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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의 봄(2018)
The Crossing, 过春天 | 평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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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의 봄(2018) The Crossing, 过春天 평점 7.3/10
장르|나라
드라마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11.07 개봉
10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바이슈에
주연
주연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누적관객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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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열여섯 ‘류즈페이’(황야오)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떠나기로 했다.

우연히 ‘하오’(순양)가 속한 밀수조직과 함께 홍콩에서 중국으로 아이폰을 빼돌리는 류즈페이. 교복 차림에 평범한 학생으로 보이는 덕에 별다른 의심 없이 세관을 통과한다. 부족한 여행 경비를 마련하려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그렇게 큰 위험이 따르는 일인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우리가 지나온 그 계절, 위태로운 경계를 넘나드는 미완의 청춘들!

[ ABOUT MOVIE ]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상!
전세계가 주목한 빛나는 데뷔작 <열여섯의 봄>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2019년 하반기 스크린을 사로잡은 여성 감독들의 영화가 연이어 개봉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열여섯의 봄> 바이슈에 감독이 <우리집> 윤가은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메기> 이옥섭 감독의 뒤를 이을 준비를 마쳤다. 아주 특별하지만 보편적인 청춘의 이야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이슈에 감독의 <열여섯의 봄>은 중국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드는 ‘류즈페이’가 우연히 아이폰 밀수에 가담하며 마주하게 되는 위태로운 순간을 그린 드라마. 바이슈에 감독은 매일 홍콩과 중국 선전의 국경을 넘나들며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내고자 직접 국경을 수없이 넘으며 많은 인물을 인터뷰했다. 이야기의 현실성이 영화 완성도에 있어 견고한 기반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것. 이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며 곤경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바이슈에 감독은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현시대 청춘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삶과 그들의 성장을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열여섯의 봄>은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넷팩상 명예언급,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노미네이트,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을 받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제5세대 대표 영화감독 톈좡좡이 기획한 프로젝트!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한 명품 제작진 총출동

<열여섯의 봄>의 기획을 맡은 톈좡좡은 천카이거 감독, 장이머우 감독 등과 함께 문화대혁명 이후 이데올로기 선전에서 벗어나 중국의 역사와 민중의 삶에 대한 성찰로 세계적인 영화제를 통해 중국 영화를 알리는데 공헌한 제5세대 대표 영화감독이자 배우이다. <말도둑>, <푸른색 연> 등을 연출한 톈좡좡은 주로 중국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소수 민족의 이야기나 역사를 담담하게 그려내면서도 신랄하게 비판해 전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푸른색 연>은 자국에서는 상영 금지를 당했으나 해외 평단의 호평 속에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등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톈좡좡 감독은 <열여섯의 봄>에 대해 “직접 홍콩과 중국의 국경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류즈페이’와 <열여섯의 봄>을 탄생시킨 바이슈에 감독은 영화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열여섯의 봄>에 세계적인 감독들과 함께한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먼저 <열여섯의 봄>의 일상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을 탄생시킨 청 시우 홍 미술 감독은 왕가위, 두기봉 등 거장들과 함께 작업한 베테랑 미술 감독이다. <파도인>을 통해 제54회 금마장 분장/의상디자인상을 수상했고 제11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의상상 노미네이트, 제41회 홍콩국제영화제 의상/분장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뿐만 아니라 <천주정>으로 제50회 금마장에서 편집상을 받은 매튜 라클라우 감독이 <열여섯의 봄>의 편집을 맡아 각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듯한 생생한 스토리 전개로 영화에 힘을 보탠다. 또한, DI를 담당한 장 안토니오는 중국 영화계 젊은 피의 대표주자로 장이머우, 천카이거, 펑샤오강 등 중국의 거장 감독들과 함께 일하며 10년간 100편이 넘는 영화에 참여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열여섯의 봄>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탄웨이웨이는 모두가 지나온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 엔딩곡 ‘과춘천’을 불러 <열여섯의 봄>을 찾은 관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놀라운 연기력으로
데뷔하자마자 세계 영화제를 휩쓴 괴물 신인 황야오!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아이폰배달부로 이중생활을 하는 <열여섯의 봄> ‘류즈페이’는 홍콩 신분증이 있고, 중국 선전에 거주하는 열여섯. 아열대기후에 속하는 홍콩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류즈페이는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며 “내 꿈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것”이라는 소원을 비는데 이는 막연해 보이는 미래지만 진심을 담은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을 반영한다. 하나뿐인 친구 ‘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 경비를 마련해야 하는 류즈페이는 우연히 ‘하오’의 밀수조직에 합류해 아이폰을 배달하기 시작한다. 쉽게 큰돈을 번다는 기쁨도 잠시, 절친했던 조와 서로 멱살을 잡을 만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급기야 아이폰보다 훨씬 더 위험한 총 배달까지 제안받으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자 점차 동요하며 혼란스러워하는 감정까지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한다. 이처럼 잔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순간들을 마주한 열여섯 류즈페이의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황야오에게 전세계에서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현실과 이상의 위태로운 경계에 놓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43회 홍콩국제영화제,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제26회 베이징대학생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과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 신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황야오는 이번 영화 <열여섯의 봄>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현시대 청춘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력”-Guardian-
웨이보 추천도 91%! 대륙을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다!

<열여섯의 봄>이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 세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이슈에 감독의 데뷔작이자 중국 제5세대 영화 대표 감독 톈좡좡 기획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것.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 추천도 91%를 기록한 <열여섯의 봄>은 일반 관객뿐 아니라 연예계까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눈길을 끈다. 대륙의 여신 판빙빙은 “좋은 영화를 한 편 봤습니다. 톈좡좡, 바이슈에 감독님 파이팅!”이라고 영화를 소개했고, 배우 조미도 “뛰어난 작품 함께 즐겨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서 배우 왕뤄단과 바이바이허는 각각 “데뷔작 같지 않은 데뷔작. 원래 봄을 보내는 청춘은 그렇게 쉽고 간단하지 않다”, “내가 열여섯이었을 땐 어떻게 봄을 지나왔을까?”라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룬 <열여섯의 봄>이 지닌 메시지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여기에 해외 평단 또한 “감독과 배우들의 다이내믹한 데뷔작!”(Hollywood Reporter), “현시대 청춘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력”(Guardian), “섬세한 심리적 묘사로 완성한 캐릭터”(MUBI), “인간의 본성을 다루면서 현시대를 사실적으로 반영한다. 물처럼 흐르지만 이내 불꽃이 튀는 작품”(Cinema Scope),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와 캐릭터 중심의 전개가 좋은 균형을 이룬다.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묵직한 영화”(One Room With A View) 등 현시대 청춘들을 다루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 바이슈에 감독의 연출력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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