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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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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2018) Warning: Do Not Play 평점 5.8/10
암전 포스터
암전 (2018) Warning: Do Not Play 평점 5.8/10
장르|나라
미스터리/공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8.15 개봉
8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진원
주연
(주연) 서예지, 진선규
누적관객

“너도 보고 싶지? 그 영화!”

8년째 공포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 ‘미정’은
어느 날 후배로부터 지나친 잔혹함으로 인해 상영이 금지된 영화에 대해 듣는다.
실체를 추적하던 중 만난 그 영화의 감독 ‘재현’은
"그 영화는 잊어, 죽음보다 끔찍한 인생 살기 싫으면"이라고 경고하지만
‘미정’은 그의 경고를 무시한 채 더욱 더 그 영화에 집착한다.
이후, 이유를 알 수 없이 벌어지는 기괴하고 끔찍한 일들.

극장에 불이 꺼지는 순간, 공포는 바로 등 뒤에 있다

[ ABOUT MOVIE ]

강렬하다! 생생하다! 극적이다!
꿈에 미친 이들이 찾은 폐극장,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낯선 공포를 마주하라!

8년째 공포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 ‘미정’은 후배로부터 지나친 잔혹함으로 인해 상영이 금지된 영화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 영화’를 찾아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미정’은 ‘그 영화’의 감독 ‘재현’으로부터 살고 싶으면 영화를 찾지 말라는 경고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영화의 실체를 추적하던 ‘미정’에게 영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암전>은 신인 감독 ‘미정’이 상영이 금지될 정도로 잔혹한 영화를 찾게 되면서 겪게 된 일련의 사건들을 담은 공포영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공포영화를 만들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그 영화’를 만들어낸 ‘재현’과 같은 열망 아래 ‘그 영화’를 찾기 시작하는 ‘미정’의 모습은 누구나 공감해봤을 꿈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키지만, 한편으로는 꿈을 향한 두 인물의 집착이 만들어낸 공포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꿈에 미친 이들이 영화의 실마리를 위해 찾는 곳이 폐극장이란 점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암전> 속 폐극장의 실제 배경지는 80년 만에 폐쇄된 전라북도 최초의 극장인 군산 ‘국도극장’. 기존의 세트장이 아닌, 실제 존재하고 있는 장소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생동감을 살린 건 물론, ‘폐극장’이란 공간이 지닌 본능적 공포를 극대화하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10년 전과 현재를 아우르는, 시간이 멈춰버린 폐극장의 공포를 담고 싶었다”는 김진원 감독은 폐극장이 가진 음습함과 주인공들의 꿈을 향한 일념을 결합시켜 <암전>만의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렇듯 꿈에 미친 두 감독의 집착과 폐극장이란 장소가 주는 서스펜스가 완벽히 어우러져 극적인 공포를 선사할 영화 <암전>은 전에 없던 공포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서예지X진선규! 충무로 대세들이 뭉쳤다!
미친 연기력을 지닌 두 배우의 퍼펙트한 연기 시너지!

드라마 [구해줘]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까지 완벽히 홀린 서예지가 이번에는 공포영화에 경도된 신인 감독 ‘미정’으로 돌아왔다. ‘미정’은 10년 전 촬영되었다는 소문의 공포영화 ‘암전’에 대한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겠다는 집념으로 ‘암전’을 찾아 나서는 인물. 매번 남들과는 다른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배우 서예지가 <암전>을 통해 그녀다운 파워풀한 연기력으로 극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 예정이다. 서예지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독특했고, 감독님에 대한 믿음으로 <암전>을 선택했다. 촬영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는 말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범죄도시>로 센세이셔널한 악역 ‘위성락’을 탄생시킨 이후 <사바하><극한직업><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가는 배우 진선규가 10년 전 공포영화 ‘암전’의 감독이자 ‘암전’을 찾아다니는 ‘미정’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는 미스터리한 인물 ‘재현’ 역으로 분했다. 공포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진선규가 <암전>을 통해 또 어떤 180도 다른 캐릭터를 탄생시켰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진선규는 “시나리오를 본 첫 느낌은 ‘역시 공포영화는 무섭구나’였다. 단순히 무서운 걸 넘어서,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이야기였다”라며 <암전>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충무로 대세 서예지, 진선규 두 사람이 탄생시킨 역대급 캐릭터와 함께 선보이는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는 <암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처음 같지 않은 완벽 호흡을 선보였다는 두 사람은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쉬는 시간에는 연기 조언까지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서예지는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그 정도로 배려를 많이 받았다. 무서워야 하는데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웃음이 넘치는 현장이었다”며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했다. 진선규 역시 “서예지 배우와 호흡을 맞춰보는 게 처음이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하며 다음 작품을 기약하기도 했다. 이렇듯 역대급 현장 분위기 속의 두 사람이 영화 <암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해외 유수 영화제가 먼저 알아본 김진원 감독의 바로 그 데뷔작!
상상 그 이상의 新개념 김진원표 공포영화가 시작된다!

