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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2018) Killing, 斬、 평점 0.5/10
킬링 포스터
킬링 (2018) Killing, 斬、 평점 0.5/10
장르|나라
시대극/액션/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0분, 일본 PG12 등급
감독
(감독) 츠카모토 신야
주연
(주연) 이케마츠 소스케, 아오이 유우
누적관객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을 통치하던 에도 시대. 주인 없는 사무라이 모쿠노신은 시골 농가의 일을 도우며 틈틈이 검술 연습에 매진한다. 하지만 떠돌이 사무라이 사와무라와 흉악한 도적떼들이 나타나면서 평화로운 마을은 순식간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로 바뀐다. 사와무라는 모쿠노신에게 복수할 것을 부추기고 한 번도 사람을 죽여본 일이 없는 모쿠노신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2019년 제1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다재다능한 감독 겸 연기자 츠카모토 신야가 이번에는 고전적인 사무라이 영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19세기 말, 모쿠노신은 시골 농부의 아들과 대련하며 무술 수련에 전념한다. 그를 몰래 흠모하는 농부의 딸 유는 모쿠노신이 못마땅하면서도 언제 징집될까 노심초사한다. 그러나 시골 마을의 평화는 검객 사와무라가 무사가 될 만한 인재를 찾아오고, 뒤이어 무법자 패거리가 마을 언저리에 자리 잡으며 금이 가기 시작하고, 어느새 그들의 삶은 영원히 바뀐다. 살육이 난무하던 시대에 생명을 빼앗는 행위에 대한 사무라이의 내적 갈등을 다룬 이 작품은 폭력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 대한 경종의 메시지를 던진다. 피아 식별이 불가능할 만큼 속도감 있게 연출된 검투 장면은 주인공의 긴장감을 반영하기에 아름답기 보다는 처절하다. 사무라이의 탄생을 축복할 것인가, 소중히 지키던 모든 것을 잃은 한 인간의 추락을 슬퍼할 것인가?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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