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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형수 이야기(2018)
Dead Women Walking | 평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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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형수 이야기(2018) Dead Women Walking 평점 10.0/10
장르|나라
범죄/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0분
감독
감독 헤이거 벤-애셔
주연
주연 토야 터너

사형선고를 받은 아홉 명의 여자 죄수들과 형 집행 직전 그들이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여자 사형수 이야기>는 사형이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경험하게 하면서 여성과 가난, 인종적 긴장, 불공평을 향한 폭력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이들이 처한 비극적 운명의 원인이 되었는지를 신랄하게 파고든다. 억지스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신파적인 장면은 철저히 배제한 채 그녀들의 형 집행 과정을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이 작품이 가진 힘은 가히 엄청나다. 사형 집행을 앞둔 여성 재소자들을 다룬 이 힘 있는 드라마는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사실적으로 보인다. 이 불행한 여성들을 연기한 배우들의 헌신적이고도 인상적인 연기와 각기 다른 아홉 개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방식은 관객들의 가슴에 강렬하게 와닿는다. <여자 사형수 이야기>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작품이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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