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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를 위하여(2018)
For Izzy | 평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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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를 위하여(2018) For Izzy 평점 8.0/10
장르|나라
드라마/가족/애니메이션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4분
감독
감독 알렉스 추
주연
주연 미셀 앙, 제니퍼 수, 엘리자베스 성

최근 세계 영화산업의 아시아인 가시화(Asian Visibility)는 눈이 부실 정도였다. <서치>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흥행 돌풍과 샌드라 오를 필두로 한 아시안 배우들의 활약은 백인 중심의 서구 영화 산업 내 아시아 출신 영화인의 존재감을 확인해주었다. 독립영화계 역시 마찬가지. 그 중 <이지를 위하여>는 다양한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쓴 화제작 중 하나이다. 레즈비언이자 마약 중독자인 디디가 자폐증 이웃인 로라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해와 화해의 드라마로 홍콩 출신의 이민자 가족이라는 특별한 조건 속에서 마약 중독, 동성애, 장애, 나이듦 등 현대 사회라면 어디서나 공감할 이슈를 조화롭게 엮어낸다. 극본과 연출을 맡은 알렉스 추 감독을 비롯, 디디와 로라 역의 미셸 앙과 제니퍼 수가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이지를 위하여>는 젊은 아시아 영화인의 현재를 확인하는 최전선의 작품이라 할 만하다.
(2019년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이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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