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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데이 해드(2018)
What They Had | 평점8.1
메인포스터/필증확인
왓 데이 해드(2018) What They Had 평점 8.1/10
장르|나라
드라마/가족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11.07 개봉
10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엘리자베스 좀코
주연
주연 힐러리 스웽크, 마이클 섀넌, 로버트 포스터, 블리드 대너, 테이사 파미가
누적관객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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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뭘까요?”

저마다의 삶을 살다가 아픈 엄마로 하여금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였다.
날카로운 신경전과 서로 상처 되는 말이 오가지만,
바로 지금이 우리가 대화하기 가장 좋을 때.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할 완벽한 타이밍-

치매에 걸린 엄마가 사라지자 가족들이 모인다. 자식들은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고 싶어 하지만 아빠는 아직 보낼 수 없다. 점차 기억이 사라져가는 엄마를 두고 가족들은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말들을 토해내며 부딪친다. 영화는 가족 간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족이란 어쩌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관계이다. 서로를 흔들어 넘어뜨리기도 하지만 위기의 순간이 되면 쉽게 하나가 되곤 한다. 영화는 이와 같은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배우들의 명연기로 풀어낸다. 특히 남매로 나온 힐러리 스웽크와 마이클 섀넌의 연기는 관객으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명배우들의 세밀한 감정 묘사는 영화 속 인물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고, 인물들의 감정이 쌓여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금이 가장 완벽한 때’라는 영화 속 대사는 가족이란 무엇인지 한 번쯤 되돌아보게 한다.
(2020년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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