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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래빗(2019)
JOJO RABBIT | 평점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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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래빗(2019) JOJO RABBIT 평점 8.3/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전쟁
독일,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2.05 개봉
108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주연
주연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스칼렛 요한슨
누적관객
11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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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을 뿐이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는 유일한 위안이 된다.

‘조조’는 어느 날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토마신 맥켄지)를 발견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왜 여기에?!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줄 이야기가 펼쳐진다!

[ ABOUT MOVIE ]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전 세계 영화제 23개 수상 & 123개 노미네이트!
<조조 래빗>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영화 <조조 래빗>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조조 래빗>은 지난 해 9월에 열린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기생충>, <결혼 이야기>를 제치고 관객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북미 최대 규모이자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관객상은 현장에서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최우수 작품에 해당하는 상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의 수상으로 직결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끄는 흥행의 바로미터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이미테이션 게임>, <라라랜드>, <그린 북> 등의 작품이 모두 그 해 아카데미의 영광을 안으며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둬,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때문에 다가오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조조 래빗>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조조 래빗>은 전미비평가협회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배우상 수상, 제3회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각색상 수상 외에도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되는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12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총 2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각종 영화제 수상으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조조 래빗>은 참혹한 전쟁 상황 속 10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유쾌한 정서를 바탕으로 묵직하게 풀어내 평단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조조 래빗>은 위트 넘치는 상황 설정과 과감한 스토리 전개로 해외 유수 매체들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미국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관객 만족도를 뜻하는 팝콘 지수 역시 95%라는 최고 수준의 수치를 기록해 영화적 재미를 보장한다.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조조 래빗>은 오는 2월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등극할 것이다.  


