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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Ash is the Purest White, 江湖兒女, 2018 원문 더보기

Ash is the Purest White, 江湖兒女,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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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로맨스/멜로
국가
중국, 프랑스, 일본
러닝타임
137분
평점
2.3
수상내역
13회 아시아필름어워즈, 2019

주요정보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지아장커 감독의 치열하고 치명적인 현실 로맨스! 한 여인과 갱 두목의 사랑과 폭력, 고독이 얽힌 17년의 질기고 기구한 인연!
2001년 중국 산시성 다통시. ‘차오’와 이 지역 보스 ‘빈’의 연인사이다.  어느 날, 라이벌 갱단의 기습에 차오는 빈을 보호하려 총을 쏘고, 그로 인해 5년간 감옥생활을 하지만 출소하는 날 빈은 그 자리에 없었다.  모든 걸 다시 시작하려 빈을 찾아 떠나는 차오.
하지만 빈은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서 새 출발한 상태였는데…
중국 예술영화를 대표하는 지아장커 감독의 2018년도 최신작이다. 2001년 중국 산시성 다통(大同), 챠오챠오는 건달 빈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어느 날 빈이 거리에서 다른 조직 깡패들의 습격을 받자 그를 구하기 위해 불법으로 구입한 권총을 발사하고, 5년간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2006년 출옥한 챠오챠오는 빈을 찾아 가지만, 이미 빈은 다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 2018년, 실연의 상처를 딛고 고향 다통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챠오챠오에게 어느 날 빈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데뷔작부터 중국의 사회현실과 소외문제에 주목해온 감독은 빠르게 변모하는 중국 사회와 안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두 남녀의 비극적인 17년 사랑을 느리고 중첩된 풍경으로 보여준다.
(2018년 23회 부산국제영화제/강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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