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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메아리 (2018) Re-sound 평점 0.0/10
나의 노래: 메아리 포스터
나의 노래: 메아리 (2018) Re-sound 평점 0.0/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0분
감독
(감독) 정일건
누적관객

1980년대 이후 한국 민중운동의 역사는 노래패‘ 메아리’의 노래와 함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음악이 좋아서 모였던 청년들은 암흑의 시대에 맞서는 노래를 만들어 불렀고, 전국의 투쟁 현장에서는 그들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영화로 만나는 한국 저항가요의 역사와 미래.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날이 오면>, <대결>, <벗이여 해방이 온다>, <오월의 노래>, <선언2> 등 치열했던 투쟁의 현장에 늘 함께했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탄생시킨 메아리, 메아리의 역사는 곧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이자 저항 음악의 역사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그저 음악이 좋아 모였던 낭만 청년들은 이내 유신 독재라는 시대의 어두움에 맞서는 곡을 만들기 시작했고, 전두환 정권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노래를 통한 민주화운동에 뛰어들게 된다. 1980~90년대를 풍미한 그들의 노래는 결의의 노래이자 동시에 위로의 노래였다. 세월의 변화와 함께 그 방식은 달라졌지만, 시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한층 깊어진, 과거의 역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여전한 의미를 갖게 될 메아리의 노래들. <나의 노래: 메아리>는 바로 이 노래패 ‘메아리’의 전-현 구성원들과의 인터뷰와 그들의 음악,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이 되었던 역사적 장면들을 교차하며 한국 사회를 조망하고 있다. 이 영화는 바로 한국 저항 음악의 역사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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