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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호동(1962)
Prince Hodong, 王子好童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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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호동(1962) Prince Hodong, 王子好童 평점 0.0/10
장르|나라
시대극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1분
감독
감독 한형모
주연
주연 김진규, 엄앵란
누적관객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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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왕자호동과 낙랑공주의 전설을 담은 영화. 고구려의 대무신왕(김동원)은 낙랑을 공격하고자 하지만, 군대가 침입하면 미리 알려주는 낙랑의 신기 자명고로 인해 번번이 그 뜻을 이루지 못한다.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김진규)은 자명고를 없애는 일에 자원해 낙랑으로 떠난다. 호동왕자는 낙랑태수(박암)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의 환심을 사 낙랑으로 들어가고 공주(엄앵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한다. 낙랑공주를 마음에 두고 있는 한나라 장수 안암 장군(양훈)은 낙랑공주와 호동이 만나는 것을 알고, 호동에게 당장 낙랑을 떠날 것을 명령한다. 떠나려는 호동에게 공주가 자신도 고구려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고, 호동은 공주가 자명고를 찢는다면 함께 떠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안암 장군은 호동을 붙잡아 지하 감옥에 가두고 고문한다. 여장남장을 한 고구려 병사가 낙랑성으로 숨어들어와 호동을 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명고를 없애도록 공주를 설득한다. 결국 공주는 자명고를 찢고, 고구려 병사가 낙랑성을 공격해 낙랑은 멸망한다. 공주는 안암 장군의 손에 죽고 왕자 호동은 낙랑공주의 시체를 부여안고 슬피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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