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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플레이어 예고편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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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2018) Unfinished 평점 6.2/10
출국 포스터
출국 (2018) Unfinished 평점 6.2/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1.14 개봉
10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노규엽
주연
(주연) 이범수
예매순위
예매 44
누적관객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곳, 1986년 베를린
한순간의 실수로 모두의 타겟이 된 남자


베를린에 유학 중이던 평범한 경제학자 ‘영민’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코펜하겐 공항에서 위험천만한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각국 정보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의 가족의 생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고 감시하는데...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혼란과 분단의 시대 1986년 베를린,
평범한 가장에게 벌어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모두를 위험에 빠트렸다!

<출국>은 1986년 분단의 도시 베를린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로,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절, 시대와 이념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던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펼쳐낼 예정이다. 영화는 1986년 실존했던 납북 공작원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80년대의 시대상을 현실적으로 다루면서도 특별했던 시절을 살아간 평범한 가장에게 벌어진 일을 통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가장인 자신의 성공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 굳게 믿는 남자 ‘영민’은 80년대 당시의 평범한 아버지이자 ‘민실협’ 활동으로 국내 입국 금지를 당한 마르크스 경제학자로, 자신의 학문이 북한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북한 공작원의 말에 혹해 가족과 함께 북으로 가는 잘못된 선택을 한다. 단 한순간의 선택으로 가족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게 된 ‘영민’은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고 모든 것을 되돌리려 필사의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여기에 ‘영민’과 그 가족을 감시하라는 임무 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들을 지키려는 안기부 요원 ‘무혁’을 비롯, ‘영민’의 가족을 인질 삼아 사건을 무마하려는 납북 공작 책임자 ‘김참사’, 통일전선부의 실세이자 모든 사건의 배후자인 ‘최과장’, ‘영민’의 배후를 알아내려는 CIA 독일 지부 부국장 ‘샘’까지 다채로운 <출국> 속 인물들은 당시의 시대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몰입도를 높인다. 격동의 시대 속 가슴 뜨거운 부성애를 그려낼 <출국>은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여운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이범수의 폭발적 열연!
가족을 되찾기 위해 사투하는, 그 시대 평범한 아버지!
진정성 있는 부성애 연기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자이언트], [아이리스 2], <신의 한 수>, <인천상륙작전> 등 매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타공인 명품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이범수. KBS2 인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는 다정하고 친근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던 그는 <출국>에서 자신의 성공이 가족의 행복이라고 믿었던 80년대 평범한 아버지로 완벽 변신한다.

그가 맡은 ‘영민’은 그 시절 평범한 아버지이자 독일에서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하던 유학자로, 자신의 학문을 높이 평가한다는 북한 공작원의 말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가족과 헤어지게 되는 인물. 이범수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낯선 땅에서 가족을 되찾고자 홀로 사투하는 ‘영민’의 절실한 마음을 온몸으로 연기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각별한 사랑을 주었던 큰딸 ‘혜원’과 헤어지는 장면에는 모두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애절한 부성애 연기로 현장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오영민’이라는 인물과 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탄탄한 서사에 매료되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범수는 “직업적으로는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자 역이기에 독일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며 캐릭터를 위한 섬세한 노력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출국>은 진정성과 남다른 열정으로 무장한 이범수 표 명품 부성애 연기와 함께 2018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호감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시너지!
연우진-박혁권-박주미-이현정-이종혁
영화의 품격을 올리는 최고의 캐스팅!

<출국>은 뜨거운 부성애 연기를 보여줄 이범수뿐만 아니라, 연우진, 박혁권, 박주미, 이현정, 이종혁 등 대한민국 대표 호감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내성적인 보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남친미’로 여심을 뒤흔든 바 있는 연우진이 ‘영민’을 감시하는 안기부 요원 ‘무혁’역을 맡았다. ‘무혁’은 안기부 요원으로서 ‘영민’을 감시해야 하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영민’과 그의 가족으로 인해 갈등과 혼란을 느끼는 인물. 이렇듯 내면에 다양한 감정을 지닌 ‘무혁’을 표현하기 위해 연우진은 끝없는 상상과 이미지 트레이닝을 거쳐 ‘영민’에 대한 죄책감, 애틋함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여기에 연기 경력 25년 동안 약 80여 편의 작품에 출연, [육룡이 나르샤]의 ‘길태미’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박혁권이 독일 내 납북 공작 책임자 ‘김참사’로 분했다. ‘영민’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사건을 무마하려 하는 ‘김참사’를 통해 익숙하지만 매번 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박혁권은 관객들로 하여금 또 다른 그의 얼굴을 각인시킬 것이다. 한편, ‘영민’의 아내 ‘신은숙’은 박주미가, ‘영민’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하는 딸 ‘혜원’은 이현정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절제되고 안정적인 연기 스타일이 강점인 박주미는 순식간에 남편과 딸을 잃게 된 ‘신은숙’을 통해 폭발적 감정 연기를 선보여,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그녀의 과감한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영민’의 작지만 든든한 조력자인 ‘혜원’역의 이현정은 12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연기력을 뽐내며 영화에 묵직한 울림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북한 통일전선부 35호실 최대 실세이자 모든 사건의 배후자인 ‘최과장’역에는 이종혁이 특별출연한다. 다수의 작품에서 캐릭터 빙의에 가까울 만큼의 생활 연기를 자랑해 온 이종혁. 그가 이번에는 반동분자들을 처단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인물 ‘최과장’으로 분해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렇듯 최고의 캐스팅에서 비롯한 각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시너지는 <출국>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영화의 품격을 한층 끌어 올린다.




