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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엔젤 (2018) Sorry Angel, Plaire, aimer et courir vite 평점 0/10
쏘리 엔젤 포스터
쏘리 엔젤 (2018) Sorry Angel, Plaire, aimer et courir vite 평점 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32분
감독
(감독) 크리스토프 오노레
주연
(주연) 뱅상 라코스테, 피에르 데 라돈샴, 드니 포달리데스
누적관객

작가인 자크와 자유분방한 청년 아르튀르는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파리에 사는 자크와 브리타니에 사는 아르튀르는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운다. 순수하고 감정에 솔직한 아르튀르에 비해 자크의 삶은 조금 더 복잡하다. 헤어진 연인의 죽음에 그는 크게 상심하고, 그에게도 병이 찾아온다. 아르튀르는 그와 함께 지내고 감독으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 파리행을 결심한다. 작품의 배경인 1990년대 초기 프랑스 사회는 에이즈에 대한 불안과 좌절의 분위기가 만연하던 시기였고, 희망과 낙관을 기대하기에는 사회도 정치도 보수의 시대였다. 영화에는 그 분위기가 고스란히 스며 있다. 영화 전체를 흐르는 푸른 톤은 지나온 추억처럼 희미하고 바랜 감성을 자아낸다. 자크를 연기한 피에르 들라동샹과 떠오르는 신예 뱅상 라코스트의 호흡이 영화에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입힌다.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의 신작으로 2014년 <변신> 이후 4년 만에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남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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