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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지니어스(2018) 상영중
Dear My Genius | 평점9.9
메인포스터
디어 마이 지니어스(2018) Dear My Genius 평점 9.9/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10.22 개봉
80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구윤주
주연
주연 구윤영, 구윤주, 문선숙, 구윤희, 구민수
예매순위
53
누적관객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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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나도 언니처럼 영재가 되고 싶어” 
영재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여덟 살 막냇동생 '윤영' 
윤영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엄마' 
두 사람을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과거의 영재 '나' 

'영재'가 되면 행복해지는 걸까?!

공부에 울고 웃는 우리 모두를 위한 좌충우돌 다큐멘터리

한때 과학 영재로 뽑혀 부모님의 자랑거리였던 나는 영문학을 전공하고, 곧 백수가 되어 하릴없이 집에 누워 있다. 그런데 어린 동생이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도 언니처럼 영재가 되고 싶어."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인 내 동생은 '나처럼' 되기 위해 오늘도 빡빡한 공부 스케줄을 소화한다. 그리고 그 옆엔 언제나 엄마가 함께다. 나는 이들의 치열한 일상을 지켜보는 것이 고통스럽다.
(2019년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감독은 어린 시절 과학영재였었다. 하지만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과학영재의 꿈을 접고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현재는 취업 준비생으로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초등학생이 된 늦둥이 막내 윤영이가 한 마디 던진다. “나도 언니처럼 영재가 되고 싶어” 이유는 영재가 되어 성공하고 싶다는 것. 이때부터 윤영이는 영재가 되어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한 빡빡한 일정에 돌입하고, 엄마는 감독과 둘째에게 그랬듯, 때론 따뜻이 감싸고 때론 모질게 재촉하며 윤영이의 일상에 헌신적으로 함께한다. 이런 두 사람을 지켜보는 감독의 마음은 착잡하다. 영재 너머에 성공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혹여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곧 행복한 삶과 직결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부터 터득했기 때문이다. 과연 감독은 동생 윤영이를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끊임없는 경쟁을 부추기는 대한민국의 교육 시스템과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행복한 삶의 개념을 망각해가고 있는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질문을 제기하는 영화.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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