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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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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2018) Robin Hood 평점 7.0/10
후드 포스터
후드 (2018) Robin Hood 평점 7.0/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1.28 개봉
11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오토 배서스트
주연
(주연) 태런 에저튼, 제이미 폭스, 벤 멘델존, 제이미 도넌, 이브 휴슨, 폴 앤더슨
예매순위
예매 20
누적관객

우리가 기다려온 새로운 영웅의 탄생!
세상을 뒤집을 통쾌한 한방이 시작된다.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 HOT ISSUE ]

<킹스맨> 태런 에저튼 역대 가장 젊고 유쾌한 ‘로빈 후드’로 컴백!
영웅의 아이콘 ‘로빈 후드’ 시리즈의 완벽한 리부트

역사상 최초의 히어로라 할 수 있는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 ‘로빈 후드’가 2018년에 딱 어울리는 21세기형 히어로 무비로 탈바꿈해 완벽하게 리부트 되어 찾아온다. 바로 11월 28일 개봉을 앞둔 <후드>가 그 주인공으로 캐릭터부터 스토리, 액션까지 180도 달라진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후드>는 허세만 충만했던 스무살 귀족 청년 ‘로빈’이 후드를 쓴 동료들과 함께 통쾌하게 세상에 맞서 싸우는 활 액션 블록버스터. 주목해야 할 사실은 역대 가장 젊은 ‘로빈 후드’를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의 ‘로빈 후드’를 연기했던 케빈 코스트너, 러셀 크로우와 달리 20대 스타 배우 태런 에저튼을 캐스팅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로빈 후드’ 시리즈 <후드>의 발판을 다진 것. <킹스맨>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었던 태런 에저튼의 출연은 그 자체만으로도 <후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다. 젊고 활기찬 에너지와 특유의 잔망스러운 매력을 십분 발휘해 레전드 영웅 ‘로빈 후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태런 에저튼. 그는 허세와 정의감만 넘쳤던 철부지 귀족 청년에서 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하는 모습을 통해 지금까지 만나본 적 없는 젊고 유쾌한 ‘로빈 후드’를 선보일 것이다. 여기에 이미 검증된 출중한 액션 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활 액션과 짜릿한 마차 체이스, 그리고 대규모 전투 신까지 모두 대역 없이 소화하며 역대급 열연을 펼친 태런 에저튼은 <후드>를 통해 인생작을 다시 써 내려갈 것이다.


짜릿한 활 액션의 신세계를 경험하라!
독보적인 활 액션과 스펙터클한 전투신, 초대형 스케일의 마차 추격신

‘로빈 후드’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후드>가 특별한 이유는 중세 시대의 레전드 영웅을 뉴 히어로로 탈바꿈 시킨 것뿐 아니라, 그의 탄생 과정 자체를 현대적인 액션 영화로 새롭게 꾸몄다는 사실이다. 완전히 다른 ‘로빈 후드’ 시리즈를 기획하고 싶었던 오토 바서스트 감독과 제작진은 시대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완성시켰다.

<후드>는 멋들어진 중세 시대의 배경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짜인 독보적인 활 액션을 선보인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후드>의 활 액션은 총 액션을 보는 듯하다. 활과 화살만으로 현대의 총 액션에 맞먹는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러한 활 액션은 극 초반부터 관객들의 허를 찌르며 놀라움을 선사하는데, 초반 전쟁 시퀀스에서 펼쳐지는 원거리 활 액션은 마치 현대전 속 스나이퍼들의 전투와 같은 긴장감을 안겨주고, 근거리에서의 활 액션은 총보다 강력한 파워로 박진감을 선사해 ‘활이 총보다 강하다’라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후드>의 숨 막히는 활 액션은 ‘로빈’(태런 에저튼)이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하는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히어로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무기를 활로 선택, ‘로빈’은 뉴 히어로 ‘후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화려한 활 액션의 향연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액션에 버금가는 활 액션이 있다면, 카 체이스에 비견될 마차 추격신 역시 놓쳐선 안될 포인트다. 말과 마차로 이루어진 쫓고 쫓기는 추격신은 카 체이스와는 또 다른 강렬함으로 <후드>의 짜릿한 액션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빠른 스피드로 달리는 말과 마차 위에서 벌어지는 활 액션은 물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으며 아슬아슬 펼쳐지는 마차 체이스는 숨소리도 낼 수 없을 정도의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러닝타임 내내 폭발하는 액션으로 통쾌한 쾌감을 안겨 줄 <후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2018년 최고 야심작!
<엣지 오브 투모로우><레버넌트><시카리오>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 완벽 협업

