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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 (2019) 평점 8.0/10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신의 한 수: 귀수편 (2019) 평점 8.0/10
장르|나라
범죄/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11.07 (개봉예정)
감독
(감독) 리건
주연
(주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누적관객

“세상은 둘 중 하나야
놀이터가 되던가, 생지옥이 되던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김성균)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운명의 선택은 神의 놀음판에 있다!

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권상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데…

사활을 건 대결!
신의 한 수를 다시 두시겠습니까?

[ PROLOGUE ]

“<신의 한 수> 시리즈는 ‘귀수’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유성협 작가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신의 한 수>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극 중 언급되었던 ‘귀수’라는 인물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 ORIGINAL ]

<신의 한 수>에 등장했던 ‘귀수’는?

“한 수 두겠습니까?”

교도소 독방에 수감된 ‘태석’에게 바둑을 두자는 쪽지가 전달되고 옆방에 노크 소리가 들린다.
노크 소리를 통해 벽을 두고 바둑을 두는 두 사람.

“당신 누굽니까? 이름이라도 압시다”
몇 날 며칠 벽을 사이에 두고 옆방 남자와 바둑을 두던 ‘태석’은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다.
그의 이름이라도 알고자 이름을 묻지만 답을 하지 않는 그.

“관철동 주님을 찾아 보십시오”

“부산에 그런 수를 쓰는 자가 한 명 있는데..”

독방에 앉아 머리로만 바둑을 두고 ‘태석’을 이긴 남자.
‘주님’은 그 자를 ‘귀수’라고 부른다고 말한다.




[ COMMENTARY ]

착수와 포석

“15년 전 세계바둑대회에서 본 이창호 9단의 바둑은
긴장과 전율이 느껴지는 한 편의 무협 영화처럼 다가왔다.
그 긴장감을 스크린으로 옮겨 바둑이 올드한 놀이가 아닌
살아 숨쉬는 세계이자 액션의 장이 되길 바랐다”
유성협 작가

“전편보다 깊어진 바둑의 세계와 다양해진 캐릭터를 통해
넓어진 세계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건 감독

“<신의 한 수>시리즈만의 세계관 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바둑 고수들이
만화적 채색과 무협 같은 멋진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의 한 수> 제작사 황근하 대표

“<신의 한 수> 영화 세계관 안에서만 가능한
만화적인 장면들을 과감하게 표현해보았다”
김동영 촬영감독

“<신의 한 수>가 차가움을 표현 하려 했다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뜨거움을 표현하려고 고민했다.
김철준 무술감독




[ ABOUT MOVIE ]

<신의 한 수> 스핀오프 범죄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
오리지널 제작진 뭉쳐 11월 컴백!
신의 한 수를 다시 두시겠습니까?

2014년 충무로에서 바둑과 액션의 만남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화제작 <신의 한 수>가 2019년 11월 극장가에 컴백한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이번 작품은 내기 바둑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2014년 356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전작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이다. 특히 전작에도 등장했던 ‘귀신 같은 수를 두는 자’를 뜻하는 ‘귀수(鬼手)’의 탄생 이야기를 다루고자 만화적 상상력과 리듬감을 담아 독특한 스타일의 범죄 액션 영화로 만들었다.

한국 영화계에서 흥행한 영화를 시리즈로 확장하는 개념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으로 여겨진다. 전작에서 선보여진 세계관과 캐릭터가 확대되는 것에 대해 관객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 이에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전작의 완성도를 책임진 오리지널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기획을 담당한 제작자 황근하 대표를 필두로 각본의 유성협 작가, 김동영 촬영 감독, 김형용 조명 감독, 오규택 미술 감독, 장혁진 음악 감독, 신민경 편집 감독뿐 아니라, 바둑 자문으로 김선호 바둑 기사까지 모두 의기투합해 영화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되 달라지는 이야기의 변주에 심혈을 기울였다.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려 호평을 받은 <신의 한 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자 전작 이상의 만화적 상상력과 리듬감을 더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독특한 범죄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11월 극장가에 특유의 강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캐릭터를 위해 사활을 건 권상우의 열정!
스크린을 압도할 연기 고수 배우들의 등장!
충무로의 판도를 바꿀 이들의 열연과 도전!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진은 전작 <신의 한 수>의 태석(정우성)이 찾아나서는 전설 같은 인물 귀수의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액션 레전드라고 불린 정우성과 비견할 수 있는 노련하고도 클래식한 액션을 모두 직접 소화할 배우가 필요했다. 이에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은 오랜 시간 준비 끝, 만장일치로 권상우를 바둑판에 사활을 건 자 귀수 역으로 낙점했다.