연기 인생 최고의 절정, 스칼렛 요한슨!
천재 아역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샘 록웰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 총출동!
다재다능한 할리우드 연기 신들의 연기 앙상블을 확인하라!
<조조 래빗>은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샘 록웰, 레벨 윌슨, 알피 알렌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최근 영화 <결혼 이야기>를 통해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고 평가 받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이 <조조 래빗>에서 ‘조조’의 강인한 엄마 ‘로지’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조조 래빗>과 <결혼 이야기>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을 세운 스칼렛 요한슨은 위험천만한 광기 가득한 전쟁 상황 속에서 아들 ‘조조’의 순수함을 지켜 주기 위해 노력하는 ‘로지’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빛나는 인물로 완성했다. 연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은 <조조 래빗>을 통해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12살인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는 10살 겁쟁이 소년 ‘조조’를 맡아 데뷔와 동시에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태런 에저튼, 다니엘 크레이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배우상까지 거머쥐며 연기 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그가 펼쳐낼 ‘조조’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벽장 속에 숨은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 역의 토마신 맥켄지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당당한 소녀 ‘엘사’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감독 겸 배우 타이카 와이티티는 ‘조조’의 상상 속 친구 ‘히틀러’를 직접 연기했다. ‘히틀러’의 외형만 가져왔을 뿐 10살 소년 ‘조조’의 상상으로 뒤얽힌 특이한 캐릭터의 ‘히틀러’를 타이카 와이티티는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과장된 몸짓으로 완성해 냈다. 성장하고 변화하는 ‘조조’와 함께 변화하는 ‘히틀러’의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독일 소년단의 훈련관 ‘클렌첸도프’ 대위 역은 <쓰리 빌보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명배우 샘 록웰이 맡아 독일 군인의 잔혹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이외에도 [왕좌의 게임]의 알피 알렌이 ‘클렌첸도프’ 대위의 오른팔로, <캣츠>의 레벨 윌슨이 독일 소년단 교관으로 출연, 씬스틸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의 멋진 조합으로 완성된 <조조 래빗>은 그들이 영화 속에서 펼칠 놀라운 연기력과 앙상블로 할리우드를 비롯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당신을 웃긴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는 영화” 
<조조 래빗>을 향한 해외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호평들!  
제2차 세계대전을 색다르고, 과감한 방식으로 풀어낸 
타이카 와이티티의 천재적 역량을 확인할 기회!
<조조 래빗>의 메가폰을 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마블 히어로 ‘토르’에 독특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연출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토르: 라그나로크>를 성공적인 흥행으로 이끌었다. 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차세대 할리우드 대표 감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이후 어릴 적 인상깊게 읽었던 크리스틴 뢰넨스의 소설 [갇힌 하늘]을 새롭게 각색해 유쾌한 전쟁 이야기 <조조 래빗>을 탄생시켰다. “끔찍한 제2차 세계대전의 이야기를 새롭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어두운 배경의 풍자와 코미디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잡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조조 래빗> 속 나치 캐릭터들을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유쾌한 모습으로 그려내 유머 속에 악의적인 이념이 얼마나 쉽게 퍼지는지에 대한 섬뜩한 경고를 전한다. 이렇듯 전쟁의 참상이라는 소재를 유쾌 발랄한 분위기로 아이러니하게 풀어낸 <조조 래빗>은 풍자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영화 속에 담긴 깊이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조조 래빗>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과감한 도전과 시도로 지금까지 선보여 왔던 전쟁 영화와는 다른 결의 새로운 전쟁 영화로 탄생해 해외 유수 언론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는 영화”(USA Today),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THE AUSTRALIAN), “희로애락을 가득 담은 롤러코스터”(VICTORIA ADVOCATE), “빵 터지게 만드는 타이카 와이티티의 반격”(BBC.com), “대담하고, 눈부시고, 마음을 움직인다”(WE HAVE A HUKL), “영화의 문이 열리는 순간 모두 입다물고 그저 즐기게 된다”(The Detroit News) 등 영화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극찬들은 국내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체코 로케이션부터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신선한 비주얼!
10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새로운 시대상을 그리다! 
<조조 래빗>를 준비하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1940년대 기록 영상을 많이 찾아보았다. 예상과 달리, 그 시대 유럽인들의 모습은 밝고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이런 점을 파악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조조 래빗>을 기존의 슬프고 우울한 느낌의 비주얼에서 벗어나 밝고 생기 넘치는 작품으로 탄생시키고자 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상을 그리기 위해 할리우드의 유능한 제작진인 촬영 감독 미하이 말래마레와 라 빈센트와 작업을 했다. 이들은 <조조 래빗>으로 유수 영화제의 촬영상과 미술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라 빈센트는 관객들에게 ‘조조’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단조로운 컬러가 아닌 톤-업된 색감을 사용해 영화 전반에 흐르는 감성을 완성했다. 그는 “10살 ‘조조’에게는 세상이 장미 빛이고 더 크게 보이기 마련이다. 그런 세상을 재창조하고자 했다”라며 영화의 분위기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조조’의 눈을 통해 영화를 보는 듯한 사실적인 영상을 표현하게 위해 미하이 말래마레 촬영 감독은 호크 V-라이트 스퀴즈 애너모픽 1.3X 렌즈를 이용해 스크린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었다.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조조 래빗>은 체코의 소도시 자테츠와 우스테크에서 촬영되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라 빈센트는 “개성이 강한 바로크 양식이 많은 가장 독일스러운 느낌이 나는 두 지역을 선택했다”라고 체코 로케이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점령되었었던 이 도시들은 전쟁 이전의 옛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고 시대물을 찍을 때 방해되는 요소들이 없어 <조조 래빗>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사건이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장소인 ‘조조’의 집은 전형적인 독일 바로크 양식에 최신 유행 스타일로 내부를 꾸며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멋진 공간으로 탄생되었다. 여기에 ‘엘사’가 숨어있는 벽의 뒷편은 밝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집의 공간과 정반대의 어두운 느낌으로 표현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밝고 행복한 장면과 드라마틱한 요소를 모두 보여주는 ‘조조’의 집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공간이 되었다.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의상! 
색깔과 패턴까지 철저한 계산으로 
1940년대 스타일리시한 유럽으로 완성하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조조 래빗>을 연출하기 전, 방대한 자료 조사와 연구를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독특한 스타일을 발견하고 그 시절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자 노력했다. 여기에 <아바타>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판타지 세계를 성공적으로 표현해 낸 메이스 루베오 의상 감독과 협업하여 <조조 래빗>의 특별한 세계를 만들어 냈다. 메이스 루베오 의상 감독은 컬러풀한 색감과 패턴을 활용해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가 하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코스튬 하우스를 샅샅히 뒤져 빈티지 의상을 공수해 전쟁으로 참혹하게 폐허가 되어 버린 도시의 모습과 대비되는 당시의 사회상을 완벽히 재현, 희극에서 비극으로의 변주를 또렷히 구현해 냈다. 또한, 스토리가 충격적인 변환을 맞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단번에 ‘로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그 시대에는 착용하지 않았던 독특한 컨셉의 신발을 활용해 마치 나비가 훨훨 나는 듯한 강렬한 시퀀스를 만들어 냈다.

