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메기

플레이어 예고편 외 4편

영화 메인 탭

메기 (2018) Maggie 평점 7.0/10
메기 포스터
메기 (2018) Maggie 평점 7.0/10
장르|나라
미스터리/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9.26 개봉
8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옥섭
주연
(주연)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 천우희
예매순위
예매 40
누적관객

“사람들은 왜 서로를 의심할까요?”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 PROLOGUE ]

“어떻게 믿음이 쌓이고 깨지는지,
또 어떻게 다시 조합되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 이옥섭 감독–




[ ABOUT MOVIE ]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해외 유수의 영화제가 먼저 주목한 화제작이 온다!
“비교 불가능한 색깔을 가진 작품”
이옥섭 감독이 선보이는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

단편 영화 <라즈 온 에어>(2012)로 제9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18회 서울인권영화제,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제3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독립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예 감독으로 떠오른 이옥섭 감독. <4학년 보경이>(2014)를 통해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심사위원특별상,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올레tv 온라인관객상을 받으며 단숨에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플라이 투 더 스카이>(2015), <걸스온탑>(2017) 등 다수의 단편을 통해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유머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이옥섭 감독의 <메기>는 한국 독립 영화계의 뉴웨이브로 꼽히는 이옥섭 감독의 개성이 집약된 오리지널 필름이다. 이미 국내 개봉 전 해외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메기>는 제23회 판타지아영화제 베스트 데뷔상 특별언급, 제44회 서울국제독립영화제 관객상, 오사카아시안필름페스티벌 대상 수상을 비롯해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37회 뮌헨국제영화제, 제18회 뉴욕아시아영화제, 제21회 타이베이영화제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까지 휩쓸며 일찌감치 예비 관객들의 기대작으로 자리 잡았다. 관객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 또한 <메기>의 독특함에 반응했다.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과 지구의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까지,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를 선보일 <메기>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시민평론가상, 올해의 배우상까지 4관왕을 거머쥐며 단숨에 가장 빛나는 한국 독립 영화의 발견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된 한국독립장편영화 가운데 소재, 형식에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 작품에 수여 되는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이라는 의미 있는 수상과 함께 “지금 한국의 청년 세대가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 모두에서 견뎌내야 하는 불안과 모순과 불확실성을 상상력과 개성이 충만한 스타일로 그려낸 작품이다. 비교 불가능한 색깔을 가진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메기>만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재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외에 “우주선을 타지 않고도 우주에 나가는 법이 궁금하다면 <메기>를 보라”(VOGUE), “전형적인 서사 문법에 얽매여 있지 않으면서 느슨하게 이어진 것처럼 보이는 에피소드들은 재기 넘치게 연결한다”(씨네21 김성훈 기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스피탈”(KBS미디어 박재환 기자) 등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국내외 평단을 사로잡으며 오늘도 불신의 구덩이 앞에서 고민하는 우리를 구원해 줄 2019 믿음 프로젝트 <메기>는 독보적인 인생 단짠 힙버스터의 등장을 알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 독립영화계의 뉴웨이브 이옥섭 감독을 주목하라!
신선함과 독창성을 무기로! 대체 불가, 개성 가득한 아이디어 뱅크!
눈과 마음을 훔치는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미장센의 색감 장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수상과 한국 독립영화계의 독보적인 이옥섭 감독과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베테랑, 신예 배우들의 조합으로 <메기>는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메기>를 연출한 이옥섭 감독은 이전의 단편 영화들에서 보여준 자유로운 발상과 허를 찌르는 유머, 독특한 인물 설정으로 섬세하고 기발한 연출로 한국 독립영화계를 이끌어갈 ‘뉴웨이브’로 주목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완성한 개성 넘치는 스토리에 한 컷 한 컷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감각적인 영상을 자랑하며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처럼 환상적인 색채’(VOGUE)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런 연출을 구현하는 데 있어 이옥섭 감독은 로케이션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며 신경 썼다. 특히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마리아 사랑병원은 일반적인 병원과는 다른 화려한 색감의 배경과 소품들을 사용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극의 미스터리함을 더한다.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이 오래된 장소는 피해자에게 일을 그만두길 강요하고, 집단 출퇴근카드를 찍을 때조차 운동을 시키는 부조리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해할 수 없는 억압이 존재하는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독립적인 장소로 설정했다. 또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인공 ‘윤영’의 집과 도심 속 싱크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재개발 반대 시위 현장 등 영화의 내러티브가 될 수 있는 장소에 많은 공을 들였다. 촬영 현장의 작은 모니터를 볼 때도, 극장에서 영화를 볼 관객들을 생각하며 큰 화면으로 상상하며 촬영했고, 그러다 보니 클로즈업보다 배경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그 안에 인물이 작게 잡히는 장면들을 많이 선택되었다. 하지만 <메기>는 이들이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배경과 어우러진 배우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보여주려고 했다.

이처럼 이옥섭 감독만의 오리지널리티로 가득한 <메기>는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어떻게 믿음이 쌓이고 깨지는지 또 어떻게 다시 조합되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거짓 같았는데 진실일 때도 있고, 정말 진실 같은데도 거짓이었던 그런 순간들을 겪으면서 이 영화에도 그런 것을 녹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영화를 통해 이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위로와 질문을 던지는 존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 이옥섭 감독은 <메기>를 통해 개성 넘치는 유머 속에 청년들의 모습을 통찰력 있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독립영화계 슈퍼스타 이주영, 구교환과 대한민국 대표배우 문소리의 만남!
박강섭, 박경혜, 던밀스, 김꽃비 등 라이징 스타 총출동!
초특급 캐스팅 X 매력 포텐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감 폭발!