무려 8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영웅의 아이콘 ‘로빈 후드’를 새로운 시리즈 무비로 제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히어로 무비가 범람하는 시기, 중세의 영웅을 현대에 걸맞은 21세기형 히어로로 재탄생 시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던 것. 이러한 <후드>의 제작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겸 제작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남다른 안목으로 진행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불허전 할리우드 대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에비에이터>를 시작으로 <킹 메이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자로 참여하며 세계 관객들에게 신뢰받는 제작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영화 <후드>로 첫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제작자로 나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모두가 알고 있는 스토리가 아닌, 특별한 ‘로빈 후드’ 시리즈를 만들고 싶었다”고 제작 계기를 밝힌 디카프리오는 현시대에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통쾌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한 ‘로빈 후드’ 캐릭터를 통해 이전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독창성을 지닌 21세기형 뉴 히어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적인 액션 영화로 바꿔보고 싶었다”고 밝힌 오토 바서스트 감독과 뜻을 함께하며, 탄탄한 서사와 세련된 액션으로 호평을 받았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시카리오> 시리즈 등 할리우드의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제작진들과 협업을 이뤄 <후드>의 리부트 과정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그 결과 당시의 고유한 멋과 분위기는 헤치지 않으면서 2018년의 트렌드에 딱 맞게 짜인 스타일리시한 <후드>의 액션은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활 액션의 신세계를 선사하며 11월 극장가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할리우드 믿고 보는 배우 총출동!
<베이비 드라이버> 제이미 폭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
<레디 플레이어 원><캡틴 마블> 벤 멘델슨

역대 가장 젊고 유쾌한 ‘로빈 후드’로 돌아온 태런 에저튼뿐 아니라,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후드>. 제이미 폭스, 제이미 도넌, 그리고 벤 멘델슨까지 대체불가한 배우들의 열연은 새로운 ‘로빈 후드’ 시리즈 <후드>의 시작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영웅 ‘후드’를 우리의 곁으로 보내준 장본인은 바로 제이미 폭스. <장고: 분노의 추적자>, <베이비 드라이버> 등 매번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제이미 폭스는 ‘팀 후드’의 스승 ‘리틀 존’ 역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허세만 가득했던 스무살 귀족 청년 ‘로빈’을 영웅 ‘후드’로 탈바꿈 시키는 핵심 역할을 맡은 것. 활을 든 영웅의 스승답게 수준급의 활 실력은 기본, 강렬한 포스로 묵직한 존재감을 전할 제이미 폭스는 태런 에저튼과의 완벽한 사제 케미스트리까지 더해 환상의 시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전 세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이미 도넌도 ‘팀 후드’의 멤버로 찾아온다. 자신의 신념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팀 후드’의 정치가 ‘윌 스칼렛’ 역을 통해서다. 멜로 장르로 갈고닦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불안한 심리의 캐릭터를 탁월하게 표현한 제이미 도넌은 <후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팀 후드’에 대적하는 악의 세력, 절대 권력의 중심에 놓인 ‘노팅엄 주 장관’ 역의 벤 멘델슨도 빼놓을 수 없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레디 플레이어 원> 그리고 개봉을 앞둔 <캡틴 마블>까지. 할리우드 대작 속 악역 캐릭터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벤 멘델슨은 <후드>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역대급 빌런으로 분해 악역 연기에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이렇듯 명배우들의 호연으로 채워진 <후드>는 새롭게 시작하는 ‘로빈 후드’ 시리즈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어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액션의 고정관념을 깨다!
총보다 강한 활, 카 체이스보다 스릴 넘치는 마차 체이스,
장인의 손길로 만든 무기! 이 모든 것을 대역 없이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까지!

