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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트 (2018) 평점 5.4/10
리스펙트 포스터
리스펙트 (2018) 평점 5.4/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1.28 개봉
9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심재희
주연
(주연) 더 콰이엇, 도끼, 딥플로우, MC 메타, 빈지노, 산이, 스윙스, 제리케이, JJK, 타이거 JK, 팔로알토, 허클베리 피, 김봉현
누적관객

더 콰이엇, 도끼, 딥플로우, MC메타, 빈지노, 산이, 스윙스,
제리케이, JJK, 타이거JK, 팔로알토, 허클베리 피
그들의 진심이 담긴 리얼 다큐멘터리

나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하나의 수단.
누군가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는 희망.
최고가 되고 싶다는 목표.
가장 재미있는 일.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

홍대 놀이터부터 쇼미더머니까지,
삶이 랩이 된 12명의 래퍼들의 12가지 이야기.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 HOT ISSUE ]

대한민국 힙합의 본 모습을 담았다!
힙합 아티스트들이 직접 들려주는 그들의 리얼 스토리

바야흐로 한국 음악계는 ‘힙합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쇼미더머니’를 시작으로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의 민족’, ‘고등래퍼’ 등 다양한 힙합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각종 CF에서는 랩으로 만든 CM송이 흘러나온다. 대학 축제에서는 앞다퉈 힙합 가수들을 초대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힙합 레이블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어느덧 힙합이 대중음악의 메인 스트림으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제 스크린에서도 힙합 열풍이 이어질 예정이다. 바로 리얼 힙합 다큐멘터리 <리스펙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과 함께 호스트로 나선 대한민국 대표 프리스타일 MC 허클베리 피부터 더 콰이엇, 도끼, 딥플로우, MC메타, 빈지노, 산이, 스윙스, 제리케이, JJK, 타이거JK, 팔로알토까지 한국 힙합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하고 있는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리스펙트>는 한국 힙합씬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시선을 깊이 있는 인터뷰로 담아냈다. 외국 힙합 아티스트가 아닌 한국에서 힙합 음악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래퍼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며 개봉과 동시에 스크린에도 ‘힙합’ 물결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가 끝나고 시작되는 진짜 이야기
스크린을 통해 공개되는 ‘쇼미더머니’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2012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까지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는 ‘힙합’을 대중적이면서도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매 시즌 최고의 실력자들이 선보이는 높은 수준의 랩과 그들의 한마디에 대중들은 매료됐고 몇몇 래퍼들은 아이돌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며 랩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하지만 첫 방송이 시작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힙합씬에서는 ‘쇼미더머니’ 출연을 두고 여전히 반대하는 입장의 래퍼들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래퍼들로 의견이 나뉘며 끊임없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리스펙트>에서는 ‘쇼미더머니’를 둘러싼 래퍼들의 다양한 시선을 솔직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조언을 했던 타이거JK의 스토리부터 오디션 영상을 촬영했던 도끼의 모습을 비롯해 참가자 혹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래퍼들과 여전히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 래퍼들, 거대한 방송국 시스템을 이용하기로 했다는 래퍼까지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한 날선 토론이 아닌 그야말로 각자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그들의 인터뷰는 영화적 재미까지 더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자극적인 방송 화면 속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래퍼들의 진심을 느끼게 할 것이다.


비트를 걷어낸 래퍼들의 진짜 목소리
오직 <리스펙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반주 랩

무대를 휘어잡는 화려한 래퍼들의 모습과 상반되는 그들의 진중한 인터뷰로 채워진 영화 <리스펙트>. 하지만 <리스펙트>에도 공연 못지 않은 하이라이트가 있다. 바로 래퍼들이 비트 없이 무반주로 그들의 대표곡들을 선보이는 것.
한국 대표 프리스타일 MC 허클베리 피의 ‘GoLD’를 시작으로 더 콰이엇의 ‘벤틀리’, 딥플로우의 ‘양화’, 스윙스의 ‘Get Familiar’, 팔로알토가 부른 ‘3호선 매봉역’, 도끼의 ‘가’, 빈지노의 ‘On My Wave’, 산이의 ‘Ready-Made’, JJK의 ‘SRS 2015’, 제리케이의 ‘#MicTwitter’까지 한국 힙합씬을 대표하는 래퍼들이 비트 없이 날것 그대로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무반주 랩은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MC 메타는 허클베리 피와 함께 즉석 공연을 선보이며 더불어 MC 메타만이 할 수 있는 사투리로 쓰여진 랩까지 들려줄 예정. 이처럼 래퍼들의 인터뷰와 함께 중간중간 등장하는 무반주 랩은 <리스펙트>의 하이라이트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며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SPECIAL TIP [힙합 용어]

MC(Master Of Ceremonies)

통상적으로 행사의 진행자를 일컫지만 힙합에서는 래퍼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며 관중을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프로듀서(Producer)
비트를 만드는 사람을 뜻하며 비트 메이커라고 부르기도 한다.

샘플링(Sampling)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제작 방식 중 하나로 이미 존재하는 곡의 일부분을 새롭게 가공하여 만드는 작업을 뜻한다.

훅(Hook)
주로 후렴구를 훅이라고 하며 노래에서 반복되는 멜로디나 가사를 뜻한다.

라임(Rhyme)
가사의 처음이나 중간 끝에서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비슷한 발음의 단어를 말한다.

플로우(Flow)
랩의 빠르기, 높낮이, 강약 등을 다르게 해서 리듬감을 생성하는 것을 말하며 래퍼 개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펀치라인(Punch Line)
동음이의어, 농담, 말장난 등의 언어유희를 활용한 재미있는 가사들을 뜻한다.

리스펙트(Respect)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힙합씬에서 중요한 정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대말로는 무례를 뜻하는 디스리스펙트(Disrespect)에서 파생된 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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