한국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뉴웨이브’ 이옥섭 감독의 첫 장편영화 <메기>는 독특하고 발칙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연기파 베테랑 배우와 독립영화계의 스타 배우들이 총동원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기>는 믿고 싶은 ‘윤영’, 믿기 싫은 ‘경진’, 믿기 힘든 ‘성원’까지 믿음과 의심 사이에 선 그들의 상상 초월 미스터리 코미디. 먼저, <춘몽>(2016), <꿈의 제인>(2016), [역도요정 김복주](2016),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협상>(2018) 등 독립영화, 브라운관은 물론 상업 영화까지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주영이 믿고 싶은 간호사 ‘윤영’을 맡았다. 병원에서 일어난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의 주인공으로 의심받는 간호사 ‘윤영’으로 분한 이주영은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많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박하사탕>(1999), <오아시스>(2002), <자유의 언덕>(2014) 등 거장들의 작품부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 <스파이>(2013) 등의 흥행작을 거쳐 <여배우는 오늘도>(2017)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연기는 물론 감독으로의 도전까지 영화계 전방위로 활약하며 독보적 입지를 다져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문소리의 출연 소식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메기>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캐릭터인 간호사 윤영을 의심하는 부원장 ‘경진’ 역을 맡아 ‘윤영’ 역의 이주영 배우와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한다. 또한, 각본, 감독, 편집, 주연, 프로듀서를 넘나드는 ‘천재 아티스트’ 구교환 역시 <메기>에서 여자친구 ‘윤영’에게 누구보다 다정하지만 어딘지 믿기 어려운 남자친구 ‘성원’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손자 베스트>(2016)에서는 내일이 없는 청춘으로, <꿈의 제인>(2016)에서는 미스터리한 트렌스젠더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구교환은 <메기>에서도 여자친구 ‘윤영’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백수 ‘성원’역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여기에 ‘윤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위로를 건네는 역할인 ‘메기’의 내레이션은 <써니>(2011), <한공주>(2013), <곡성>(2016) 등의 영화에서 섬세하고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천우희가 맡았다. <걸스온탑>(2017)으로 이옥섭 감독과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천우희는 뛰어난 연기력뿐만 아니라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윤영’을 비롯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신선한 매력을 보여준 박경혜와 김꽃비는 각각 마리아 사랑병원의 방사선사와 환자로 열연, 탄탄한 연기 내공의 박강섭과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유명 래퍼 던밀스는 구교환 배우가 열연한 ‘성원’의 동료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베테랑 배우와 라이징 스타를 아우르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특급 캐스팅의 <메기>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특급 케미부터 영화 곳곳에서 친근한 얼굴들을 찾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올해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실업, 불법 촬영, 인간관계의 균열…
‘믿음’과 ‘불신’ 사이에 놓인 험난한 세상!
2019년 우리 모두가 공감할 바로 그 이야기

<여섯 개의 시선>(2003), <별별이야기>(2005), <다섯개의 시선>(2004), <세 번째 시선>(2006), <별별이야기 2-여섯빛깔무지개 >(2007), <시선 1318>(2008), <날아라 펭귄>(2008), <시선 너머>(2010), <범죄소년>(2012), <어떤 시선>(2012), <하늘의 황금마차>(2013), <4등>(2014), <시선 사이>(2016)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열네 번째 인권 영화 프로젝트 <메기>.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제안을 받은 이옥섭 감독은 이전의 단편 영화들처럼 너무 무겁지만은 않은 경쾌한 인권 영화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메기>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옥섭 감독은 취업난, 불법 촬영, 인간관계의 균열 등 믿기 힘들지만, 현실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2019년 불신의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회에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 그리고 지구의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까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에피소드들은 일견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모든 에피소드들이 각 등장인물들을 둘러싼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영화의 메시지인 ‘믿음이 쌓이고, 깨지고, 또다시 조합되는’ 과정과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렇듯 믿음과 불신이라는 보편적인 주제가 감각적인 영상미, 예측불허의 에피소드들과 만나 독보적인 개성으로 똘똘 뭉친 영화로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예리하게 포착한 이옥섭 감독의 냉철한 시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메기>가 제작되던 2017년의 대한민국은‘어떤 영화가 개봉해도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말이 통용되던 시기였다. 이러한 분위기는 오히려 이옥섭 감독으로 하여금 더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옥섭 감독은 자신이 느끼는 현실을 오롯이 그려내며 “내가 본 현실 속에 윤영이를 그려 넣었고, 윤영이는 거기서 움직여주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옥섭 감독은 광화문 시위 현장 속 노래를 부르고, 만들어온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진지하지만 밝은 표정으로 시위에 임하는 시민들의 시위 현장을 보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이 경험을 토대로 영화 속 재개발 현장의 두렵고 무서운 현실을 비비드한 파랑색 천막 위에서 수영복을 입고 평화롭게 시위하는 장면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한편의 코미디 소동극처럼 느껴지는 19금 엑스레이 에피소드는 지금 한국사회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한 장의 엑스레이 사진으로 병원은 발칵 뒤집어지고 왜 이런 사진이 유출되었는지보다 엑스레이 사진에 찍힌 주인공이 누구인지, 찍힌 사람이 내가 아닌지 불안에 떨게 되는 모습은 불법 촬영 범죄와 심각한 인권 침해로 사회문제가 된 한국 사회의 관음증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또한 “내가 개를 고양이라고 우겨도 믿을 사람은 믿고 떠들 사람은 떠든다” “어른의 삶이 오해를 견디는 일이라지만”과 같이 인간의 믿음과 불신에 관한 주인공들의 주옥 같은 대사들은 공감 모먼트로 가득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EPILOGUE ]

‘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구덩이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 나오는 일이다’

<메기> 中
(류시화 시인의 인터뷰 인용)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