 개봉 시 약 97만 명 관객을 동원, 흥행 질주를 한 작품 <월요일이 사라졌다>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누미 라파스 그녀였다.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 역할로 1인 7역의 개성 강한 연기를 통해 극 전체를 하드캐리하며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스릴러퀸으로서 눈도장을 찍은 것. 그 이전에도 스티그 라르손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밀레니엄> 시리즈, 가이 리치 감독의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킨 누미 라파스가 영화 <엔젤 오브 마인>으로 또다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엔젤 오브 마인>은 7년 전, 뜻하지 않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리지’가 자신과 꼭 닮은 ‘클레어’의 딸 ‘롤라’를 만나게 된 뒤 자신의 아이라 확신하며 광기 어린 집착을 시작하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누미 라파스는 7년 전 죽은 자신의 딸과 닮은 소녀 ‘롤라’를 우연히 마주친 뒤 자신의 딸임을 직감하는 ‘리지’ 역을 맡았다. “대본을 읽자마자 놓기 힘들었다.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졌고 바로 ‘리지’ 역에 몰입을 했다”고 전한 그녀의 말처럼 <엔젤 오브 마인>에서 누미 라파스는 마치 자신의 옷을 입은 듯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롤라’가 자신의 딸일 수도 있다는 ‘리지’의 직감이 확신으로 변한 뒤, ‘롤라’를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하는 모습은 영화 속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연기 대목 중 하나다. 처음엔 멀리서 ‘롤라’를 지켜봤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집착은 더욱 대범하게 변질되고 만다. 이러한 ‘리지’의 행동은 ‘롤라’의 가족은 물론이고 자신의 가정까지 점점 무너뜨린다. ‘롤라’를 자신의 죽은 딸에 감정 이입해 동일시하며 자신의 딸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가족들로 인해 끓어오르는 수많은 감정들을 억누르게 되는 모습 역시 관객들에게 섬뜩하게 다가갈 것이다. 이처럼 스릴러퀸 다운 필모그래피에 정점을 찍을 <엔젤 오브 마인>의 누미 라파스는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감정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존 윅> 시리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명품 제작진 총출동!
스릴러퀸에 스릴러 감독&제작진까지 더해져 스릴감이 2배로!
상상 그 이상의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월요일이 사라졌다> 스릴러퀸 누미 라파스에 이어 유망한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 킴 파란트 감독과 <존 윅> 시리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제작한 스릴러의 대가들이 <엔젤 오브 마인>을 위해 조우했다.

먼저 니콜 키드먼 주연의 스릴러 영화 <스트레인저랜드>에서 척박한 호주의 사막을 배경으로 각 캐릭터들의 밀도 높은 감정선을 잘 그려낸 킴 파란트 감독. 장편 데뷔작 <스트레인저랜드>로 제31회 선댄스영화제, 제37회 카이로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7년 전 죽은 줄 알았던 딸과 닮은 소녀를 만났다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한 여자의 직감이 확신이 되는 순간, 잘못된 집착을 시작하는 모습은 킴 파란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으로 더욱 현실감 넘치게 표현됐다. 여기에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존 윅> 시리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제작진이 합류했다. <존 윅> 시리즈는 지난 2015년 <존 윅>을 시작으로 <존 윅 – 리로드>와 <존 윅3: 파라벨룸>까지, 매 시리즈 센세이션한 액션과 한치의 긴장감도 놓쳐선 안 될 스릴감까지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역시 개봉 당시 강렬한 액션신과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을 상승시키는 음악의 조화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존 윅> 시리즈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한 타라 피네간, <라이언>으로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로도 지목된 루크 데이비스 등 배우, 감독, 제작진 할 것 없이 ‘스릴러’ 대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엔젤 오브 마인>은 그간의 내공이 폭발, 관객들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CNN 보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충격적 실화 소재 영화화!
직감과 본능에 대한 웰메이드 스릴러로 완성되다!

<엔젤 오브 마인> 속,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딸과 닮은 소녀를 만난 ‘리지’가 광기 어린 집착을 하게 된다는 설정은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바로 2004년 CNN에 보도되며 전 세계를 충격적으로 몰아넣은 주택 화재 사건이다. 1997년 사건 당시,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의 한 집에 불이 나며 태어난 지 10일 된 아기가 사라진 것. 화염이 휩쓸고 간 자리에 작은 뼛조각을 발견하면서 화염 속에서 아이의 시체가 소각된 것으로 사건을 결론지었지만 아이의 엄마는 믿지 않았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아이와 닮은 소녀를 마주하게 되고 의심은 곧 확신으로 바뀌어 끝까지 자신의 딸임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연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하나의 사건으로 자리 잡았다.

