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2018)
Inuyashiki, いぬやしき | 평점5.5
메인포스터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2018) Inuyashiki, いぬやしき 평점 5.5/10
장르|나라
SF/액션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4.22 개봉
12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사토 신스케
주연
주연 키나시 노리타케, 사토 타케루
누적관객
7,565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히어로와 빌런의 경계가 무너졌다!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인 걸까”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

“행복은 꼭 나를 피해 가는 것 같아”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두 사람은 돌연 추락 사고에 휘말려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손가락 하나로 사람들의 목숨을 좌우하는
같은 무기, 같은 기능, 같은 파괴력을 지녔지만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격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2020년 4월,
온몸이 무기가 된 두 남자의 신개념 파이트가 펼쳐진다!

[ ABOUT MOVIE ]

#1.
국내에서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 신작!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의 인기 만화 원작으로 미친 재미를 선사하다!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과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가 만난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이 4월 국내 개봉 예정 소식을 전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가정에서 소외된 한 중년 남자와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이 정체불명 사고에 휘말려 기계 몸으로 태어나 히어로와 빌런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SF 액션으로 2016년 개봉해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두며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아이 엠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의 신작. 사토 신스케 감독은 전작인 <아이 엠 어 히어로>를 통해 독창적인 상상력과 화려한 액션 연출을 선보이며,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불리는 시체스카탈로니아국제영화제,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바 있다. <아이 엠 어 히어로>는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 믿고 보는 명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그의 신작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작품은 2천만 부의 발행을 기록한 [간츠]의 원작자인 오쿠 히로야 작가의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신개념 SF 액션이다. 원작 만화 [이누야시키]는 중년 남성과 고등학생이라는 평범한 인물이 단순하게 괴력을 가진 히어로로 변하는 것이 아닌 전신이 무기가 되고, 손가락 하나로 생명을 좌우하는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주었다. 또한, 가정 소외 현상, 학교 폭력 등의 사회 문제까지 다루며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공감을 얻어냄은 물론 색다른 액션 시퀀스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거장 작가 오쿠 히로야는 자신의 작품이 영화화된 것을 보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사토 신스케 감독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완성시킨 도시 대규모 폭발부터 추격, 고공 액션 등 완벽한 CG와 퍼포먼스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장면의 연속이었다고 평했다. 여기에 <아인> 사토 타케루부터 <두더지> 니카이도 후미, <진격의 거인> 혼고 카나타 등 매력 넘치는 일본 연기파 배우진의 상상초월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2. 
<아인> 사토 타케루 X <두더지> 니카이도 후미 X <진격의 거인> 혼고 카나타
매력 넘치는 연기파 배우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
상상을 초월하는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사토 타케루, 니카이도 후미, 혼고 카나타 등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시시가미 히로’ 역을 맡은 사토 타케루는 그간 장르를 넘나들며 동시대 남자 배우 중 가장 좋은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바람의 검심> 시리즈의 주인공 ‘켄신’ 역을 맡아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당시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의문의 존재를 만난 ‘나’ 역으로 심도 있는 감정 연기를 펼친 반면, <아인>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신인류로 되살아난 ‘케이’ 역을 맡아 치밀한 원작 분석으로 액션 캐릭터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에서는 불행한 일만 연속되던 중 사고로 인해 인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생긴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변화부터 폭발적인 액션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이에 평단에서는 그가 정점을 찍었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한계를 넘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다음, 소노 시온 감독의 대표작 <두더지>에서 주연을 맡아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예사롭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니카이도 후미. ‘시시가미 히로’를 짝사랑하는 인물이자, 유일하게 그를 지지하는 여고생 ‘와타나베 시온’ 역을 맡았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과 신뢰도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아역 배우를 거쳐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적인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배우 혼고 카나타가 ‘시시가미 히로’의 절친 ‘안도 나오유키’ 역을 맡았다. 만화 원작 영화 <간츠><강철의 연금술사><진격의 거인>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유려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올곧은 성품을 가진 ‘시시가미 히로’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해 소년미를 발산, ‘이누야시키 이치로’(키나시 노리타케)와도 엮여 엉뚱한 케미를 보여줄 것이다. 이처럼 매력 넘치는 배우진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기대 그 이상의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3. 
과연 누가 히어로고, 누가 빌런이 될 것인가?!
