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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 (2018) Summer, Лето 평점 10.0/10
레토 포스터
레토 (2018) Summer, Лето 평점 10.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러시아,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1.03 (개봉예정)
12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주연
(주연) 유태오, 로만 빌리크, 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예매순위
예매 59
누적관객

MUSIC ★ LOVE ★ YOUTH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


1981, 레닌그라드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은 자유로운 뮤지션 ‘빅토르 최’
금기의 록음악을 열망하는 열정적인 록스타 ‘마이크’
그리고 그의 매력적인 뮤즈 ‘나타샤’
음악이 있어 빛나고, 사랑이 있어 아름답고, 젊음이 있어 찬란한
그들의 끝나지 않을 여름이 시작된다

한국계 러시아인 록커 빅토르 최의 음악 인생과 마이크, 그리고 그의 아내 나타샤의 우정을 그린 영화이다. 빅토르는 음악적 영감을 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마이크의 도움으로 음악적 프로필을 쌓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서서히 음악적 견해 차이를 보이고, 마이크의 아내 나타샤가 빅토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멀어진다. 빅토르 최는 이후 강렬한 선율과 저항적 노래로 소련에서 록커의 우상이 되고, 멀어졌던 마이크가 그의 무대를 찾는다. 영화의 배경인 1980년대 소련에는 해외 문화, 미국의 록 음악이 유입되고, 내부의 사회 정치적 변화의 기운과 함께 소련의 록음악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후반부 카메라는 빅토르의 음악적 자립을 격려해주고 돌아서는 마이크의 뒷모습을 따라가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과 대조적인 그의 쓸쓸함을 담아낸다. 록 음악의 세대교체는 시대적 전환을 암시하는 듯 하다. <레토>는 뮤직비디오처럼 감각적인 영상과 쉴새 없이 흐르는 음악,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노래가 이어지는 수작이다. 한국인 배우가 빅토르 최의 역할로 열연한 <레토>는 한국 관객에게 또 다른 특별함을 선사한다.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남경희/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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