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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2 (2019) The Secret Life of Pets 2 평점 7.9/10
마이펫의 이중생활 2 포스터
마이펫의 이중생활 2 (2019) The Secret Life of Pets 2 평점 7.9/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어드벤처/코미디/가족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7.31 개봉
85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크리스 리노드
주연
(주연) 패튼 오스왈트, 케빈 하트, 에릭 스톤스트릿
예매순위
예매 57
누적관객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데… 우리 애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죠?”

집을 비우면 다시 시작되는 펫들의 시크릿 라이프!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
캣닢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클로이’
슈퍼히어로를 따라 하는 토끼 ‘스노우볼’
완벽하게 고양이가 되고픈 강아지 ‘기젯’까지
아직도 나만 몰랐던 마이펫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우릴 키운다고? 그건 니 생각이고~”

[ About Pet ]

전 세계 29개국 박스오피스 1위
“꼭 안아주고 싶은 영화” 해외 언론 호평 세례
또 한 번의 ‘마이펫 신드롬’ 예고!

지난 6월 7일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개봉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북미를 포함해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포르투갈, 체코, 러시아, 뉴질랜드, 홍콩, 베트남, 이스라엘 등 전 세계 29개국에서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북미에서 주말 3일간 46,652,680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던 디즈니의 흥행작 <알라딘>을 제친 것은 물론 동시기 개봉한 폭스의 대표적 프랜차이즈 시리즈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넘은 스코어로 일루미네이션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시리즈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해외 매체들로부터 “꼭 안아주고 싶은 영화”(Radio Times), “1편보다 뛰어난 속편”(Guardian),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다”(Empire Magazine), “기존의 관점을 완전히 바꾼 새로움”(Hollywood Gossip), “즐거움으로 가득하다”(Black Nerd Problems), “풍부한 상상력”(IndieWire), “흥행 보증 수표 시리즈”(Hollywood Reporter), “더욱 화끈해진 에피소드”(Variety), “업그레이드된 사랑스러움”(Empire Magazine) 등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의 매력과 뉴페이스의 등장,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모험까지 한층 더 배가된 재미로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2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2016년에 이어 다시 한번 ‘마이펫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슈퍼배드> <미니언즈>
일루미네이션 2019년 신작
전 세계 사로잡은 흥행 애니메이션 컴백!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슈퍼배드> 시리즈, <미니언즈> 등을 통해 전 세계 6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대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입지를 굳혔다. 2010년 악당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선한 스토리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담아낸 <슈퍼배드>로 일루미네이션은 5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 전무후무한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며 애니메이션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슈퍼배드 2>, <슈퍼배드 3>까지 흥행에 성공한 일루미네이션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루미네이션의 대표 캐릭터 미니언을 주인공으로 한 <미니언즈>로 전 세계 11억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일루미네이션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지난 2016년 8월 개봉해 반려동물들의 숨은 일상을 엿본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 18개국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수익 8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252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흥행작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두 번째 작품이다.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감독 크리스 리노드, 각본가 브라이언 린치, 음악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등 전편의 제작진들과 캐릭터를 생생하게 구현했던 목소리 출연진들이 다시 뭉쳐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전편과 차별화된 재미를 위해 고민과 노력을 더한 제작진과 출연진의 열정으로 가득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올여름 극장가를 펫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물들일 것이다.


