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Movie ]

대한민국 대표 변신로봇 ‘헬로카봇’의 첫 번째 극장판 탄생!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명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야심작!
여름방학 최고의 패밀리 무비 탄생!
대한민국 대표 변신로봇 ‘헬로카봇’ 시리즈 대망의 첫 극장판이 탄생했다. 바로 8월 1일 개봉하는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로 1억 년 전 백악기로 시간 이동한 차탄이 새로운 비밀친구 공룡카봇을 만나 펼치는 시공초월 어드벤처를 담고 있다. ‘헬로카봇’은 2014년 KBS에서 시작해 현재 시즌 6까지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으로 극장판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극장판은 어린이 콘텐츠 전문 회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제작진의 야심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완구와 애니메이션의 융합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과 뮤지컬 등 캐릭터 산업 전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어린이 콘텐츠 전문 회사. 2013년 헬로카봇 출시를 시작으로 2014년 터닝메카드, 2016년 소피루비, 2017년 공룡메카드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모바일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2015, 2016, 2017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캐릭터/애니메이션부문, 2016 완구부문 우수특허대상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국내 굴지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지난 2017년 1월 큰 인기를 모은 <터닝메카드W:블랙미러의 부활>을 제작한 바 있고, 이번 <극장판 헬로카봇>을 이어 ‘공룡메카드’의 극장판까지 준비하고 있어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명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야심작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수준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아이들의 영원한 판타지 ‘공룡’과 최애 변신로봇 ‘카봇’의 만남까지 더해 올 여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패밀리 무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공룡’ 소재! 흥행불패 아이템 ‘공룡’과 ‘카봇’이 만나다!
올 여름 어린이 취향저격 무비가 온다!
여름방학 개봉을 앞둔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가 기대되는 이유는 단연 ‘공룡’과 ‘카봇’의 특별한 만남에 있다. 최근 극장가는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부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까지 ‘공룡’ 소재의 콘텐츠가 잇달아 개봉하며 영화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공룡’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 역시 ‘공룡’과 ‘카봇’의 역대급 만남으로 극장가 공룡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처럼 ‘공룡’이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존재했지만 한번도 본 적 없는 신비로운 동물 ‘공룡’에 대해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공룡’을 스크린에서 거대한 스케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대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예고편에서부터 공룡파크 VR 상영관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이구아노돈’과 현대로 넘어온 ‘듕가리프테루스’와 ‘기가노토사우루스’의 모습 등 다양한 백악기 시대 공룡들을 등장시키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헬로카봇의 첫 극장판에 특별히 ‘공룡’이 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최신규 총감독은 “로봇은 남자아이들이 주로 좋아하지만 공룡은 여자 아이들도 한번쯤 호기심을 가지고 접하는 콘텐츠다. 공룡 모습을 한 로봇은 있었지만 실제 공룡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은 최초이기에 공룡과 카봇을 만나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히기도.

이렇듯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흥행불패 아이템 ‘공룡’과 최애 로봇 ‘카봇’의 신선한 만남을 통해 그야말로 어린이 취향저격 무비로 떠오르며 여름방학을 맞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전망이다.


