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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에너미 (2018) Close Enemies, Frères ennemis 평점 3.0/10
클로즈 에너미 포스터
클로즈 에너미 (2018) Close Enemies, Frères ennemis 평점 3.0/10
장르|나라
액션/스릴러/범죄
벨기에,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6.13 개봉
11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다비드 욀오팡
주연
(주연)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레다 카텝
누적관객

엇갈린 운명, 비운의 살인 사건!
적도 동료도 아닌 친구, 같은 덫에 걸리다!


빈민가 출신으로 마약 단속반 형사가 된 드리스는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지냈지만 지금은 범죄 조직에 가담해있는 임마한느와 내통해 조직을 일망타진하려 한다. 그러던 중 임마한느가 살해당하고, 현장에 함께 있던 마누엘은 용의자로 지목된다. 범죄 소탕과 복수라는,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목표를 가지게 된 마누엘과 드리스는 진짜 살인범을 잡기 위해 손을 잡지만, 마누엘마저 표적이 되어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큰 마약 거래를 앞둔 임란과 마뉘엘은 어린 시절부터 막역한 친구 사이이다. 그들의 뒤를 쫓는 형사 드리스도 그들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였다. 드리스는 임란을 통해 정보를 얻고 마약밀매조직을 일망타진할 계획을 세우지만, 예상치 못한 급작스런 습격에 의해 임란은 사망한다.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드리스는 임란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더 이상 친구를 잃고 싶지 않다. 마뉘엘은 임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드리스는 복수와 사건의 해결을 위해 마뉘엘에게 제안을 하고, 마뉘엘은 이를 받아들인다. 영화는 비정한 세상에서 마뉘엘과 드리스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우정, 배신과 복수를 묵직한 누아르 액션으로 그려 낸다. <러스트 앤 본>(2012)으로 친숙한 마티아스 쇼에나에츠와, 다비드 욀오팡 감독의 베니스영화제 수상작 <신의 이름으로>(2014)에 출연했던 레다 카텝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화면을 압도한다. 감독의 섬세한 연출은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다.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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