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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018) The Antique: Secret of The Old Books,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평점 6.6/1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포스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018) The Antique: Secret of The Old Books, 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 평점 6.6/10
장르|나라
미스터리/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6.20 개봉
12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미시마 유키코
주연
(주연) 쿠로키 하루, 히가시데 마사히로, 노무라 슈헤이
누적관객

평범한 할머니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그 책을 보기 전까지는


할머니의 유품인 나쓰메 소세키 전집에서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발견한 다이스케.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가격표에 적혀 있던 비블리아 고서당을 찾아간다.

책 속에 둘러싸여 있던 고서당 주인 시오리코는 책을 건네받자마자 할머니가 간직해두었던 50년 전 이야기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그 끝에서 한 연인을 만난다.

한편, 백수로 지내던 다이스케는 뜻밖의 제안으로 고서당에 취업하고 시오리코가 다자이 오사무의 한 마니아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나쓰메 소세키 ‘그 후’, 다자이 오사무 ‘만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 HOT ISSUE ]

날카로운 통찰력과 섬세한 마음을 간직한 배우, 쿠로키 하루
<립반윙클의 신부><일일시호일>에 이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스크린 컴백!

‘영화 냄새가 나는 배우’, ‘어떤 색깔이든 입힐 수 있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은 배우 쿠로키 하루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돌아온다.
쿠로키 하루가 연기한 ‘시오리코’는 비블리아 고서당 주인으로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와 다자이 오사무 『만년』을 둘러싼 이야기를 추적해나가는 인물이다. 고서를 대할 때는 그 어떤 전문가보다 냉철한 눈빛으로 돌변하지만 책 밖의 세상에서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이는 엉뚱함이 매력적이다. 2011년 <도쿄 오아시스>로 데뷔한 이래 <립반윙클의 신부>(2016), [중쇄를 찍자!](2016), <일일시호일>(2018)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히 입지를 쌓아온 쿠로키 하루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에서 미시마 유키코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미시마 감독은 “쿠로키 하루가 책을 읽는 모습이 ‘시오리코’와 많이 겹치기도 했지만, 섬세한 마음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2015)에서 함께 해보았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며 배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영화에서 쿠로키 하루는 어떤 캐릭터든 덧입힐 수 있는 도화지같은 매력을 십분 발휘해 이전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믿고 보는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있는 배우 쿠로키 하루의 주연작이라는 이유만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80만 부 판매고를 올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애니메이션, 드라마에 이어 스크린으로 만나는 웰메이드 콘텐츠!

68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미스터리 소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스크린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중고 레코드 가게와 고서점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카미 엔이 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고서당 주인인 ‘시오리코’가 고서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을 그렸다. 책에 남은 흔적만으로 단서를 찾아내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시오리코’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2012년 오리콘 판매랭킹 서적 부문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문고 부문 5위를 기록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만화책과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해피 해피 브레드>(2012), <친애하는 우리 아이>(2017)를 연출한 미시마 유키코 감독을 만나 영화로 탄생했다.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책이 전달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며 책 속의 이야기가 독자에게도 확장되는 순간을 그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쿠로키 하루, 카호, 히가시데 마사히로, 노무라 슈헤이, 나리타 료 등 유명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심사위원 그랑프리 수상, 미시마 유키코 감독!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그리다!

<친애하는 우리 아이>(2017)로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그랑프리를 받으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은 미시마 유키코 감독이 차기작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시오리코’를 중심으로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 다자이 오사무의 『만년』을 둘러싼 이야기를 추적하는 과정을 포근한 영상과 섬세한 연출로 그려낸 작품이다. 책을 통해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닿을 수 없는 세계로 나아가는 놀라운 경험을 담아냈다. 미시마 유키코 감독은 “과거를 살았던 사람의 마음이 현재의 사람에게도 전달이 되는 기적 같은 순간을 그리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바 있다. <해피 해피 브레드>(2012) <해피 해피 와이너리>(2014)에서 보통의 일상을 동화처럼 그려내고 <친애하는 우리 아이>에서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한 가족을 보여주었다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에서는 빛바랜 고서처럼 흘러간 시간에 숨겨 놓은 눈부신 생의 순간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처럼 미시마 유키코 감독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이전 작품들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평생 잊을 수 없는, 한 편의 소설처럼 간직한 사랑
카호 X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설렘과 그리움 가득한 멜로 연기!

