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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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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2018)
Rosie | 평점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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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2018) Rosie 평점 7.1/10
장르|나라
드라마
아일랜드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5.16 개봉
8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패디 브레스내치
주연
주연 사라 그린, 모 던포드
누적관객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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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은 후 잘 곳도, 머물 곳도 사라진 가족.
로지와 남편 존, 그리고 어린 네 아이들은
작은 자동차에 의지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다.

오늘만 견디면 될 거라고 생각했던 내일이 반복되면서,
당장 밤을 함께 보낼 방 한 칸 조차 구하지 못하는
극한의 상황까지 도달한 가족.
설상가상 이웃들까지 로지의 이러한 상황을 눈치채고 마는데…
로지는 세상의 냉혹함과 마주한 현실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내려 발버둥치기 시작한다.

로지의 집주인은 로지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을 팔아버리고, 로지의 가족은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 쫓긴 신세가 된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로지의 고군분투 이야기.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영화는 암전 속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로 시작된다. 임대주택의 물량 부족과 임대료 상승으로 홈리스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다. 로지 역시 임대료 상승을 이겨내지 못하고 하루아침 집에서 쫓겨난 홈리스 중 하나. 그녀는 남편 존과 함께 어린 네 자녀를 데리고 매일 잠을 잘 거처를 수소문하지만 적당한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가족들은 하나둘 지쳐가고, 설상가상 차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아일랜드 출신 패디 브레스내치 감독은 영화를 통해 아일랜드 저소득층 홈리스 문제를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끔찍한 현실 속에 던져진 평범한 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저소득층의 절박함과 슬픔을 밀도 있게 그린다. 로지 가족에게 희망이 있을까? 감독은 서로를 감싸 안는 이들을 보여줄 뿐이다.
(2020년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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