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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2019)
Me and Me | 평점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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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2019) Me and Me 평점 5.8/10
장르|나라
미스터리/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6.18 개봉
10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정진영
주연
주연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누적관객
18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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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한적한 소도시의 시골마을,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을 지닌 채 지방 근무를 자청한 교사 부부에게 예기치 않은 불행이 닥치고, 사건 수사를 담당하게 된 형구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단서를 추적한다.
사건해결에 자신만만하던 형구는 수사과정에서 하루 아침에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충격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집도, 가족도, 직업도 내가 알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  
과연 그는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 ABOUT MOVIE ]

조진웅의 선택!

충무로 대표 배우 조진웅,
단 하루 만에 출연을 결정한 색다르고 기묘한 이야기!
충무로를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이 감독으로 변신한 정진영과 함께 미스터리 드라마 <사라진 시간>으로 돌아온다. 

<명량><암살><끝까지 간다><독전><공작><완벽한 타인><블랙머니> 등 수많은 작품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지금까지 1억여 명의 관객을 만나온 배우 조진웅. 액션,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묵직한 카리스마와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아 온 배우 조진웅이 2020년 선택한 영화 <사라진 시간>은 베테랑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으로 의문의 화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조진웅은 정진영 감독이 시나리오 구상을 시작할 때부터 머릿속에 주인공으로 그리며 썼을 만큼 <사라진 시간>의 ‘형구’ 캐릭터에 최적화된 0순위 배우였다. 정진영 감독은 평소 작품을 통해 봐왔던 조진웅의 액션이나 말투 등을 떠올리며 캐릭터를 구상했고, 초고를 탈고하자 마자 조진웅에게 작품을 건넸다. <사라진 시간>의 제안을 받은 조진웅은 단 하루 만에 시나리오를 읽자 마자 출연을 결정해 정진영 감독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르고 기묘한 이야기를 함께 완성한 영화로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힌 조진웅. 이에 대해 정진영 감독은 “‘신나게 해봅시다!’는 그의 말이 너무 큰 힘이 되었다. 하나의 이야기가 영화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라진 시간>에서 ‘형구’로 분한 조진웅은 하루 아침에 송두리째 사라진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필사의 추적을 하는 혼란스러운 인물의 심경을 특유의 동물적인 연기 감각으로 촘촘하게 그려내며 다시 한번 충무로 대표 배우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정진영의 도전!

연기 인생 33년 차 관록의 배우에서 빛나는 신인감독으로,
정진영의 꿈은 이루어진다!
1988년 연극 [대결]로 데뷔한 이래 연극, 영화, 드라마는 물론,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배우 정진영. <황산벌><왕의 남자><즐거운 인생><님은 먼곳에><평양성> 등 이준익 감독의 페르소나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천만 영화 <왕의 남자><7번 방의 선물><국제시장><택시운전사>부터 <또 하나의 약속><클레어의 카메라><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갖춘 영화까지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연기 경력 33년을 맞이한 관록의 배우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오랜 기간 꿈꿔왔던 영화 연출에 도전, <사라진 시간>의 감독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어렸을 적 막연하게 영화 연출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오랫동안 내 능력 밖의 일이라는 생각을 하다가 50살이 넘어가면서 내가 담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는 정진영 감독은 스토리 원안부터 각본까지 직접 준비하며 연출 데뷔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배우가 아닌 감독 정진영은 아이처럼 순수하고 행복해 보였다. 촬영장을 열정적으로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고 전한 ‘형구’ 역할을 맡은 배우 조진웅은 감독 정진영에 대해 “누구보다도 배우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감독이다. 배우만이 가지는 호흡을 알고, 전적으로 믿어줬기 때문에 편하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과 신뢰감을 드러냈다. 

“투박한 이야기 속에 인생을 대하는 한 남자의 진정성과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에너지가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정진영 감독은 <사라진 시간>을 통해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사라진 형사 ‘형구’가 자신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어 기대를 모은다.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실제로 촬영을 하고, 또 개봉해서 관객들과 만난다는 것 자체가 마치 꿈같다”라며 신인감독의 설렘을 고백한 정진영 감독의 첫 연출작 <사라진 시간>은 오는 6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내가 사라졌다!

신선한 설정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전개,
시간 순삭! 지금껏 본 적 없는 미스터리 드라마의 탄생!
화재 사건의 수사를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에 온 형사 ‘형구’. 처음엔 평범한 화재 사건이라고 생각했지만 묘한 낌새의 마을 주민들부터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조사를 진행하던 어느 날 아침 그는 화재 사건이 벌어진 외지인 부부의 집에서 깨어난다. 갑자기 ‘형구’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마을 사람들. 집에 갔더니 다른 사람이 살고 있고, 부인은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데다가 자식은 온데 간데없이 존재 자체가 증발됐다. 집도, 가족도, 직업도 내가 알던 모든 것이 사라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형구’는 자신이 기억하는 삶을 되찾기 위한 추적에 나선다. 

하루 아침에 나의 모든 것이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다룬 신선한 설정과 과연 ‘형구’가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지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기묘한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르적 쾌감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삶의 정체성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의식을 미스터리 드라마의 형식을 빌려 관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길 원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전한 정진영 감독. 여기에 ‘형구’ 역을 맡은 배우 조진웅은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형구’가 느끼는 심리적인 다이내믹함이 상당했다. 관객들 또한 이를 함께 목도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비밀을 지닌 외지인 교사 부부로 극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이끄는 배수빈과 차수연,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이웃이자 동시에 수상한 행동을 일삼는 마을 주민으로 분한 정해균과 장원영, ‘형구’와 연결고리를 가진 여인으로 등장해 혼란스러움을 가중시키는 신동미와 이선빈까지 탄탄한 내공을 가진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주 미스터리하고 미묘한 맛의 영화”라는 조진웅의 말처럼 지금껏 본 적 없는 미스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사라진 시간>은 자신의 삶을 추적해 나가는 예측불허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영화적인 재미를 전하는 한편, 삶이란 무엇인가 되돌아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통해 극장 문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남는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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