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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너츠(2019) 상영중
The Aeronauts | 평점8.3
메인포스터
에어로너츠(2019) The Aeronauts 평점 8.3/10
장르|나라
드라마/어드벤처
영국,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6.10 개봉
10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톰 하퍼
주연
주연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
예매순위
30
누적관객
7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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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모든 놀라운 일들은 하늘에서 시작된다”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날씨를 최초로 예측하고 하늘의 최고 높이에 다다르기 위해 팀을 이룬 그들은 열기구 `매머드`를 타고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 About Movie ]

19세기, 인류가 맨몸으로 만난 첫 번째 하늘!
아찔한 11,277m 상공을 헬기 촬영으로 IMAX 카메라에 담다!
영화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큼 광활한 하늘이 주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하는 제작진들의 목표가 분명한 작품이다. 기계화된 비행기나 우주선을 통해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열기구 모험만의 낭만은 바로 인간이 직접 맨몸으로 창공의 대기와 맞닿을 수 있다는 점에 있음을 포착, <에어로너츠>의 제작진들은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고공 시퀀스를 IMAX 카메라로 촬영하여 실제 하늘이 지닌 깊이감을 스크린에 담아내고자 했다. 영화의 모티브가 되는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의 비행이 실제로 이르렀던 고도 11,277m에서 헬기를 통해 하늘을 유유히 비행하는 열기구의 모습을 담아낸 촬영팀은 실재하지만 미지의 세상처럼 판타스틱한 공간인 하늘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구름에 빛이 반사되는 각도까지 섬세하게 계산해가며 하늘 위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펠리시티 존스가 맡은 ‘어밀리아’가 열기구 꼭대기로 등반하여 사투를 벌이게 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 역시 하늘에서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늘의 현장감을 담아내기 위해 총 세 단계에 걸쳐 촬영한 이 장면은 펠리시티 존스가 스튜디오에서 기구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 1차, 펠리시티 존스의 스턴트 대역이 실제 915m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 2차, 마지막으로 11,277m 상공에서 열기구를 촬영한 것을 연결하여 섬세하고 실감 나는 고공 연출로 생생한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주인공 ‘제임스’와 ‘어밀리아’가 고도 기록을 경신하는 순간마다 찾아오는 환희, 또는 위기의 순간은 예측할 수 없는 하늘의 기상변화에 근거한 것으로 한편으로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모험의 특징들이 어우러져 있어 열기구 모험만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에어로너츠>만의 황홀하고도 특별한 고공 비주얼은 여타의 블록버스터 영화 속 칠흑 같은 우주의 하늘이나 속도가 중심이 되는 고공 액션으로 인해 밝게 빛나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감상할 기회가 없었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2020년 최고의 비주얼 무비로 자리 잡을 것이다.


아카데미가 사랑한 시네마 커플의 두 번째 만남!
에디 레드메인x펠리시티 존스, 그들의 특급 상공 케미!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 이어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의 두 번째 만남이 이번 영화 <에어로너츠>에서 성사돼 많은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각 <신비한 동물사전><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는 앞서 호흡을 맞췄던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루게릭병을 앓게 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그의 아내였던 제인 와일드 호킹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려낸 바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실존 인물을 완벽히 재현한 에디 레드메인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함께 열연을 펼친 펠리시티 존스 역시 에디 레드메인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한 여러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에 나란히 노미네이트, 대중은 물론 평단으로부터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는 ‘베스트 시네마 커플’로 회자되고 있다. 덕분에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는 아찔한 상공 위, 기상학자와 열기구 조종사 두 사람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에어로너츠>의 캐스팅 1순위로 꼽혔다는 후문. 러브콜을 받은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 또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기회를 손꼽아 기다렸던 터, 대본을 읽자마자 바로 캐스팅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출을 맡은 톰 하퍼 감독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두고 “축복 같은 두 배우의 호흡”이라고 표현했으며, 에디 레드메인은 펠리시티 존스와의 재회 소감을 “서로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자극을 주며 깊이 아끼고 존경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데 펠리시티 존스와 내가 그랬다. 이 영화는 우리의 친밀함과 열정을 빼면 빈 껍데기다”라고 전해 두 사람의 호흡에는 깊은 신뢰가 깃들어 있음을 짐작케 했다. 아울러 <에어로너츠>가 베일을 벗으면서 전해진 두 사람의 재회 소식은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화제가 돼 하늘을 미지의 세계로만 여기던 시대 속 놀라운 열기구 모험을 보여줄 에디 레드메인&펠리시티 존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에 더욱 높은 기대감이 더해졌다.


11,277m 상공 위 ‘최초’이자 ‘최고’의 발견!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렌’의 놀라운 이야기!
