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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2019) Bring Me Home 평점 8.9/10
나를 찾아줘 포스터
나를 찾아줘 (2019) Bring Me Home 평점 8.9/10
장르|나라
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11.27 (개봉예정)
10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승우
주연
(주연) 이영애
누적관객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경찰 ‘홍경장’(유재명)과
비슷한 아이를 본 적도 없다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6년 전 사라진 아이
그리고 낯선 사람들
모두가 숨기고 있다

[ About Movie ]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19년 가장 강렬한 스릴러가 온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섹션(Discovery Section)에 초청된 <나를 찾아줘>는 “촘촘하게 짜인 각본과 예측하기 힘든 반전으로 가득 찬 영화. 관객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토론토 국제영화제 시니어 프로그래머, 지오반나 풀비(Giovanna Fulvi))라는 호평을 받으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스릴러로 인정받은 바 있다.

<나를 찾아줘>는 아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 ‘정연’이 의문의 전화를 받고 홀로 아이를 찾아 낯선 곳으로 향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채 실종된 아이가 있다는 곳에 도착한 ‘정연’이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며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사람들 사이에서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스릴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극이 전개될수록 반전과 충격을 거듭하며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영화가 전하는 현실적인 메시지는 쉽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여기에 오랜 준비 과정을 거친 탄탄한 각본과 한국 영화계 최정상 제작진이 노력을 기울인 완성도와 리얼리티를 더한 프로덕션, 그리고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영애를 비롯 유재명, 박해준까지 배우들의 집념 어린 열연이 더해진 <나를 찾아줘>는 2019년 가장 강렬한 스릴러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이영애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 이유 있는 선택
실력파 배우 유재명, 박해준 가세한 폭발적 연기 시너지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그 대미를 장식했던 <친절한 금자씨> 이후 차기작에 대해 꾸준히 높은 기대와 관심을 모아왔던 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감정이 시작부터 끝까지 쉽지 않았다. 그동안 보여왔던 이영애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한 이영애는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픔부터 자신을 경계하는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고자 하는 강인함까지 디테일한 감정선은 물론 온몸을 내던진 혼신의 열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진실을 찾아 나선 과정 끝에 마주하게 되는 현실 앞에서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하는 순간은 이영애의 극한의 뜨거운 감정 연기로 잊을 수 없는 강렬하고 묵직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아이를 잃은 실의와 죄책감, 낯선 곳에 들어서며 시작되는 의심과 불안, 섬세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소화해낸 이영애는 14년간의 에너지를 쏟아부은 연기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것이다.

여기에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를 전하는 배우 유재명, 박해준이 가세해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드라마 [비밀의 숲]의 ‘이창준’ 검사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유재명이 <나를 찾아줘>의 ‘홍경장’으로 분했다. 나름의 규칙으로 유지해오던 곳이 ‘정연’의 등장으로 균열이 생기자 불편해하는 ‘홍경장’을 연기한 유재명은 특유의 일상적이면서도 서늘함이 느껴지는 연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그리고 <독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등 그간 선 굵은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 온 박해준이 ‘정연’의 남편 ‘명국’ 역을 맡아 이영애와 부부 호흡은 물론 섬세한 연기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6년간 전국을 헤매고 다니며 아이를 찾는 데 온 힘을 기울여온 ‘명국’을 연기한 박해준은 이전과 다른 인간적이면서도 진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렇듯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영애와 실력파 배우 유재명, 박해준이 함께한 연기 시너지는 영화에서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6년 전 사라진 아이, 낯선 사람들, 모두가 숨기고 있다
예측불가의 전개, 숨 막히는 긴장과 묵직한 여운

<나를 찾아줘>는 모두가 진실을 은폐하는 곳에 아이를 찾기 위해 뛰어든 ‘정연’이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펼쳐지며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우리 주변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을 법한 현실적인 묘사와 터치를 더해 스릴러 장르의 묘미 가운데에서도 리얼리티를 놓치지 않으며 묵직한 여운을 전한다.

낯선 곳,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가운데 ‘정연’이 진실에 다가가려 할수록 이를 숨기려는 이들과의 일촉즉발 긴장 상황은 점점 고조된다. 처음에는 좋은 말과 행동으로 ‘정연’을 대하던 이들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긴박하게 흘러가는 영화는 하나씩 드러나는 단서들로 예측불허한 전개를 맞이한다. 특히 모든 것을 걸고 사투를 시작하는 ‘정연’과 본격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들 간의 팽팽한 구도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6년 전 사라진 아이의 행방 그리고 사람들이 숨기려 하는 진실은 무엇인지 차곡차곡 궁금증을 쌓아가던 영화는 모든 것이 드러나는 순간조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반전과 충격을 선사한다. 이렇듯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하게 구성된 각본으로 드라마틱한 스릴을 전하는 영화 <나를 찾아줘>는 “우리가 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담은 작품이다.”라는 김승우 감독의 의도가 더해져 실종된 아이를 둘러싼 현실적 주제와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몰입도와 흡인력을 더한 작품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한국 영화계 정상급 제작진 참여
치열한 노력으로 완벽을 기한 프로덕션

한국 영화계 최고의 실력을 지닌 정상급 제작진들이 <나를 찾아줘>를 위해 총출동했다. 이모개 촬영감독, 이성환 조명감독을 비롯해 조화성 미술감독, 조상경 의상감독, 송종희 분장감독, 이지수 음악감독이 가세한 <나를 찾아줘>는 치열한 프로덕션 과정을 통해 장르적인 재미가 배가된 강렬한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군함도>, <악마를 보았다> 등에서 역동적이고 임팩트 있는 촬영 스타일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인물의 감정과 미세한 표정 변화 하나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배우에 집중한 촬영과 빛의 조율로 극적 긴장과 몰입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후반 하이라이트에 등장하는 갯벌 장면의 경우 밀물과 썰물의 시간대를 맞춰야 하는 시간적 제약과 바닷물 깊숙이 몸을 담가야 했던 치열한 촬영 끝에 폭발적 에너지의 생생한 장면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한편, <마녀>, <택시운전사>, <베테랑>에 참여해온 조화성 미술감독은 영화적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로케이션 현장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인위적인 요소를 배제하여 최대한 현실감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신과함께>, <밀정>, <암살> 등에 참여해온 조상경 의상감독과 <봉오동 전투>, <아가씨>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해온 송종희 분장감독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배우들의 모습은 캐릭터의 감정과 상황에 더욱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한다. 또한 이지수 음악감독의 참여를 통해 캐릭터의 밀도 높은 감정을 배가시킨 음악까지, 그야말로 각 분야 최고의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나를 찾아줘>는 정교하고 높은 완성도로 집중도를 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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