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소피아(2018)
Sofia | 평점8.0
$movie.getMainPhotoAlt()
소피아(2018) Sofia 평점 8.0/10
장르|나라
드라마
프랑스, 카타르, 벨기에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0분
감독
감독 메리엠 벤바레크-알로이시
주연
주연 마하 알레미, 루브나 아자발, 파우지 벤사이디, 나디아 니아지
누적관객
325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0세의 소피아는 부모님과 함께 카사블랑카에 살고 있다. 임신 거부증으로 자신의 임신 사실을 자각하지 못했던 그는 자신이 혼외아를 낳아 법을 어겼다는 것을 알게된다. 병원에서는 24시간 이내로 아이의 아버지에 대한 서류를 제공하지 않으면 당국에 신고하겠다고 소피아에게 고지하는데...
(2019년 제8회 아랍영화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아버지, 파트너와 투자자인 이모를 초대한 점심에 소피아는 갑자기 진통을 시작한다. 상상할 수도 없는 당황스러운 일이다. 사촌 레나가 동행하여 출산을 도왔지만, 결국 가족들이 알게 되고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레나는 오마르와의 동침으로 아이가 생겼다고 주장하고, 오마르는 이를 부정한다. 영화는 ‘모로코에서 결혼 관계가 아닌 이성이 성적 관계를 가진 경우 1개월에서 1년의 징역 처벌을 받는다’는 조항을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소피아>는 이 조항을 근거로 한, 여성에 대한 억압과 부당한 차별을 고발한다. 소피아는 전통적인 사회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남성 중심의 불평등한 사회에 저항하고 권위에 도전하며 희생자로 남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한다. 역설적이게도 남자 역시 사회제도 안에서 책임을 강요당하며 억압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감독의 시선이 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영화의 주제를 심도 있게 그려낸다.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초청작.
(남경희/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더보기펼치기

네티즌 평점

0
평점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