영화 <에어로너츠>는 일기예보를 있게 한 19세기 천문학자이자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의 경이로운 도전에서 시작된 열기구 비행에 힌트를 얻어 탄생한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이다. ‘제임스 글레이셔’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1만m 상공을 돌파한 인물로 목숨 건 열기구 비행으로 성층권에 돌입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처음으로 기상관측의 실마리를 발견, 영국에서 첫 일기도를 간행하는 등 최초의 업적들을 여럿 세웠다. 영화의 촬영 감독 조지 스틸은 ‘제임스 글레이셔’의 모험을 기록한 리처드 홈즈의 소설 [하늘로의 추락]이 라디오에서 낭독되는 것을 들은 즉시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드벤처물을 떠올렸고, 당시 그와 함께 BBC 대작 [전쟁과 평화]로 호흡을 맞추고 있던 톰 하퍼 감독이 그의 생각에 동참하면서 영화 제작이 착수되기 시작했다. 영화를 위해 ‘제임스 글레이셔’의 이야기를 연구하던 톰 하퍼 감독은 실화에 근거한 만큼의 사실성과 오락성의 균형을 맞춰나가기 위해 <원더>의 각본가 잭 쏜과 함께 열기구 비행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건을 조사하며 새로운 내용으로 이야기를 각색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862년 ‘제임스 글레이셔’와 함께 열기구 비행을 했던 실존 인물 ‘헨리 콕스웰’을 ‘어밀리아 렌’으로 대체한 부분이다. ‘어밀리아’는 프랑스 열기구 조종사 소피 블량샤르라는 여성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의 캐릭터로 극 중 첫 여성 열기구 조종사로서 ‘제임스 글레이셔’와 하늘에서의 모든 순간과 위기를 함께 하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남들이 불가능이라 여기던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머나먼 여행에 도전한 ‘제임스’와 ‘어밀리아’의 모습은 인간이 비행의 역사에 남긴 업적을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남녀가 하늘을 배경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하늘의 다양한 모습들은 모험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배가하며 입체적인 재미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영화의 원작 소설 [하늘로의 추락]의 저자 리차드 홈즈는 “좀 놀라긴 했지만, 주인공을 여성으로 바꾼 것은 정말 참신한 생각이다. 역사와 상상력의 멋진 조합으로 흥미진진한 영화가 탄생됐다”라는 말로 어드벤처물로 새롭게 탄생한 스토리에 만족감을 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켰다.


<그래비티><닥터 스트레인지><보헤미안 랩소디>까지!
할리우드 탑티어 제작진이 탄생시킨 오감만족 엔터테이닝 무비!
<에어로너츠> 속 탁 트인 하늘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탑티어 제작진들이 총출동,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특별한 팀워크로 명품 사운드&비주얼을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그래비티>로 잘 알려진 음악 감독 스티븐 프라이스는 음악을 통해 우주적 서사시를 담아내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을 수상, 37세의 젊은 나이로 새로운 영화음악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음악 액션 영화’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음악 연출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작품 <에어로너츠>를 통해 아찔한 고공 모험을 떠난 두 주인공이 하늘 위에서 느끼게 될 긴장감, 그리고 시야를 압도하는 광활한 하늘이 담고 있는 숭고미 등 인물의 감정과 시각적 묘미를 섬세한 선율로 극대화할 예정이다. 미술 감독으로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70~80년대 화려한 록 음악의 전성기를 생생하게 구현해낸 앨리스 서턴이 참여, 기상학이 신과학으로만 여겨지던 19세기 말의 전통적인 런던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에어로너츠>만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프로듀서인 리처드 휴윗 역시 앨리스 서턴과 함께 <보헤미안 랩소디>를 완성한 장본인으로 에디 레드메인&펠리시티 존스라는 특급 케미 커플이 탄생한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도 참여했던바, 완벽한 조합을 이뤘던 배우&제작진의 만남이 <에어로너츠>에서 다시 한번 이루어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의상을 담당한 알렉산드라 바이른은 <골든 에이지>로 고증도 남아있지 않던 16세기 엘리자베스 1세의 의상을 창의적으로 디자인하여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을 거머쥔 인물이다. 이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닥터 스트레인지><어벤져스> 시리즈 등 아이코닉한 캐릭터 표현이 중점인 의상 또한 완벽히 구현해낸 그녀는 <에어로너츠>에서도 어김없이 특유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발휘, 19세기의 논리적인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와 활동적인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렌’의 캐릭터성을 의상으로 그려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 Production Note ]

완벽한 캐스팅&캐릭터의 비밀!
캐스팅 1순위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 스턴트부터 곡예까지 수개월에 걸친 숨은 노력!
