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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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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018) Ten Years Japan, 十年 평점 3.6/10

우리의 10년 후를 상상해보셨습니까?

안락사, 인공지능과 완전히 통제된 교육,
디지털 유산과 알 권리, 환경오염, 전쟁을 비롯해
이미 우리의 이야기일 수도,
혹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세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신예 5인 감독이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 HOT ISSUE ]

매 작품마다 깊은 시선을 선보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총괄 제작!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을 통해 새로운 웰메이드 걸작을 탄생시키다!
2015년 홍콩에서 시작되어 대만, 태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이 일본에서 제작. 웰메이드 영화 <10년>으로 탄생되었다. 이번 일본판 <10년>은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아 준비 단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매 작품마다 시대에 대한 깊고 섬세한 시선으로 전 세계 영화제와 매체,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탁월한 연출력으로 국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번에는 총괄 제작자로서 <10년>에 참여해 특유의 냉철한 통찰력과 따스한 감성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그가 직접 선발한 신예 감독 5명이 메가폰을 잡아 신인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창성까지 더해져 2019년 재기 넘치는 걸작으로 탄생되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여러 신인 감독의 작품 기획서를 검토하고, 그 중 신인 감독 5인을 확정 지었다. 그렇게 선발된 신예 감독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직접 쓴 시나리오를 검토 받으며 스토리를 완성해 <10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낸다. <10년>은 단순히 10년 후 우리의 미래 모습이 아닌, 디지털 미래라는 독특한 상상력과 현재를 반추하게 하는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아내 작품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신예 감독 5인의 환상적인 협업으로 탄생된 <10년>은 최고의 웰메이드 아트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사상 가장 신선한 글로벌 프로젝트 ‘10년’!
홍콩, 대만, 태국에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신예 감독 5인이 일본판 완성!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은 영화 역사상 가장 신선한 프로젝트로서 10년 후 자국의 미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전 세계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5년 제작된 홍콩의 <10년>은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의 출발점으로, 개봉 당시 기록적인 대성공을 거두었다. 영화는 단관에서 시작. 이후 연이은 매진 행렬로 상영관이 점차 확대되었으며, 홍콩인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현상은 영화적 의미를 넘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영화는 제35회 홍콩금상장영화제 작품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60회 런던국제영화제 , 제63회 시드니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는 대 이변을 일으켰다. 이어서, 태국에서 제작된 <10년: 태국> 역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10년: 태국>은 <엉클 분미>로 제63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을 비롯해 쟁쟁한 태국 감독 4명이 메가폰을 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국 사회를 현실감 있게 그린 <10년: 태국>은 제71회 칸영화제에 초청되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제51회 시체스영화제와 제45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 공식 초청되어 글로벌 프로젝트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그뿐 만 아니라, 대만의 <10년: 대만> 역시도 제19회 제55회 금마장과 제19회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어 호평을 이끌어냈다. 제작될 때마다 세계 전역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는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이 일본에서 제작되어 다시 한번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일본의 <10년>은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아 신뢰도를 더하며, 그가 직접 선발한 신예 감독 5인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0년 후 디지털 미래를 그린 일본의 <10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사려 깊은 통찰력과 신예 감독 5인의 독특한 상상력이 완벽히 어우러져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 세계가 주목한 눈부신 마스터피스!
로튼 토마토 100%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평단의 압도적 찬사!

