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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사(2020)
The Golden Holiday | 평점5.2
산전수전국제전 포스터
국제수사(2020) The Golden Holiday 평점 5.2/10
장르|나라
액션/드라마/범죄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9.29 개봉
10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봉한
주연
주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누적관객
5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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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팀 ‘홍병수’(곽도원)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셋업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촌구석 형사 ‘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나 코리안 폴리스여!”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셋업 범죄 소재 #짠내나는 코미디 #통쾌한 수사 액션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이다. 대한민국 촌구석 강력팀 형사 `병수`(곽도원)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여유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것도 잠시, 필리핀 거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김희원)이 설계한 셋업 범죄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전락한다.

최근 다양한 장르의 범죄 수사극이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국제수사>는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셋업 범죄`를 다룬다. `셋업 범죄`는 실제 범죄 상황을 조작해 무죄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일로, 피해자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에 걸려들기 때문에 덫에 빠졌음을 깨달아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는 자신의 죄를 타인에게 전가하기 위한 수법이며,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해 전 세계적인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김봉한 감독은 자칫하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적 이슈 `셋업 범죄`를 수사극이 지닌 장르적 재미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끈다. 예상치 못한 `셋업 범죄`에 휘말린 `병수`는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필리핀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고군분투한다. 가진 건 형사 본능밖에 없는 `병수`의 짠내나는 글로벌 수사 스토리는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곽도원은 ˝국제 범죄에 휘말려 위협을 당할 때는 죽을 것 같이 도망쳤고, 수사를 시작할 때는 굉장히 진지하게 범인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 진지함이 관객들에게 많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촌구석 강력팀 형사가 필리핀 거대 범죄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통쾌한 현지 수사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곽도원, 인생 첫 코미디 연기 도전!
#찰진 충청도 사투리 #맨몸 추격 액션 #수심 18m 수중 액션

<변호인> <곡성> <강철비> <남산의 부장들> <강철비2: 정상회담> 등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배우 곽도원이 영화 <국제수사>를 통해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국제수사>에서 곽도원은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병수` 역을 맡았다. 수사는 자격 미달, 영어는 수준 미달이지만, `형사 부심` 하나로 고군분투 수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여권도, 지갑도, 핸드폰도 모두 소매치기 당하고 범죄 누명까지 쓰며,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웃픈 상황들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 ˝곽도원은 최고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에서 출발했다˝라는 김봉한 감독의 말처럼 곽도원은 눈 뜨고 코 베이는 허술한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팀 형사의 모습까지 200% 소화하며 전에 없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대천 경찰서 강력팀 형사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리얼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 사투리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평상시 스탭들과도 사투리로 대화하는 등 연습을 거듭했다. 특히, ˝단순히 말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이 가진 정서를 캐치하려고 했다˝는 곽도원은 사투리를 체화하여 영어 억양마저 충청도 사투리로 들리게끔 연기해 색다른 웃음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구르고 달리는 다양한 액션을 섭렵하기 위해 촬영 시작 전부터 체육관에서 특훈을 받고, 수중 액션을 위해 물 공포증을 이겨내며 스킨 스쿠버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결과, 건물 2층에서 몸을 내던져 수사에 뛰어드는 역대급 추격 액션과 수심 18m까지 내려가는 짜릿한 수중 액션을 완성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이처럼, 필모그래피 사상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배우 곽도원은 수사극부터 액션, 코미디를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산전수전국제전 수사 액션을 완성한 글로벌 배우진
#김대명 X 김희원 X 김상호 찰진 케미
#리얼리티 더하는 필리핀 인기 배우 출연

<국제수사>는 충무로 대세 배우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첫 만남으로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또한,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하기 위해 실제 필리핀 인기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여 온 배우 김대명은 <국제수사>에서 졸지에 `병수`(곽도원)의 수사 파트너가 된 현지 관광가이드 `만철` 역을 맡았다. ˝김대명의 재발견이다. 영화 보는 분들은 아마 깜짝 놀랄 것˝이라는 곽도원의 말처럼, 김대명은 충청도 사투리 뿐만 아니라 현지 언어까지 유창하게 소화하며 현지 적응이 100% 완료된 가이드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여기에,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악역을 연기한 배우 김희원이 필리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 역으로 찾아온다. 김희원은 화려한 패션부터 극악무도한 성격까지, 이제까지 보여준 악역과 차원이 다른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충만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 김상호는 필리핀에서 재회한 `병수`의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 역으로 분했다. 김상호는 다이빙부터 수중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등 열연을 펼쳐 현장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의 80%를 필리핀에서 촬영한 만큼, 배우들은 기록적인 무더위와 태풍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 연기에 임해야 했다. 쫓고 쫓기는 수사 액션을 위해 쉴 새 없이 뛰고 구르는 것은 물론, 수중 액션을 펼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과 환상의 호흡은 찰진 연기 케미를 예고한다. 김봉한 감독은 ˝연기 호흡과 케미가 워낙 좋아서 재미있는 조합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 것 같다. 나는 판을 깔아주고 배우들이 잘 놀 수 있도록 지켜보는 역할이 다였다˝라고 밝혀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선보일 유쾌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필리핀 배우들의 출연은 영화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힘을 실어 주었다. 의문의 현지 경찰 `숀` 역할을 맡은 배우 몬 콘피아도는 필리핀에서 리메이크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 배우가 맡았던 `용구` 역을 맡은 바 있으며, 국민 배우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외에도 로렌 부르고스, 신디 미란다 등 현지 배우들이 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필리핀 로케이션 80% 이국적 풍광의 다채로운 볼거리
#마닐라 도심 13차선 전면 통제 #팔라완 코론섬
#한국 영화 최초 필리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촬영

<국제수사>는 셋업 범죄에 걸려든 형사의 글로벌 수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영화의 80%를 필리핀 촬영으로 진행했다. 제작진들은 약 1년간 사전 조사를 진행하며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부터 각 주와 시의 자치단체, 관광청 등 수많은 기관에 직접 촬영 허가를 받았다. 또한, 촬영 기간 동안 계속된 24개의 태풍으로 인한 기습적 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경관부터 마닐라의 도심, 코론섬, 카지노, 실제 교도소, 투계장 등 다채로운 배경을 담아냈다.

특히,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앞에서 펼쳐지는 `병수`의 긴박감 넘치는 차량 액션에는 스탭을 비롯, 현장 통제 필리핀 경찰까지 약 200명의 인원이 동원되었고 100여 대의 차량이 투입되어 그 규모를 실감케 한다. 한국의 테헤란로와 같이 엄청난 교통량을 자랑하는 마닐라 도심의 왕복 13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는 대규모 차량 액션은 많은 이들의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다. 수차례 진행된 리허설과 회의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결과, 거듭된 시행착오를 거쳐 박진감 넘치는 차량 액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성 어거스틴` 성당에서 촬영을 진행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 속 스페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성벽도시 `인트라무로스`의 `성 어거스틴`을 배경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로케이션 촬영지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코론섬은 배우와 스탭들이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배로 18시간을 이동하는 긴 여정 끝에 담아낼 수 있었다. 마치 CG 작업을 거친듯한 코론섬의 경이로운 자연경관은 실제로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필리핀 구석구석을 촬영하며 완성한 글로벌 로케이션은 현지 스탭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스탭들은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되었고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촬영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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