“당신이 놀아주는 줄 알았죠?”
알다가도 모를 마이펫들의 진짜 속마음 공개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 그리고 훈훈한 공감 포인트까지!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주인바라기 ‘맥스’와 굴러온 개 ‘듀크’에게 찾아온 견생 최초의 위기를 그리며 반려동물의 숨은 일상을 엿본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두 번째 이야기인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우리가 몰랐던 반려동물의 속마음을 담아내 관객들의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 제작진은 반려동물의 세계가 점차 확장되는 과정을 신선하고 독창적이면서도 생생하게 표현해내고자 했다. 일루미네이션의 CEO 크리스 멜라단드리는 “속편 제작에 있어 신선한 이야기뿐 아니라 기존의 캐릭터들이 발전해가는 모습,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전한 데 이어 “인간이 반려동물을 돌보는 것이 사실이지만, 반려동물 또한 인간을 돌보고 있다.”며 1편과 차별화된 <마이펫의 이중생활2> 이야기 속 색다른 관전 포인트에 대해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 ‘리암’으로 인해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 ‘맥스’, 슈퍼히어로 코스튬 플레이에 몰두하는 ‘스노우볼’, 그리고 고양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기젯’의 이야기까지 각기 세 가지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이번 작품은 한층 강화된 반전 포인트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스노우볼’의 목소리를 연기한 케빈 하트는 “이번에는 반려동물의 단순한 일상뿐만 아니라 집과 가족, 주인,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펫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엿볼 수 있다.”며 전작과의 차별화된 매력에 대해 전했다. 또한 이번 영화에서는 유쾌한 웃음 이면에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정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도 담아내 훈훈한 감동까지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이처럼 집사들은 절대 모르는 반려동물의 리얼 라이프에 그들의 진짜 속마음까지 담아낸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관객들에게 1편을 뛰어넘는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더 귀엽고 더 새롭다
다시 돌아온 귀요미들과 뉴페이스의 등장
치명적인 귀여움이 팡팡 터진다! 반전매력 대방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새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돌아온 기존 캐릭터들과 개성 넘치는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굴러온 개 ‘듀크’와 원치 않는 동거를 해야 했던 1편에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가족인 아기 ‘리암’과 함께 살게 된 ‘맥스’. 처음 보는 아기의 모습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어느새 ‘리암’을 아끼고 보호하는 역할에 몰두하는 ‘맥스’의 새로운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리고 주인 ‘케이티’와 함께 떠난 여름 휴가지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 ‘맥스’는 그곳에서 새로운 캐릭터인 묵직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루스터’를 만나 좌충우돌 고난(?)을 겪으며 한층 성장하고 변해가는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자연스럽게 ‘맥스’를 리드하는 ‘루스터’와 그런 ‘루스터’에 지지 않으려는 ‘맥스’의 신경전이 담긴 에피소드는 둘 간의 절묘한 호흡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뉴욕 맨하탄 지하 세계에서 성난 펫들을 조련했던 전편에 이어 근자감 넘치는 슈퍼히어로로 돌아온 ‘스노우볼’은 겁 없이 용감한 시츄 ‘데이지’를 우연히 만나 위험천만한 작전에 휘말리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경험하는 과정으로 발랄한 웃음을 전한다. 이렇듯 ‘맥스’와 ‘루스터’, ‘스노우볼’과 ‘데이지’가 각각 새로운 신구 캐릭터의 케미로 2편의 풍성한 재미를 담당한다면, 치명적인 매력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고양이 ‘클로이’와 여전히 ‘맥스’바라기인 동시에 고양이가 되기 위한 훈련을 새롭게 터득하는 강아지 ‘기젯’은 전편보다 한층 강화된 개성과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킬 것이다. 이렇듯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펫들이지만 주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속마음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방출하는 캐릭터들의 활약은 <마이펫의 이중생활2>의 절대적인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일루미네이션 제작진이 전하는 비하인드
개성만점 3色 에피소드 통한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200여 명이 넘는 미국, 프랑스 스태프 참여로 완성도 UP!