영화 내용의 70%가 열기구를 타고 있는 두 사람의 호흡으로 이루어진 <에어로너츠>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것에는 두 주연배우인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의 공이 크다. “시종일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연기를 선보인 에디 레드메인”, “‘어밀리아’에 최적화된 배우 펠리시티 존스”라는 톰 하퍼 감독의 극찬에서 알 수 있듯 두 사람은 <에어로너츠>에 각고의 노력을 쏟아부으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되기 위해 힘썼다. 먼저 서커스에 가까운 곡예를 선보여야 했던 펠리시티 존스는 촬영에 앞서 태양의 서커스 팀원인 공중 곡예사에게 실제 곡예를 배우며 스턴트 연기에 필요한 기본기를 다지는 등 몇 달에 걸쳐 열정 가득한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촬영 첫날부터 실제 915m 상공을 비행하는 열기구 상단 후프에서 하단 열기구 바구니 안으로 뛰어드는 고난도의 퍼포먼스를 펼친 펠리시티 존스에 대해 톰 하퍼 감독은 “자신이 가진 힘과 활력으로 스턴트 연기도 해내면서 캐릭터 특유의 섬세함과 예민함까지 살려냈다, 정말 훌륭했다”라는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고된 스턴트 연기와 캐릭터 표현을 모두 해낸 펠리시티 존스의 능력을 높이 샀다. 에디 레드메인 역시 거친 열기구 비행에 필요한 스턴트 촬영은 물론, 급격한 상승에 따른 기압 변화로 고공에서 감압증을 겪는 ‘제임스’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 저산소증 훈련까지 받으며 혼신의 연기로 리얼리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고공 위 극한의 추위를 표현하기 위해 세트장 일부를 모두 얼려버린 실제 상황에서도 두 사람은 영하의 온도로 빨갛게 얼어붙은 손을 더욱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중 실제 얼음을 준비하여 손을 차갑게 만드는 등 영화 속 날씨를 생생히 전달하고자 하는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였다. 이렇듯 캐릭터 표현에 깊이 몰두한 두 배우가 고도의 집중력을 펼칠 수 있었던 데는 두 사람의 팀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펠리시티와 나는 열기구라는 좁은 공간에서 특별한 여행을 같이하는 동안 서로 친해지면서 최선의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라고 전한 에디 레드메인의 말처럼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특급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완벽한 고공 파트너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공 파트너를 가장 높은 하늘로 데려다준 열기구 ‘매머드’의 놀라운 제작기!
영화 역사상 최초! 실제 탑승 가능한 열기구를 직접 제작하다!
<에어로너츠>가 특별한 이유는 비행기와 우주선 이전에 비행 역사에 획을 그은 과학적 장비 ‘열기구’를 다루고 있음은 물론, 영화 속 열기구 ‘매머드’가 실제 사람이 탈 수 있는 진짜 열기구라는 점에 있다. 그간 <에어로너츠> 이전에 영화에 등장했었던 열기구들은 실제 유인 비행이 불가능했던 가짜 열기구들이었던바, 톰 하퍼 감독은 ‘제임스 글레이셔’가 19세기에 탔었던 열기구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과 더불어 실제 사람이 탈 수 있는 열기구를 제작함으로써 관객들이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을 고공비행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각 <보헤미안 랩소디><해리 포터> 시리즈에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데이빗 하인들과 크리스찬 허밴드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열기구 대서양 횡단에 성공하며 기네스북에 올랐던 열기구 엔지니어 퍼 린드스트랜드를 찾아가 <에어로너츠>의 주인공이 될 열기구 ‘매머드’의 제작을 의뢰했다. 더불어 프로덕션 디자이너로서 1800년대 중반 초창기 열기구 모델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매머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높이 25m, 무게 375kg에 달하는 거대한 열기구를 제작해야 했던 제작진들은 디자인과 기능이 모두 완벽한 열기구를 만들어내기 위해 열기구 풍선으로 20가지 이상의 직물을 적용해보는 과정을 거쳤으며, 디자인 인쇄 방식에도 여러 가지 시도를 거친 끝에 ‘매머드’를 19세기 가스 기구로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는 현대 열기구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최고 전문가와의 협업을 거쳐 탄생한 것인 만큼 영화 역사를 넘어 정밀성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1800년대 중반 초창기 열기구 모델을 세계 최초로 재현해낸 것이기도 했다. 이렇게 웅장한 모습으로 탄생한 열기구 ‘매머드’는 영화의 핵심 시퀀스를 담당하는 중요한 장비였기에 열기구 자체에도 캐릭터를 부여하는 일이 필요했다. “‘매머드’는 희망의 상징이자 불가능은 없다는 걸 말해주는 우리 시대 긍정의 아이콘”이라고 전한 펠리시티 존스의 말처럼 영화 속 열기구 ‘매머드’는 ‘제임스&어밀리아’의 과학과 인류의 발전을 위한 거침없는 도전 의식을 담아내며 놀라운 비행으로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아카데미 음악상 <그래비티> 스티븐 프라이스부터 BBC가 선택한 팝스타 시그리드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책임지는 귀호강 명품 OST!