<10년>은 탁월한 작품성으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비롯해 전 세계 영화제와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부분 작품이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높은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으며, 그가 총괄 제작을 맡은 <10년> 역시도 그의 작품들에 이어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또한, 영화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제38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55회 금마장, 제21회 우디네극동영화제,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19회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 등 세계 전역의 영화제 공식 초청되어 웰메이드 마스터피스 탄생을 예고했다. 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하다”(Hollywood Reporter),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로운 목소리”(VCINEMA)라며 영화 속에 담긴 총괄 제작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날카롭지만 사려 깊은 스타일에 대한 호평을 전했으며, “환상적이지만 환상적이지 않은, 차갑고 예리한 다섯 개의 웰메이드 작품”(The Japan Times), “다양한 사회 문제와 인간에 대한 시선을 매력적으로 담아내다”(Screen International)라며 신예 감독 5인의 신선한 연출력에 대한 찬사까지 이어졌다. 여기에, “지금부터 일본의 10년 후, 진실은 끔찍하지만 영화는 위대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향수, 사랑과 같은 희망, 우리를 요동치게 만든다”(Japan Subculture Research Center), “10년 후 국가의 모습을 담아낸 시집. 한 세대에 대한 우려와 두려움을 유려하게 녹여냈다”(South China Morning Post), “고령화 사회부터 권력, 기술의 이면까지 국가의 비전을 담아내다”(Window in Words) 등 우리 모두를 돌아보게 할 의미 깊은 메시지에 대한 호평 세례가 쏟아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대표 배우들을 한 작품에서 만나다!
<곡성> 쿠니무라 준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케와키 치즈루
- <행복 목욕탕> 스기사키 하나

<10년>은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일본 대표 배우들을 한 작품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곡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일본의 명배우 쿠니무라 준은 두 번째 이야기 <장난꾸러기 동맹>에 출연했다. 그가 맡은 ‘시게다’는 A.I 시스템 ‘프로미스’를 통해 도덕 교육을 시행하는 학교의 행정 관리인으로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력으로 출연 작품마다 관객을 사로잡은 그는 <10년>을 통해 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킬 것이다. 이어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어느 가족> 등 마음을 움직이는 열연으로 연기파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이케와키 치즈루가 네 번째 이야기 <그 공기는 보이지 않는다>의 ‘히토미’를 연기했다. 방사능 대기 오염으로 인해 딸과 함께 지하 세계에서 지내고 있는 엄마 ‘히토미’는 딸 ‘미즈키’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이케와키 치즈루는 애절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의 피에타><행복 목욕탕> 등을 통해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스기사키 하나가 세 번째 이야기 <데이터>의 ‘스즈하라 마이카’로 분했다. 그녀가 연기한 ‘스즈하라 마이카’는 돌아가신 엄마의 데이터가 담긴 디지털 유산 카드를 발견하게 되는 여고생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상황마다 변화되는 미묘한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낸 그녀는 이전 작품들보다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렇듯, 쿠니무라 준, 이케와키 치즈루, 스기사키 하나 등 모두가 인정하는 연기파 배우들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10년>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글로벌 프로젝트 ‘10년’ 총괄 제작자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참여 결정!