[ PRODUCTION NOTE ]

생생하게 재현된 그때 그 시절 1980년대의 동유럽!
폴란드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이국적 풍경부터
철저한 연구와 고증을 통한 섬세한 미술 작업까지!

1980년대, 시대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남자 ‘영민’과 분단 속 각기 다른 이념을 지닌 인물들의 모습을 보다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출국>의 제작진은 80년대 중반 동유럽의 시대상을 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대규모 해외 로케이션을 감행, 당대 독일과 가장 유사하면서 옛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폴란드의 브로츠와프 지방을 선택, 시대를 대변하고 영화적 분위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 제작진은 이곳에서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폰 부스 씬을 비롯 분단의 상징이었던 검문소, ‘영민’과 아내 ‘은숙’의 애틋한 재회를 담아낸 기차역 장면을 촬영, 당시 베를린의 공기와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로케이션을 비롯한 미술 컨셉에 대해 이진영 미술 감독은 “독일 대표 작가들의 그림과 당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찾아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당시 독일의 시대상, 사람들의 분위기 등 고증을 바탕으로 ‘영민’과 가족들이 처한 환경을 상상해서 구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민’이 처한 상황과 시간의 흐름, 공간의 변화에 따라 로케이션과 미술 컨셉에 차이점을 둬, 영화의 초반 ‘영민’과 가족이 머물던 북한의 모습은 차분하고 가라앉은 톤의 공간을 구현해냈고, 독일로 넘어온 이후의 공간은 당시 유럽의 어수선한 시대상을 담아내기 위해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했다. 특히, 당시 독일을 상징하는 장벽, 고건물 등은 다양한 컬러감으로 현실감이 살아있는 특별한 볼거리까지 선사한다. 여기에 ‘영민’이 가족 모두와 헤어져 혼자 남은 서울은 빠르게 변화해가는 공간과 혼자 고독하게 과거를 회상하며 살아가는 ‘영민’ 캐릭터의 대립을 보여주는 동시에 배우의 무게감 있는 열연이 어우러져 자연스레 극에 몰입을 더한다. 연출을 맡은 노규엽 감독은 “80년대 중반 동유럽의 모습을 담기 위해 한국과 해외를 넘나들며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긴 여정이었지만 배우와 스탭들의 완벽한 시너지로 소중한 그림이 완성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범수 역시 “브로츠와프의 경치도 아름다웠고 폴란드 현지 분들의 따뜻한 도움이 있어 해외 촬영 자체가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러한 제작진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완성된 <출국> 속 시대를 담아낸 공간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뭉클한 감동을 더할 것이다.


긴장감 최고조! 베를린 광장의 공중 전화씬!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 드론 촬영과
심장 소리를 구현한 음악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다!

<출국>의 제작진은 올드타운 특유의 파스텔 톤 건물들로 둘러 쌓여있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대광장 정가운데 노란색 공중전화 부스를 설치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폰 부스 씬을 완성시켰다.

옆 건물 창틀에 앉아 ‘영민’을 감시하고 도청하는 ‘무혁’과 남한 안기부 요원, 수화기 속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는 암시를 남기는 ‘김참사’와 북한 공작대원, 거리 벤치에 앉아 신문을 펴서 그를 지켜보는 미국 CIA 독일 지부 부국장 ‘샘’까지, 이곳에서 촬영된 장면은 광장이라는 거대한 공간 속 ‘영민’을 몰래 지켜보는 수많은 시선을 담아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최첨단 항공 촬영으로 광장의 공간감과 작고 나약한 한 개인의 대비를 그려 ‘영민’의 안타까운 상황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출국>의 제작진은 가족을 찾으려는 자신을 향한 무수한 눈길을 깨달은 ‘영민’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전화기를 둘러싼 원형 트랙을 설치하여 촬영한 ‘달리’ 기법을 활용했다. 이처럼 정교하고 섬세한 촬영 기법과 함께 ‘영민’의 점점 떠 빨라지는 듯한 심장 박동 소리를 재현한 듯 저음의 드럼을 베이스로 한 음악은 영화의 몰입감을 최고로 올리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출국>의 폰 부스 씬은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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