권상우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을 위해 무려 3개월 이상 고강도의 액션 연습과 함께 6kg 이상 체중 감량, 체지방 5%에 가까운 신체 조건을 단련시켰으며 바둑 및 액션 연습을 교차로 진행했다. 특히 매 신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모두 소화해내기 위해 김철준 무술감독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캐릭터를 완성해 나갔다.

귀수 역의 권상우를 필두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에는 연기의 한 수를 둘 연기 고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관전바둑의 대가 똥선생 역의 김희원, 귀수의 스승인 허일도 역의 김성균, 악랄한 부산 잡초 역의 허성태, 바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외톨이 역의 우도환, 신들린 바둑을 두는 장성무당 역의 원현준까지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낸 연기 군단들이 영화 속에서 불꽃 튀기는 열연을 펼친다. 도장깨기 형국의 치열한 바둑 대전 속, 이들의 연기 대전 역시 흑백의 바둑돌처럼 양극의 대결로 압도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을 예고한다.

11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귀수’ 역을 위해 사활을 건 권상우, 그리고 최고의 연기의 한 수를 보여줄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까지 최고의 연기 신들이 제대로 붙는 한 판을 보여줄 것이다.


만화 같은 다채로운 도장깨기 바둑액션의 업그레이드!
<신의 한 수>오리지널 제작진이 말하는 새로운 관전포인트!

2014년 <신의 한 수>의 등장은 당시 원작 만화나 웹툰에 대한 연관 검색어가 있을 정도로 만화적인 요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영화의 성공 이후, 웹툰 관계자들이 탐을 내며 역으로 영화를 웹툰 및 만화 제작으로 제안하는 사례가 생길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였다. <신의 한 수>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다채로운 형식의 업그레이드 도장깨기 바둑액션을 선사하며 전작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가로 45 센티미터와 세로 42 센티미터의 크기, 가로 및 세로의 19줄의 평행선, 361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바둑판 속 승부의 세계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활, 착수, 패착 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들이 바둑에서 파생됐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도장깨기 스타일의 바둑 액션 대국이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숨막히는 압도적 대결은 심리전부터, 사활 바둑, 관전 바둑, 맹기 바둑, 판돈 바둑, 사석 바둑까지 다양한 대국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전작 <신의 한 수>와는 다른 결의 독특한 대결양상을 선보인다.

또한 1988년에서 시작된 영화의 배경 속 고스란히 녹여진 골목길, 화장실, 주물공장 등 이색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액션은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모바일 게임이나 만화를 보는 듯한 한 장, 한 장 도장을 깨는 스토리 전개는 전작을 뛰어넘는 흥미로움과 스릴 넘치는 긴장감까지 전해준다.

특히 이번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도장깨기 식의 대국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관객들마저 신들의 놀음판 중앙에 앉아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KEYWORD ]

세사기일국[世事棋一局]

세상사는 한 판의 바둑을 두는 것과 같다는 의미

대국[對局]
바둑을 두는 행위

기보[棋譜]
한 판의 바둑을 두어 나간 기록

사활[死活]
삶과 죽음의 갈림길. 돌과 돌이 살고 죽는 싸움을 총칭하는 단어

착수[着手]
바둑판에 바둑돌을 번갈아 한 수씩 두는 일

초읽기
규정된 제한 시간을 다 소비하기 전에 계시원이 해당의 대국자에게 1회 착수의 시한을 숫자로 읽어 주는 것

포석[布石]
중반전의 싸움이나 집을 차지하는 데 유리하도록 초반에 돌을 벌여 놓는 일

단수[單手]
한 수만 더 두면 상대의 돌을 따내게 되는 상태

축[逐]
상대의 돌을 계속 단수가 되도록 몰아가는 수법

패착[敗着]
패의 원인이 되는 결정적인 악수


자기 차지가 된 바둑판의 빈자리를 세는 단위

계가[計家]
바둑을 다 둔 뒤에 집 수를 헤아림

복기[復棋]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비평하기 위하여 두었던 그대로 처음부터 놓아 보는 일.

출처: 한국기원 바둑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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