한편,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기하는 ‘히틀러’의 의상은 실제 나치의 기본적인 갈색 제복을 활용하되, 상상 속 존재라는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기존 승마복 바지를 더욱 부풀려 풍성히 제작, 과감한 디자인으로 유머러스한 느낌을 더했다. 메이스 루베오를 비롯해 의상팀의 창의력에 화룡점정을 찍은 의상은 바로 소년단의 교관인 ‘클렌첸도프’ 대위의 제복이었다. 독일군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유분방하고 제 멋대로인 ‘클렌첸도프’의 전투복에는 빨간 망토와 깃발을 활용해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녹여 냈다. 

이처럼 사방에서 탱크가 돌아다니고 요란한 총성이 울려 퍼지는 전쟁 상황과 대비되는 우아하고 화려한 의상 컨셉은 <조조 래빗>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함과 더불어 보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세계적인 팝스타 비틀즈의 ‘I Want To Hold Your Hand’ 
&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Heroes’ 귀호강 삽입곡 화제!
스토리를 완성하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이 <조조 래빗>에 참여해 스토리에 완전히 녹아 든 음악 서사를 전달한다. 관객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에 대해 타이카 와이티티는 “마이클 지아치노의 음악은 <조조 래빗>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주었다. 감정의 울림이 더욱 강해지고 주제와 캐릭터, 영화 속 세계를 하나로 묶어준다”라며 무한 신뢰를 보내, 작품 속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보통 시나리오를 읽지 않은 채 음악 작업을 진행하는 마이클 지아치노는 <조조 래빗>을 작업하면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권유에 따라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등 특별한 작업 절차를 밟았다. “이러한 사전 작업은 작품을 완성하는데 굉장히 큰 영감을 주었다. ‘조조’가 폐쇄적이고 맹목적인 세계관에서 자신만의 활짝 열린 눈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순수하며 진정성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음악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속 전쟁 상황과는 다른 활기차고 순순한 ‘조조’의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이러니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틀즈의 ‘I Want To Hold Your Hand’와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Heroes’를 삽입곡으로 선택했다. 영화의 초반 ‘히틀러’를 묘사하는 장면에서 비틀즈의 ‘I Want To Hold Your Hand’의 독일어 버전이 흘러나온다. 원곡자 폴 메카트니는 처음에는 음악 사용을 거절했지만 영화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해 마침내 허락했다. 또한, 분단된 독일의 상징적이었던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는 데이빗 보위의 ‘Heroes’는 영화의 상황과 꼭 맞는 가사로, 스토리텔링의 한 장치로 사용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은 ‘조조’의 감정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를 음악의 컨셉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그는 처음으로 20인의 소규모 오케스트라와 협업했다.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작을수록 감정선을 잘 살려주는 사운드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스토리에 정서적인 울림을 더한 음악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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