사고로 인해 돌연 몸이 기계로 변한 
중년 남성과 고등학생의 상상초월 뉴월드 SF 액션!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존재감이 희미하던 두 인물이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되면서, 충돌하는 세계관으로 인해 격투를 벌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직장에서도, 가족에게도 무시당하는 가장 ‘이누야시키 이치로’(키나시 노리타케)와 평범한 고등학생 ‘시시가미 히로’(사토 타케루)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휘말려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두 사람 모두 변해버린 신체가 가진 비범한 능력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능력을 깨달아가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고뇌하기도 한다. ‘이누야시키 이치로’는 차가운 길바닥에 누워있는 비둘기를 회복시키면서 자신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을 찾아 남몰래 도움을 주며 보람을 느낀다. 한편, ‘시시가미 히로’는 친구인 ‘안도 나오유키’를 찾아가 날아가는 새를 죽이고,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차들을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는 등 파괴적인 능력에 관심을 보인다. 이렇듯 ‘이치로’와 ‘히로’는 같은 능력을 갖게 되었지만, 서로 다른 방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된다. 기계로 변한 두 사람의 몸은 물을 동력으로 사용하며, 다른 생명체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 일반인을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힘, 방탄하는 신체,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를 이용하여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등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이렇듯 초월적인 힘을 가지게 된 두 사람이 충돌하기 시작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이 펼쳐진다. 신주쿠 상공을 비행하며 펼치지는 공방전에서는 두 사람이 고층 빌딩 사이를 자유자재로 통과하고, 도시가 붕괴되는 등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으로 완성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1.
사토 신스케 감독과 원작자 오쿠 히로야가 말하는 영화의 탄생기!
사토 신스케 감독은 제작자인 카지모토 케이를 통해 [이누야시키]의 영화화를 제안받았다. 그간 사토 신스케는 실사화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원작들을 훌륭하게 영화화시키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에 연속적으로 성공한 감독이다. 제작자인 카지모토 케이는 “원작의 세계관을 영화로 만들면 제작비도 많이 들뿐더러 어려우리라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토 신스케 감독이라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사토 신스케 감독에 대한 신뢰감으로 작품을 의뢰했고, 그는 흔쾌히 승낙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연출을 맡게 된 사토 신스케 감독은 영화는 평범한 인물이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이누야시키 이치로’, 그리고 같은 능력을 가진 ‘시시가미 히로’ 캐릭터를 양축으로 하여 두 인물이 충돌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각본 작업과 캐스팅을 진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은 두 명의 주인공이 변해가는 과정을 인간적으로 묘사하면서도 인물 간의 대치에 집중하며 매력적인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전작 그 이상의 치밀한 CG를 만들어내기 위해 촬영 전 세계에서 몇 대밖에 없는 장비를 사용하고, 전신 스캐닝을 하는 등 최신 기술로 작품을 완성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한편,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의 원작자인 오쿠 히로야 작가는 영화화에 특별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완성된 작품을 본 오쿠 히로야 작가는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장면의 연속이었고, 내 작품에서 원작으로서의 예술의 독창성과 신선함이 넘치는 영화가 완성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원작을 훌륭히 살려낸 이번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주인공인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 역을 맡은 키나시 노리타케와 사토 타케루에 대해 “어려운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해줬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개인적으로 수많은 CG 장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라며, 배우들의 연기력과 원작 속 스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CG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연출을 맡은 사토 신스케 감독에 대해 “CG 연출에 대해서는 할리우드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감독에 비견될만하다고 생각한다. 사토 신스케 감독이라면 다른 작품도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사토 신스케 감독을 향한 무한 신뢰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2. 
<아이 엠 어 히어로>를 뛰어넘는 완벽한 CG와 볼거리를 더하는 퍼포먼스!
도시를 침공하는 대규모 폭발부터 추격, 고공 액션까지 제작 과정 공개!