홍콩, 대만, 태국에 이어서 일본이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에 참여를 결정. 프로듀서 타카마츠 미유키는 이 프로젝트에 공감해줄 사람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뿐이라고 생각해 그에게 제작자를 제안했고, 그는 흔쾌히 승낙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국경을 넘어 다양한 나라의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립적인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꿈꾸었다. 또한 그는 신인 감독들에게 한층 폭넓은 기회와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생각들은 <10년>의 총괄 제작자로서 참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0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함께해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또는 한 편의 작품으로서 뜻깊은 영화로 남게 되었다. 참여 결정 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신인 감독들의 작품 기획서를 검토하고 최종 5인을 직접 선발했다. 그렇게 뽑힌 신예 감독 5인은 A.I 교육 시스템부터 데이터 유산까지 기발한 상상력과 현재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심도 있는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로 완성시켰으며, 총괄 제작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직접 시나리오 검토를 하고 연출에 관한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그들의 눈부신 시너지로 완성된 영화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시선과 신예 감독 5인의 독특한 기획력과 연출력이 완벽히 어우러져 2019년 가장 재기 넘치는 걸작으로 탄생시켰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 영화가 여러 국가를 잇는 교차점이 된다는 사실이 좋았다. 또한, 이러한 프로젝트가 창작자의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인 감독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참여한 데 큰 이유이다. 다양한 사회의 모습과 현상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프로젝트라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의 의의를 전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세계를 잇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은 부산국제영화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10년’과 영화 <10년>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글로벌 프로젝트 ‘10년’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공식 석상이었다. 일본의 총괄 제작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홍콩, 대만, 태국의 프로듀서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은 프로젝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각국의 제작진과 감독들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원동력이자 특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특히, 더욱 의미가 깊은 이유는 칸영화제 중 타계한 故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 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가 오랫동안 언급해온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시아의 젊은 영화인을 세계에 배출한다’라는 이야기들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듀서 타카마츠 미유키는 “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생각을 이어받아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의 제작발표회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최하는 것이 오래전 큰 신세를 진 적 있는 그에게 은혜를 갚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 해, <10년>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공식 초청.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영화제 심사위원이자 <10년>에 출연한 쿠니무라 준부터 감독, 제작진들까지 국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다. 쿠니무라 준은 “홍콩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홍콩 작품에 출연한 경험 덕분에 친근하게 다가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은 <10년>의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꼭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큰 호응을 일으켰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이후, <10년>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로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불러 모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신인 감독 5인!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촬영 분위기!
재기 넘치는 신예 감독의 5인이 메가폰을 잡은 <10년>은 영화만큼 다채로운 현장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플랜 75>는 하야카와 치에 감독과 홍콩판 <10년> 촬영 감독 밍 카이 렁의 시너지를 통해 섬세한 미장센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로 완성되었다. 감독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밍 카이 렁 촬영 감독은 절묘하면서도 세밀한 시나리오에 감탄해 선뜻 참여를 결정했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모든 이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독창적인 시선과 스태프의 의견을 공감하는 스타일로 모두 제작진이 충분히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었다. 밍 카이 렁 촬영 감독은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섬세한 뉘앙스를 중요하게 여기며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지점에 주목했다. 함께 작업하며 재밌는 것을 찍는 감독이라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난꾸러기 동맹>은 키노시타 유스케 감독과 모든 스태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촬영 현장이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은 라스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시골 마을의 냇가로 향했다. 그러나, 로케이션 당시 분명히 있었던 냇가는 태풍으로 물이 불어나 사라지게 되었다. 쉽게 포기해버리기엔 그곳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장소였다. 키노시타 유스케 감독과 모든 스태프, 배우들은 곧바로 냇가를 직접 만들기로 결정하고 근처 다리를 활용한 끝에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었다. <장난꾸러기 동맹>의 촬영 현장은 좌절하는 순간에도 다 같이 의논하고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끈끈한 유대감이 존재했다. 이시이 신고 조감독은 “예측할 수 없었던 이변이 오히려 굉장히 멋진 라스트 컷으로 탄생되었다. 스태프와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이었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은 츠노 메구미 감독이 모든 배우와 스태프의 사소한 말에도 귀 기울어 주었을 뿐 만 아니라 그들의 미세한 표정과 감정 변화까지 알아차리며 따뜻한 현장으로 만들어나갔다. 또한, 그녀는 스태프의 작은 아이디어도 쉽게 지나치지 않고 들어주며 모두가 하나의 작품을 위해 함께 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기에, 오랫동안 다큐멘터리를 찍어 온 코노 히로키 촬영 감독 역시도 한정된 시간 속 연이은 스케줄 중에도 배우들에게 잠시 여유를 가지고 캐릭터와 연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완성도를 높였다. 모리모토 쇼이치 조감독은 “츠노 메구미 감독 팀에서 보낸 시간은 짧지만, 아주 따뜻했다”라고 전했다.

<그 공기는 보이지 않는다>에서 방사능 대기 오염에 의해 강요된 지하 생활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것은 로케이션 촬영지였다. 최종 결정된 곳은 건설 중단으로 20년 이상 방치된 거대한 컨트리클럽으로, 작품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정된 공간에서의 촬영은 최소한 인원의 스태프로 진행되었으며, 후지야마 아키요 감독을 비롯해 제작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 코쿠료 마사유키 조감독은 “이번 작품 팀의 스태프들은 정말 대단하다. 훌륭한 사람들이 훌륭한 작품에 모인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나라>는 곳곳에 이시카와 케이 감독과 제작진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속 폭 4m의 포스터는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붙이는 것이 관건. 모든 사람들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가며 작업했으며 장식품이나 가방 등까지도 실제 사용하는 것들을 활용했다. 미즈모토 타이시 조감독은 “여러 수작업을 통해 진행된 현장은 스태프들의 뜨거운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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