반려동물의 일상을 엿본다는 기발한 상상력의 <마이펫의 이중생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일루미네이션은 미국과 프랑스 등 전 세계 각지의 스태프 200여 명과 함께 두 번째 시리즈를 제작,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구현해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1편과의 연관성을 유지하되 더욱 신선한 재미를 주기 위해 ‘맥스’ 중심의 스토리에서 나아가 ‘기젯’, ‘스노우볼’까지 세 캐릭터가 각각 주축이 되는 에피소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일루미네이션 작품 특유의 재기발랄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일루미네이션의 CEO 크리스 멜라단드리는 “<마이펫의 이중생활2>의 창작 과정에서 3-4년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고민했다.”며 스토리 기획 단계부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또한 이를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과정에 미국과 프랑스 등 전 세계 각지 약 200여 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투입되었다. 한층 발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반려동물의 행동과 습관을 고려해 움직임과 털의 질감을 보다 더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게 된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은 조명과 시각효과, 음악의 3박자가 조화를 이루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프랑스 지역에서 제작을 총괄한 프로듀서 자넷 힐리는 “<마이펫의 이중생활> 시리즈는 상상 이상으로 신나고, 유쾌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전했으며, 크리스 리노드 감독은 “일루미네이션 팀 전체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제작진들이다. 이 놀라운 팀과 함께 캐릭터와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제작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철저한 노력으로 탄생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싱크로율 100% 착붙 더빙 캐스트
개성 넘치는 보이스와 탄탄한 연기로 완성한 호흡
해리슨 포드의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 도전까지!

개성 있는 목소리의 실력파 목소리 출연진을 비롯해 최초로 더빙 연기에 도전한 할리우드 명배우 해리슨 포드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마이펫의 이중생활2>를 통해 탄탄한 호흡을 선보인다.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영화<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따뚜이> 등에 참여, 배우와 성우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패튼 오스왈트가 <마이펫의 이중생활2> ‘맥스’의 목소리 연기로 새롭게 합류했다. 주인바라기에 걱정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지만 그래서 더 귀여운 ‘맥스’와 착붙 케미를 보여주는 패튼 오스왈트는 다채로운 감정을 오가는 ‘맥스’의 목소리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냈다.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약 5만 명의 관중들을 스타디움에 모은 것은 물론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케빈 하트는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스노우볼’로 완벽히 분했다.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특유의 리드미컬한 호흡은 귀여운 허세를 장착한 ‘스노우볼’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또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크한 고양이 ‘클로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레이크 벨, ‘기젯’ 역의 제니 슬레이트까지 전편의 출연진들이 다시 한번 각각의 캐릭터로 분해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명배우 해리슨 포드가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에 도전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해리슨 포드는 ‘맥스’에게 용기를 주는 ‘루스터’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해리슨 포드는 “‘루스터’는 나의 캐리커처와 같은 캐릭터다. 작업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고, 멋진 영화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혀 기대를 높인다. ‘루스터’와 함께 이번 영화에 새롭게 등장하는 용감한 시츄 ‘데이지’는 SNL 호스트이자 북미에서 1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영화 <걸즈 트립>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티파니 해디쉬가 맡았다. 허스키하면서도 거침없이 시원한 목소리는 큰 눈망울이 매력적인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데이지’의 반전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다채로운 개성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목소리 연기는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것이다.


듣는 즐거움까지 완벽히 갖추다
힙합 감성으로 재탄생한 소울의 명곡, 빌 위더스 ‘러블리 데이’
아카데미 수상 음악감독의 참여로 완성도 높인 명품 OST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풍부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의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OST,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된 70년대 빌 위더스의 명곡 ‘러블리 데이’까지 다채로운 들을거리로 즐거움을 더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등을 통해 잊을 수 없는 명품 선율로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을 2회 수상한 할리우드 대표 영화음악 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전편에 이어 다시 합류했다. “장면과 음악을 최대한 세밀하게 연결하면서도, 음악 고유의 힘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1편보다 다양해진 컨셉의 테마로 음악을 구성했다. 특히 1편에서 클래식, 록,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음악으로 캐릭터들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면, 2편에서는 세 가지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OST를 완성해냈다. 여름 휴가를 떠난 ‘맥스’, 비밀스러운 임무를 제안받는 슈퍼히어로 ‘스노우볼’, 그리고 ‘맥스’의 장난감을 지키기 위해 고양이가 되는 법을 익히는 ‘기젯’까지 각 에피소드에 어울리는 테마곡을 작곡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관객들은 영화의 스토리와 캐릭터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열광할 것”이라 밝혀 한층 기대를 높인다.