‘고어’라는 장르적 특성을 제대로 살린 것은 물론, 독창적인 스토리라인까지 담아낸 독립영화 <도살자>로 제11회 부천영화제 금지구역 부문 상영작 중 유일한 한국영화로 주목 받았던 김진원 감독. 그 외에도 제46회 뉴욕필름페스티벌, 제4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그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인정받은 바 있는 그가 영화 <암전>으로 첫 상업 영화 출사표를 던졌다.

영화 <암전>은 최고로 무서운 공포영화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두 영화감독의 비틀린 열망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귀신이 찍었다’고 불리는 공포영화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예측불허의 강렬한 서스펜스를 통해 담아내며 김진원표 공포영화를 완성했다. “단순히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한 공포영화가 아닌, 꿈을 이루고자 하는 ‘미정’이란 캐릭터를 통해 꿈을 향한 광기를 표현하고자 했다”는 말로 <암전>만의 포인트를 밝힌 김진원 감독은 ‘영화 속 영화’란 독특한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열망을 ‘공포’로 산화시킨 영화 <암전>을 통해 관객들에게 김진원표 공포영화의 색다른 스릴과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한국 공포영화상 처음으로 다뤄지는 공간이자 리얼리티의 끝, 영화 속 ‘폐극장’&‘폐가’!
모든 괴담과 공포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암전>은 영화의 주무대인 폐극장을 현실적으로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영화 속 공포의 시작이자 끝이기도 한 폐극장은 실제로 2005년 폐쇄된 군산 ‘국도극장’에서 촬영되었다. 영화 속 폐극장에 대해 김진원 감독은 ‘재현’의 공간이었던 10년 전부터 ‘미정’의 공간이 된 현재까지, 시간의 공백을 담아내기 위해 마치 예전부터 있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존재할 것만 같은 기묘한 공간처럼 느껴지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술팀은 비계, 가림막 천, 비닐 등의 소품을 세팅해 오래 전 폐쇄된 공간이라는 설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어둠이라는 본능적인 공포를 기조로 그림자 형태, 버려진 물건의 실루엣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피’와 ‘위험’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섬광탄의 붉은 연기를 이용해 기괴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폐극장을 완성했다. 실제로 처음 본 배우들조차 모두 감탄했다는 폐극장에 대해 서예지는 “인위적이기보다는 실제로 존재하는 폐극장에서 했기 때문에 더 생동감이 넘쳤고, 몰입도가 컸다”라며 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공간인 ‘재현’의 집 또한 한눈에 보기에도 기이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실제 폐가에서 촬영되었다는 ‘재현’의 공간은 “단순히 무서운 공간이 아니라 ‘재현’의 과거를 연상시킬 수 있게 설정했다”고 밝힌 김진원 감독의 말처럼 영화를 만든 이후 서서히 무너져 내린 ‘재현’이라는 캐릭터를 그대로 반영했다.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재현’의 캐릭터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결계, 부적, 십자가 등 ‘재현’ 본인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듯한 소품을 이용했다. 또한 흘러내리는 촛농, 촛불 사이에 길게 늘어지는 그림자 등으로 기이함과 공포감을 극대화함으로써 피폐한 ‘재현’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 그 공포스러운 비주얼에 심지어 ‘재현’을 연기한 진선규까지 “혼자 집에서 기다리는 씬이 있었다. 그때 너무 무서워서 스태프 한 명만 같이 있어 달라고 한 적이 있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배우조차 무서워한 리얼리티 100% <암전> 속 공간이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더했다.


세련된 촬영 기법부터 스산한 분위기를 살린 조명과 리얼한 특수효과까지!
영화 <암전>만의 공포를 극대화시키다!

매 작품 감각적인 비주얼과 현실감 넘치는 리얼리티로 관객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했던 충무로 엘리트 제작진들이 영화 <암전>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김진원 감독은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만든 작품이다”라며 최고의 현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예지 배우 또한 “스태프들이 다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현장이었다. 촬영하는 내내 정말 뿌듯하고, 너무나도 즐거웠다”라는 말로 제작진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뺑반><강철비><타짜>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준 윤영수 촬영감독은 이야기의 극적인 전환을 위해 헬리캠을 사용한 것은 물론, 주인공의 절박한 상황과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주요 씬들은 롱테이크로 촬영해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 또한 <공작><검사외전><뷰티인사이드>의 류시문 조명감독은 레드톤과 오렌지톤의 조명을 사용해 영화 특유의 음습한 분위기를 살렸다. 거기에 인물의 심리 변화에 따라 조명의 톤에도 변화를 주는 섬세한 세팅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악인전><우상><협상>의 홍장표 특수효과 감독은 장르와 걸맞은 강렬한 임팩트와 현실을 넘어선 리얼함에 균형을 맞추며 <암전>만의 특별한 비주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제작진들은 <암전>의 미스터리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위해 감각적인 촬영 기법부터 스산한 느낌을 주는 조명, 보는 것만으로 공포에 질리게 하는 리얼한 CG효과까지 더하며 공포의 밀도를 제대로 높였다. 제작진들의 뜨거운 애정과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 <암전>은 색다른 스릴을 선사하며 8월 극장가를 한기로 뒤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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