카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연기한 ‘기누코’의 과거 시절이 그 자체로 하나의 멜로 영화 같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진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에서는 그림이 없는 책을 전혀 읽지 못하는 ‘다이스케’에게 ‘시오리코’가 『그 후』를 낭독해주는 장면과 겹쳐지며 50년 전 두 사람의 은밀했던 로맨스가 펼쳐진다. 『그 후』는 ‘기누코’가 평생 소중하게 보관한 책으로 비밀로 간직해야 했던 ‘요시오’와의 로맨스가 담겨 있다. 카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빛나는 연기를 흑백으로 그려낸 ‘기누코’와 ‘요시오’의 은은한 사랑은 미시마 유키코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영화에서 카호는 ‘요시오’를 좋아하는 마음을 첫사랑에 빠진 맑은 이미지로 그려내 ‘기누코’의 20대를 더 눈부시게 표현했다. 여기에 일생 동안 잊지 못한 사랑을 나눈 ‘요시오’를 담백하게 연기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눈빛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사랑에 빠진 설렘과 평생 간직할 수밖에 없는 그리움을 담아낸 카호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멜로 연기는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 ABOUT MOVIE ]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그리고 미야자와 겐지까지
익숙한 거장 작가들의 유명한 작품을 찾아내는 즐거움 선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나쓰메 소세키, 『인간 실격』의 다자이 오사무, 그리고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까지. 일본 문학의 거장들이 함께하는 고서점으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관객들을 초대한다.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는 소설의 주인공과 이름이 같은 ‘다이스케’가 할머니의 유품에서 발견한 책으로 50년 동안 감춰두었던 할머니 ‘기누코’의 비밀을 찾는 단서가 된다. ‘요시오’와 ‘기누코’는 함께 책을 읽으며 가까워지고, ‘요시오’는 다자이 오사무의 여러 작품을 전해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판도라의 상자』를 낭독하는 장면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영화 속 명장면으로 꼽힌다. 다자이 오사무의 『만년』은 정체불명의 다자이 마니아가 집착하는 책으로 ‘시오리코’와 ‘다이스케’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열쇠가 되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시오리코’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표지 그림으로 유명해진 사사키 마키의 『외로운 늑대』, 『암야행로』로 유명한 시가 나오야 전집까지. 짧게 등장하는 대사 속에서도 유명작가의 이름과 작품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화 촬영을 위해 따로 제작한 『만년』을 제외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책은 실제 고서들이다. 서점을 가득 채운 책과 그에 얽힌 사연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익숙한 책들이 영화 속 장면과 교묘하게 어울리며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낯선 사람을 만나고 오래된 책을 읽으며 마주한 새로운 세계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순간을 그려내며 시간의 잔향을 선사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시오리코’는 손에서 손으로 건넨 책 자체의 이야기가 담긴 고서를 좋아하는 인물로 책에 새겨진 흔적을 단서 삼아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예리하고 명민하게 추리해 나간다. 책으로 세상을 배우고 항상 책에 둘러싸여 있던 ‘시오리코’는 ‘다이스케’를 만나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이처럼 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에게 전부였던 세계를 걸어 나오는 순간을 그렸다. ‘요시오’와 ‘기누코’ 역시 책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이에 미시마 유키코 감독은 “책을 통해서 느낀 감정은 누군가에게 전달되고 삶에 영향을 미친다.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마음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적 같은 순간을 영화에서 느낄 수 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책을 통해 시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의 사람들이 연결되는 기적 같은 순간을 그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영화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기적을 안겨줄 전망이다.


명민한 고서 전문가 ‘시오리코’ & 50년 전 책에 담은 비밀 ‘기누코’
평범한 할머니가 남몰래 소중히 간직한 사랑!

평범한 삶을 산 줄 알았던 할머니의 삶에 깃든 특별한 추억을 쫓아가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의 쿠로키 하루가 연기한 ‘시오리코’는 날카롭게 책을 관찰하고 사건을 총명하게 추적해나가는 인물이다. 예리한 추리력과 고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책에 관해 설명하는 모습이 매우 매력적으로 카호가 연기한 ‘기누코’의 과거의 소중한 기억을 추적한다. 젊은 ‘기누코’는 맑은 미소가 인상적인 캐릭터로 “맞선으로 결혼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는 처음일 것이다. 순수한 마음을 소중하게 연기하고 싶었다”고 그가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첫사랑에 빠진 듯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화면을 가득 메운다. ‘기누코’의 사랑 이야기는 평범한 할머니도 한때 순수한 젊음과 그만이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사랑이 있었음을 상기시킨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은 이처럼 책 속에 꽂아둔 빛바랜 사진처럼 빛났던 청춘을 어딘가에 끼워 넣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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