한편, 제작진은 시리즈의 통일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2편만의 차별화를 위해 1편에 삽입된 바 있는 빌 위더스의 1970년대 명곡 ‘러블리 데이’(Lovely Day)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2015년 발매된 싱글 ‘빌스(Bills)’로 주목받은 힙합 뮤지션 런치머니 루이스가 리메이크한 이 곡은 스웨그 넘치는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새롭게 완성되었다. 특히 크리스 리노드 감독은 런치머니 루이스가 완성한 음원을 미리 스토리 작가에게 보내 음악과 장면이 긴밀하게 매치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이에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는 ‘러블리 데이’ 리메이크곡은 슈퍼히어로 허세를 장착한 ‘스노우볼’ 캐릭터와 어우러지며 어깨가 들썩이는 흥겨움을 선사할 것이다.




Character

맥스
“산책 간다고 했잖아”

집안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 새 가족이 된 주인의 아기 ‘리암’을 쉴 틈 없이 돌보느라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급기야 산책 가자는 말에 속아 동물 병원까지 다녀온 후 멘붕이 극에 달한다. 하지만 이후, 기분 전환을 위해 떠난 여름 휴가지에서 ‘루스터’를 만난 ‘맥스’는 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

클로이
“집사야, 돈 벌어 왔니?”

캣닢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클로이’. 주인이 늦잠 자는 건 절대 그냥 못 지나가고 헤어볼까지 뱉어내야 직성이 풀린다. 무심한 듯 도도한 성격과 반대로 캣닢 앞에선 무장해제되는 ‘클로이’. 여느 때처럼 캣닢에 취해있던 어느 날, 고양이가 되는 법을 알려달라는 ‘기젯’의 요청에 선뜻 완벽한 냥이 스킬을 전수하기 시작한다.

스노우볼
“저 세상 귀여움을 보여주지”

근자감 넘치는 히어로 ‘스노우볼’. 주인 앞에서는 귀염뽀짝하지만 혼자 남겨지는 순간 허세 넘치는 본색을 드러낸다. 슈퍼히어로 코스튬을 입는 순간 자칭 ‘캡틴 스노우볼’로 분해 세상의 모든 악당을 해치울 듯 요란법석인 그에게 어느 날 진짜 장난 아닌 위험천만한(?) 임무가 맡겨진다.

기젯
“감히 누구한테 솜뭉치래?”

완벽하게 고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 ‘기젯’. ‘맥스’가 여름 휴가를 가며 맡긴 소중한 장난감을 하필이면 이웃집 고양이 소굴에 떨어트린다. 장난감 구출을 위해 고양이가 되어야 하는 미션에 봉착한 ‘기젯’은 ‘클로이’에게 훈련을 받으며 생각치 못했던 내면의 캣 본능을 깨닫는다.

루스터
“사료값 하는 남자”

카리스마로 모두를 이끄는 리더 ‘루스터’. 엄근진 포스로 처음 만난 순간부터 ‘맥스’를 압도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츤데레 면모로 결정적 순간 ‘맥스’를 위험에서 구해주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룰과 방식으로 ‘맥스’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데이지
“개조심”

데이지 “개조심” 두려움을 모르는 당찬 시츄 ‘데이지’. 깜찍한 눈망울과 헤어스타일에 속으면 절대 안 되는, 알고 보면 가장 거칠고 겁 없는 강아지다. ‘캡틴 스노우볼’과 함께 위험천만 작전에 뛰어드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거침없는 활약으로 현장을 종횡무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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