사토 신스케 감독은 “작품 속 두 주인공의 몸은 기계로 되어있어서, ‘디지털 휴먼’이 아니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라고 생각했다. ‘디지털 휴먼’ 기술은 최근 할리우드 영화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고인이 된 스타와 스타의 젊은 시절을 CG로 표현하는 데 많이 활용되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디지털 휴먼’ 기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쓰였다고 할 수 있다. 배우와 똑같이 재현하는 CG를 얻기 위해서, 제작 당시 미국과 대만에만 있었던 ‘라이트 스테이지’라는 기계를 사용했다. ‘라이트 스테이지’는 일종의 스캐너로, 인간의 데이터를 360도로 캡처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 제작진은 ‘라이트 스테이지’를 통해 얻은 주연 배우의 데이터를 토대로 영화 속 주인공의 CG를 구현했다. 또한, 배우의 연기를 CG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을 구현하는데 참고하되, CG만으로 배우의 연기를 표현해낸 장면들이 작품에 존재한다. 이러한 연출은 일본 실사 영화에서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한편,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의 몸과 일체화된 기계를 더욱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타지마 코지가 콘셉트 디자인을 맡고, 사토 신스케 감독이 그간 함께한 VFX 팀과 축적해 온 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 세심하게 노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퍼시픽 림>의 효과음을 담당한 스콧 마틴 거쉰이 독창적인 기계의 음향을 넣어 새로운 캐릭터를 확립했다. 이러한 최첨단의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신선한 완성물로 탄생했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의 클라이맥스는 단연코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의 신주쿠 거리 공중전이다.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기 때문에 실제 신주쿠 거리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재현할 필요가 있었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신주쿠 거리는 완전히 CG로 만들었다. CG로 만들면 영상 자체는 훌륭하지만 현실감이 떨어진다. 그래서 현실의 신주쿠와 얼마나 근접하게 만들지 조율하는 부분이 어려웠다”라며 사실감 넘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날아가는 속도감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었다. ‘이누야시키 이치로’는 자신의 능력을 자기 의지대로 잘 사용하지 못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빠르게 나는 ‘시시가미 히로’와 나는 방법에 차이를 표현하고, 캐릭터에 맞는 비행 방법과 표정을 어디까지 표현할지도 고민했다”라며, CG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감 있는 표현을 위해 세밀한 연출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작품 속 화려한 볼거리와 액션에 기대감을 더한다. 


#3. 
원작 만화 속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주인공 ‘이누야시키 이치로’역을 캐스팅하는 데 있어서 원작자인 오쿠 히로야 작가는 “순수한 배우가 아닌 의외성과 화제성을 갖춘 인물이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점을 중점으로 두고 캐스팅을 고민하던 제작자 카지모토 케이는 [기묘한 이야기 2015 가을특별편 걸작부활편] ‘추억을 파는 남자’에서 노인의 역을 맡았던 키나시 노리타케의 연기의 주목했다. “키나시 노리타케는 좀 더 젊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극 중에선 완전히 늙은 역할이었다. 그게 너무 사실적이어서 ‘이누야시키 이치로’ 역에 딱 맞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오쿠 히로야 또한 같은 드라마를 보고 키나시 노리타케의 캐스팅에 바로 찬성했다고 밝혔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처음에는 키나시 노리타케를 캐스팅하는 것은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연기 내공을 확인하고 마음을 움직였다. 키나시 노리타케도 처음에는 제안을 받고 고민하였으나, 그의 자녀들이 원작의 팬이라 “꼭 맡아야 한다”며 그를 이끌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키나시 노리타케에 대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캐스팅”, “키나시 노리타케는 연기를 맛있게 하는 배우, 제작자가 원하는 것 이상의 연기를 보여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기계의 몸이 가진 능력을 파괴적으로 쓰는 ‘시시가미 히로’ 역을 맡은 사토 타케루. 그가 최근에 맡았던 역할들을 살펴보면, 어두운 분위기의 ‘시시가미 히로’ 역을 맡은 것은 의외의 캐스팅이라 볼 수 있다. ‘시시가미 히로’는 어떤 이들에게는 굉장한 악역으로, 어떤 이들에게는 영웅으로 비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러한 양면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사토 타케루를 ‘시시가미 히로’ 역으로 캐스팅 것에 대해 제작자인 카지모토 케이는 “[료마전]의 ‘오카다 이조’처럼 어두운 역할도 했었기 때문에 양쪽의 요소를 다 소화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사토 타케루 본인 또한 ‘사시가미 히로’처럼 양면성이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사토 타케루는 처음으로 악역 연기를 하는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표정을 지어줘서 이 작품에 너무나 잘 맞는 배우라고 확신했다. 이미 원작을 충분히 읽었기 때문인지 처음 봤을 때부터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할지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대본 리딩 때부터 이미 완벽하게 ‘시시가미 히로’가 되어있었다”라며 사토 타케루의 캐릭터 분석과 표현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토 타케루는 ‘시시가미 히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크랭크인 전부터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다. 또한, “실제 나이와 동떨어진 역이고, 내가 해도 좋을까 갈등도 있었다. 하지만 이만큼 스케일이 크고 마음이 끌리는 캐릭터를 앞두고, 배우로서 이 역할을 맡고 싶다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했다. 그 동안 배우 인생에서 쌓은 모든 것을 쏟아냈다”라며 이례적으로 역할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