<에어로너츠>에 참여한 최정예 할리우드 제작진 중 한 명인 음악 감독 스티븐 프라이스는 <그래비티>로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을 수상, 우주 서사시를 담아낸 깊은 선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음악 액션 영화’라는 애칭을 얻은 작품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리드미컬한 사운드트랙으로 질주 본능을 배가하며 장르 불문의 출중한 음악적 연출력을 선보인 그가 <에어로너츠>에서는 모험의 감동을 음악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대본을 받자마자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하늘로 올라가며 신비한 여행을 한다는 내용에 즉각적으로 악상이 떠올랐다”고 전한 스티븐 프라이스는 관객들이 열기구 모험 속 바람과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일, 그리고 낭만과 위험을 오가는 예측불허의 하늘을 표현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특히 극 중 ‘제임스&어밀리아’가 비행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의 사운드에 차별점을 두기 위해 지면에 있을 때는 현악기나 피아노 등의 전통 악기를 사용, 이륙하는 순간부터는 바람으로 연주하는 관악기를 음악에 사용했다고 전해 역대급 시청각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명품 연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아델, 샘 스미스 등이 역대 우승자로 선정됐었던 ‘BBC Sound of 2018’의 우승자인 가수 시그리드가 영화의 엔딩곡 ‘Home To You’에 참여해 청각적 다양성을 더한다. <저스티스 리그>의 OST ‘Everybody Knows’로도 유명한 시그리드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는 무모할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위험천만한 고공비행에 도전한 ‘제임스&어밀리아’의 마음을 담아낸 가사와 드라마틱한 피아노 선율로 <에어로너츠>의 엔딩을 장식, 낭만적인 열기구 모험의 여운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캐릭터가 담긴 의상부터 고공의 극한 기온을 전하는 분장까지! 
디테일한 손길로 리얼리티 200% 배가시킨 19세기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
19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이면서도 열기구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캐릭터들의 특징을 부각시켜야 했던 영화 <에어로너츠>에는 의상과 분장을 비롯한 숱한 제작진들의 노고가 깃들어있다. <엘리자베스><골든 에이지> 등 영국 시대극에서부터 <어벤져스>시리즈와 <닥터 스트레인지>의 화려한 히어로 유니버스 의상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의상 연출로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을 수상한 의상 감독 알렉산드라 바이른은 각본에서 가상의 인물 ‘어밀리아’의 일생이 재창조되는 여정이 가장 매혹적이었다고 전했다. 동시에 그가 의상을 만들 때 가장 많은 고민을 했던 인물 역시 ‘어밀리아’였다. 알렉산드라 바이른은 “‘어밀리아’가 사회적 통념을 거부하는 인물이긴 하지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할 만큼 무모한 인물도 아니다”라고 분석하며 입체적이면서도 복잡한 캐릭터 ‘어밀리아’의 의상을 19세기 사회상을 기록한 자료에 기초하여 연구했다. 당시 산악인이자 탐험가였던 여성의 일기를 참고한 그는 ‘어밀리아’의 활동성과는 거리가 먼 철사망으로 부풀린 스커트는 피하고자 했다. 또한 ‘어밀리아’가 비행할 때 입었던 옷은 실제 여성 파일럿 ‘어밀리아 에어하트’의 비행복에서 영감을 얻어 가죽 원단을 결합, 실용적이면서도 엉뚱한 ‘어밀리아’의 캐릭터를 돋보이게 할 의상으로 창조했다. 분장에는 알렉산드라 바이른과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분장 감독 제니 쉬코어가 참여, 그 역시 <엘리자베스>로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을 거머쥔 실력파 스탭으로 날씨가 생명인 영화 <에어로너츠>의 중요한 연출을 담당했다. 제니 쉬코어는 열기구의 고도가 바뀔 때마다 급격히 바뀌는 온도로 인해 인물의 모습이 변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상공의 온도에 반응하는 배우들의 피부와 헤어스타일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그는 온도가 내려가면 대기 중 수분이 머리카락에 붙어서 얼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로 얼음이 생기는 과정을 서서히 그려내는 디테일 등으로 두 주인공이 겪게 되는 날씨의 변화를 피부에 와닿을 만큼 실감 나게 묘사하며 영화에 대한 몰입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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