세계 최초 생물과 메카닉의 결합?!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공룡카봇’ 탄생 비하인드!
킹가이즈, 킹다이저 등 인기 카봇 총출동!
이번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에는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새로운 비밀친구 ‘공룡카봇’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프테라노돈은 “트랜스포메이션!”을 외치면, 불, 물, 땅, 바람의 에너지를 가진 ‘티라클레스’, ‘트리톤’, ‘테고’, ‘테라제트’로 변신한다. 변신한 ‘공룡카봇’들은 각각 ‘에너지 스피어’, ‘트라이 빔’, ‘솔라 애로우’, ‘테라로드’라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어 더욱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빼놓으면 아쉬운 기존 시리즈 인기 카봇들도 총출동하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로봇의 제왕이자 동물의 수호신인 ‘킹가이즈’와 그의 동생 ‘킹다이저’부터 경찰 카봇 ‘케이캅스’와 ‘제트렌’까지 인기있는 카봇들의 큰 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킹가이즈와 킹다이저는 ‘킹가이즈 이글 모드’, ‘킹다이저 엘리펀트 모드’ 등 다양한 동물 모드로 변신할 수 있어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완구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로, 이들이 어떻게 차탄을 도와 공룡카봇과 함께 악당에 맞서 싸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룡카봇’이라는 특별한 소재에 대해 최신규 총감독은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의 것이니만큼 논리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재미있고 참신한 상상력이 동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고, 이번 기회를 통해 생물이 로봇으로 변하는 상상력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 눈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세계 최초 생물과 메카닉의 결합으로 탄생한 ‘공룡카봇’의 비하인드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새롭고 특별한 비밀친구 ‘공룡카봇’부터 기존 인기 카봇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헬로카봇’ 시리즈의 첫 극장판다운 스케일을 과시하며 여름방학 극장가를 찾는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 Carbot ]

공룡카봇 4총사를 소개합니다!

티라클레스 | 티라노사우루스
속성: 불의 에너지
기술: 에너지 스피어
불의 에너지를 가진 티라클레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창을 회전하여 에너지를 충전한 뒤 강력한 에너지볼을 발사할 수 있는 에너지 스피어 기술을 사용한다.

트리톤 | 트리케라톱스
속성: 물의 에너지
기술: 트라이 빔
물의 에너지를 가진 트리톤은 트리케라톱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트리톤의 세 개의 뿔에서 전기 에너지를 모아 발사하는 트라이 빔 기술을 사용한다.

테고 | 스테고사우루스
속성: 땅의 에너지
기술: 솔라 애로우
땅의 에너지를 가진 테고는 스테고사우루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등에 달린 활을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고 빛의 화살을 쏘는 솔라 애로우 기술을 사용한다.

테라제트 | 프테라노돈
속성: 바람의 에너지
기술: 테라 로드
바람의 에너지를 가진 테라제트는 프테라노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여의봉처럼 길어지는 테라 로드로 길이를 자유자재로 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 Characters ]

차탄
상상력이 풍부하고 정의감 넘치는 초등학교 1학년. 바쁜 부모님 때문에 친구는 언제나 바둑이뿐이었지만 어느 날 비밀친구 카봇을 만나면서 놀랍고 멋진 일들을 겪게 된다. 그런 차탄 앞에 이번에는 공룡카봇이 나타나는데…

아빠 차산
마음 착한 경찰 아빠. 다소 덜렁대는 성격에 고소공포증도 있어 고생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용감하게 나설 줄 아는 착한 아빠다. 일이 바빠 아들과의 약속을 놓치기 일쑤로 이번에도 역시 공룡파크에 함께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엄마 전다해
뭐든지 다 하는 엄마. 이름처럼 다 할 수 있다고 달려드는 행동파다. 슈퍼우먼을 꿈꾸지만 급한 성격 탓에 결과가 안 좋아 현실은 그냥 우먼인 신세.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을 지녔다.

짱짱
차탄이 백악기 시대에서 만난 현시대의 황장군과 똑같이 생긴 친구. 밝고 도전적인 성격으로, 차탄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보호해주며 힘이 되어준다.

빠빠
차탄의 아빠와 똑같이 생긴 구석기인. 돌도끼와 나무 부메랑, 넝쿨 밧줄이면 이 세상 못하는 일이 없고 못 가는 곳이 없는 구석기 시대의 배트맨이자 맥가이버!

라인 일당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응가암’을 노리는 사고뭉치 형제들. 과학 전문인 S라인, 도둑 전문인 T라인, 공학 전문인 M라인. 시공이동장치를 통해 ‘응가암’을 직접 만들겠다는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