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그 여름에 봄(2018)
Spring in Summer | 평점5.5
그 여름에 봄(2018) Spring in Summer 평점 5.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8분
감독
감독 황다슬
주연
주연 박수연, 노상현, 정서인

무더운 여름, 소희는 엄마의 재혼 소식에 우울하다. 소희는 어느 날, 미국 입양아 데이비드를 만나게 된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데이비드를 위해 그녀는 어설픈 영어로 길을 안내해 준다.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


소희는 우연히 만난 데이비드에게 길 안내를 부탁받는다. 두 사람은 예상에 없던 서울 나들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어렸을 때 미국으로 입양된 데이비드는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만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한편 소희는 재혼을 앞둔 엄마 때문에 속상하다. 엄마가 자신을 버린 것 같아 서운하고 화가 난다. 과연 데이비드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소희는 엄마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리고 소희와 데이비드의 만남은 계속될까. 데이비드와의 갑작스러운 만남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건 도리어 소희다. 엄마의 처지와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이비드를 보면서 소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영화는 소희의 심경 변화를 세세히 따르는 대신 변화된 상황 앞으로 우리를 곧장 데려간다. 달갑지 않은 가족의 방문을 그린 단편 <내 안에>(2015)를 연출한 황다슬 감독은 <그 여름에 봄>으로 제5회 카톨릭영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9년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정지혜)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