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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역사 (2018) A History of Jealousy 평점 6.2/10
질투의 역사 포스터
질투의 역사 (2018) A History of Jealousy 평점 6.2/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3.14 개봉
9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정인봉
주연
(주연)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누적관객

“이런 얘기까지 하면 안 되는데…”

대학 시절 친한 선후배 관계였던 수민, 원호, 진숙, 홍, 선기
10년 만에 군산에서 다시 만난 그들 사이에 어딘가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 위태로운 시간 속, 누군가 시작한 말 한마디에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10년 만의 재회, 오늘 밤 다섯 남녀의 비밀이 드러난다!

[ ABOUT MOVIE ]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차가웠던 다섯 남녀의 강렬한 드라마!
10년 만에 재회한 밤, ‘질투’가 불러온 치명적인 비극이 시작된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다섯 남녀가 10년 만에 모인 밤, 누군가의 한마디로 인해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충격적인 비밀들이 드러나고 이로 인해 예기치 못한 비극이 벌어지게 된다.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자,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경험해봤을 감정인 ‘질투’를 소재로 한 <질투의 역사>는 가장 흔하고 친숙한 ‘질투’라는 감정을 각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투영해 관객으로 하여금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가장 본능적인 감정이지만 때로는 가장 폭력적일 수 있는 이중성을 가진 ‘질투’와 이 감정이 초래하는 위험을 다섯 남녀의 캐릭터를 통해 생생하게 담은 <질투의 역사>는 질투와 배신으로 얼룩진 다섯 남녀의 과거와 이로 인해 벌어지는 치명적인 비극을 흡인력 있는 연출로 담아내어 강렬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주홍글씨>(2004)부터 최근 <여교사>(2017)까지 이어진 충무로의 질투 연대기에 또 한 번 획을 그을 영화 <질투의 역사>. 가장 익숙하고도 평범한 감정에 가려진 잔인한 실체를 수면 밖으로 끌어올리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질 <질투의 역사>는 스크린에 색다른 충격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순애> &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길>
정인봉 감독,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사람’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풀어내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영화 <순애>와 <길>로 알려진 정인봉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인봉 감독은 홀로 있는 집에서 낯선 이와의 식사를 통해 행복해하는 노년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 <순애>(2016)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첫 작품부터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김혜자, 송재호, 허진 주연의 첫 장편 영화 <길>(2017)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연출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전작에서 외로운 노년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며 스크린을 촉촉히 적셨던 그가 신작 <질투의 역사>로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 ‘질투’의 이면을 스크린에 펼친다. <순애>와 <길>에 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영화의 소재로 선택한 정인봉 감독은 “<길>이 지난 세대인 부모님의 이야기라면 <질투의 역사>는 나와 주변의 오늘의 이야기다.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 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소중했던 첫사랑의 감정, 좋아하는 사람을 바라봐야만 하는 안타까움, 포기하지 못해 괴로웠던 집착의 감정 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리고 겪어보았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펼치고 싶었다.”고 전해, 영화 속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선사할 진한 페이소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남규리 X 오지호 X 장소연 X 김승현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는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케미스트리!

영화 <질투의 역사>는 배우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까지 남다른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호흡이 몰입도 높은 미스터리 멜로를 완성시켰다. 먼저 신비로운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 남규리가 비밀에 싸인 여자 ‘수민’을 맡아, 순수와 파격을 오가며 열연을 펼친다. ‘수민’은 사랑과 질투로 얽힌 다섯 남녀의 관계 속에서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는 인물로, 남규리는 지금까지의 필모그래피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분해 심도 깊은 감정 연기로 극을 압도한다. 수민의 첫사랑 대학 선배 ‘원호’역으로는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배우 오지호가 분했다. ‘원호’는 굴곡진 인생을 살아가던 도중 ‘수민’을 만나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다섯 남녀의 관계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인물. 오지호는 데뷔 21년 차의 연기 내공으로 진정성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충무로 대세 배우 장소연은 다섯 남녀의 갈등의 중심에 선 선배, ‘진숙’ 역을 맡아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여기에 배우 김승현이 수민을 짝사랑하는 남자 ‘홍’으로 분해, 연극 무대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십분 발휘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연한 <질투의 역사>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질투로 뒤엉킨 다섯 남녀의 치밀한 감정을 완벽 소화한 배우들의 팽팽한 연기 호흡을 통해 시선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야기하며 시종일관 관객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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