<엔젤 오브 마인>은 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다. 이전에 프랑스 명품 스릴러 영화 <마크 오브 엔젤>이 제작되긴 했지만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던 프로듀서 수 암스트롱은 할리우드에서 제작해 많은 관객들이 볼 수 있길 희망했다. 그들은 <엔젤 오브 마인>의 각본을 작업할 때 보는 시각을 비틀어 7년 전, 병원 화재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리지’가 아이를 잃었다는 실의에 빠진 채 7년이라는 삶을 살아왔음에 더 초점을 맞췄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인 ‘마이크’와 아들 ‘토마스’는 사건의 아픔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았지만 ‘리지’는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딸과 닮아 있는 ‘롤라’를 마주친 이후엔 그 아이를 향해 잘못된 집착을 시작하고, ‘롤라’의 가족은 물론이고 자신의 가정과 스스로까지 무너뜨리고 마는 모습을 스릴감 있게 카메라에 담아냈다. 누미 라파스는 단순히 아이를 향해 광기 어린 집착을 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가족들을 향해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 등 폭넓은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환상의 콜라보’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킴 파란트 감독은 제작자인 조쉬 에팅과 브라이언 에팅에게서 대본을 받고 영화에 바로 매료되었다. ‘직감’에 대한 굉장한 스릴러물이라는 점, ‘리지’와 ‘클레어’라는 두 중심인물이 가진 매력 때문이었다. 인물들 간의 관계가 주요한 역할을 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영화 제작에 들어간 이후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캐스팅. ‘롤라’를 사이에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충돌하는 역할로 가장 먼저 염두에 둔 사람은 바로 누미 라파스와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였다. 누미 라파스는 대본을 받은 후 밤을 새워가면서 단번에 읽었고 먼저 킴 파란트 감독에게로 연락을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대본 리뷰만으로도 역할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애정을 가진 누미 라파스는 ‘리지’ 역할에 적격이었다. 킴 파란트 감독 역시 누미 라파스가 가진 기존의 이미지, 독보적인 스타일이 좋았다고 밝혔으며 촬영 이후에도 그녀와 함께 작업한 것은 매우 신나는 경험이자 그 어떤 배우와도 느껴보지 못한 환상의 콜라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누미 라파스의 상대역으로는 그녀 못지않은 강인함과 연기력을 가진 호주 최고의 배우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가 낙점되었다. 완벽한 미국식 영어 구사, 액션 연기 그리고 영화 전반부와 후반부 완전히 달라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리지’의 남편 ‘마이크’ 역으로는 너그럽고 겸손한 배우를 원했다. 누미 라파스는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루크 에반스를 추천했고 그는 실제 ‘마이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배려심, 겸손함, 진실성이 넘쳤다. 극 중 비중보다 캐릭터가 가진 힘을 믿고 있는 모습에 제작진들의 만장일치로 캐스팅이 되었다.


역할에 완벽 몰입, 혼신의 열연을 펼친 누미 라파스!
누미 라파스는 연출을 맡은 킴 파란트 감독에 의해 ‘환상의 콜라보’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리지’ 역할에 몰입했고, 극 중 그녀의 표정, 몸짓은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전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누미 라파스는 <엔젤 오브 마인> 제작진으로부터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리고 직접 킴 파란트 감독에게 연락해 캐릭터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상대역 ‘마이크’ 역에 루크 에반스를 추천하는 등 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여주인공 ‘리지’의 삶과 그동안의 여정이 강하게 느껴졌고 마음이 아팠다는 것, 그리고 끝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어 숨죽이면서 보게 되었다며, 드라마와 스릴러의 조화가 잘 되어 있어 대본을 보자마자 끌리게 된 것. 역할을 맡으면 분석하고 깊이 파고드는 스타일인 누미 라파스는 ‘리지’ 역에 몰입하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3개월 전부터 생활 패턴을 완전히 바꿨다. 외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혼자 소통하는 등 ‘리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촬영장에서도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와도 거리를 두며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