오토 바서스트 감독은 <후드>를 중세 배경의 현대적인 액션 영화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액션 전문가들과 함께했다. 먼저 <후드>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활 액션은 가이 리치 <킹 아서: 제왕의 검>, 리들리 스콧 <로빈 후드>의 스턴트를 담당했던 활 액션 트레이너 스티브 랄프스와 라스 앤더슨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다른 작품들에서 다뤄왔던 활 액션과는 확연히 다른 포인트가 필요했던 <후드>는 마치 총 액션을 보는 듯한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에 포인트를 두었다. 이를 위해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는 촬영 전부터 두 액션 코치와 함께 체력 단련부터 활 쏘는 기술까지 다방면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며 <후드>의 활 액션을 구축해갔다. 활시위를 당기고 쏘는 동작이 최대한 빠르게 반복되어야 하기에 기초에서부터 액션의 날카로움이 구현되어야 했고,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는 전작들에서 갈고닦은 탄탄한 액션 실력을 바탕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역동적인 활 액션을 만들어 냈다. 이에 스티브 랄프스는 두 배우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대단했다. 학습 능력이 빠르고, 타고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티브 랄프스와 라스 앤더슨이 활 액션의 탄탄한 기초를 다져주었다면, 촬영 현장에서는 액션 영화의 대표로 꼽히는 <제이슨 본>,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솔트>의 사이먼 크레인이 액션 감독으로 중심을 잡아주었다. "사이먼 크레인이 없는 액션 영화를 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첫 번째 실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사이먼 크레인은 그의 전매특허인 스타일리시하고 리얼한 액션 스타일을 <후드>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참여 자체만으로 <후드>가 ‘현대적인 액션 영화’라는 사실에 힘을 실어주는 사이먼 크레인은 특히 마차 추격신에서 남다른 역량을 발휘했다. “카 체이싱에서 경험하는 아드레날린 치솟는 짜릿한 스릴을 말과 마차로 대체하고 싶었다. <후드>의 마차 추격신은 <벤허>와 <분노의 질주>가 만나는 것으로 비유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힌 그는 현대의 자동차 추격신을 뛰어넘는 박진감 넘치는 마차 추격신으로 <후드>의 액션 스케일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렇듯 오직 <후드>에서만 볼 수 있는 액션 시퀀스들은 혁신적이고 멋진 무기들로 더욱 돋보일 수 있었다. <원더우먼>,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활약한 무기 디자이너 팀 와일드구스가 참여해 사실적이고 독창적인 <후드>만의 무기를 제작한 것. 1초에 3발씩 활을 쏘는 ‘로빈 후드’ 캐릭터를 위해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 등 모든 요소들마다 가장 적합한 활과 화살을 특수 제작한 팀 와일드구스는 맞춤형 무기로 액션의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또 <후드> 속 모든 무기들은 실제로도 사용 가능한 것들로 액션의 리얼리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하는 열연을 펼친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의 노력까지 더해진 <후드>는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의 향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것이다.


21세기형 ‘로빈 후드’를 탄생시킨 숨은 장본인!
12세기 영국과 2018년의 라스베가스가 만난 새로운 노팅엄부터
95% 수작업으로 만든 의상까지, 완벽한 ‘현대판 중세’를 만들어내다!

전설적인 영웅 ‘로빈 후드’가 21세기형 뉴 히어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새로운 세계관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후드>의 연출을 맡은 오토 바서스트 감독은 완벽한 리부트 작품을 만들기 위해 2018년의 ‘로빈 후드’를 위한 배경부터 고민하기 시작했고,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광범위한 자료를 연구하며 제작진들과 끊임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 결과 ‘로빈 후드’가 탄생한 노팅엄을 중심으로 <후드>의 세계관을 구축해가기 시작했다. 오토 바서스트 감독은 시각적으로 화려하면서도 빈부격차가 확실하게 느껴질 수 있는 노팅엄을 만들고 싶어 했고, 이러한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장 빈센트 프조스와 미술 감독 노라 타카스는 무려 4개월 동안 3개국을 돌아다니며 세트를 짓기 시작했다. 먼저 귀족들의 부와 권력을 나타내는 노팅엄의 궁전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의 도미니크 수도원에서 촬영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로 촬영 자체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작팀은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 노팅엄의 권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이를 활용했다. 그리고 내부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 화려한 인테리어를 살린 세트를 제작해 상류층의 부와 명예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노팅엄의 궁전을 최종 완성시켰다. 반면 하위 계층의 삶을 보여주는 탄광은 부다페스트의 코다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다. 제작기간 만 3개월이 걸린 노팅엄의 탄광은 모두 목재로 만들어져 금방이라도 무너질듯한 빈민가의 생생함을 더한다. 실제 판자촌이라 해도 믿을 만큼 리얼한 이 공간은 노팅엄의 궁전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로 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영웅 ‘후드’의 탄생 배경에 힘을 실어준다. 이처럼 극과 극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후드>의 노팅엄은 12세기 영국과 2018년의 라스베가스가 병합된 것 같은 색다른 모습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들의 의상 역시 기존 중세 시대 영화와는 다른 차별성이 필요했다. <후드>의 의상 디자이너 줄리안 데이는 당시의 고유한 멋은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수작업을 선택했고, 그 노력은 21세기형 ‘로빈 후드’만을 위한 새로운 전투복을 탄생시켰다. 동서양의 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색다른 의상은 역동적인 활 액션이 많은 캐릭터의 움직임까지 계산되어 있어 태런 에저튼 표 ‘로빈 후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시대극이라면 자연스레 가지는 규칙과 전형들을 깬 <후드>의 의상은 ‘현대판 중세’ 그 자체로 새로워진 ‘로빈 후드’ 시리즈 <후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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