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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2018) Dark Phoenix 평점 6.6/10
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엑스맨: 다크 피닉스 (2018) Dark Phoenix 평점 6.6/10
장르|나라
액션/어드벤처/SF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6.05 개봉
11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사이먼 킨버그
주연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알렉산드라 쉽, 에반 피터스, 코디 스밋 맥피, 제시카 차스테인
누적관객

두려워하라!
영원한 히어로는 없다


어린 시절 비극적 교통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진 그레이는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그녀는 엑스맨으로 성장해 우주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진 그레이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하게 된다. 프로페서 X는 물론 매그니토까지 능가하는 두려운 존재가 된 그녀 앞에 힘을 이용하려는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가 나타나 그녀를 뒤흔들고, 지금까지 엑스맨이 이뤄온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가운데 엑스맨은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적이 된 다크 피닉스와 맞서야 하는데…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
더 이상의 엑스맨은 없다

[ ABOUT MOVIE ]

새로운 힘이 깨어나고 모든 것이 무너진다! 엑스맨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의 등장!
강렬한 드라마 X 역대급 스케일로 완성된 시리즈의 눈부신 피날레!

마침내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챕터가 찾아온다.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19년간 사랑받아온 <엑스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이자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로 이어져온 프리퀄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기존 <엑스맨>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물론 강렬한 드라마와 역대급 스케일이 완벽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뛰어난 잠재적 능력을 지니며 엑스맨 멤버로 활약하던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우연한 사고로 내면의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며 강력하고 파괴적인 캐릭터 다크 피닉스로 변화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엑스맨이 이룬 모든 것을 무너뜨릴 최강의 적이 된 그녀는 엑스맨 멤버들은 물론 지구의 운명까지 위협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가족과 같은 그녀를 지켜야 한다고 믿는 멤버들과 통제불가한 힘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그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리 간의 대립은 엑스맨들의 딜레마를 보여주며 더욱 강렬한 드라마를 예고한다. 연출을 맡은 사이먼 킨버그는 “이번 작품은 기존 <엑스맨> 시리즈와는 다르다”며 “복잡하고 불안한 감정들 속으로 관객들을 이끈다”고 밝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피날레에 걸맞는 강렬한 드라마와 함께 사실적인 액션 시퀀스와 역대급 스케일로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엑스맨> 시리즈 최초로 우주 시퀀스가 등장하며 더욱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한편,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가 <엑스맨>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로 손꼽히는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 기차를 종잇장처럼 구겨버리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타 블록버스터 영화와 차별화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며 19년 동안 사랑받아온 <엑스맨> 시리즈에서 프로페서 X 역을 맡고 있는 제임스 맥어보이는 “서사적인 면에서 이번 작품만큼 좋은 마무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에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제임스 맥어보이 X 마이클 패스벤더 X 제니퍼 로렌스 X 소피 터너 X 제시카 차스테인까지!
캐스팅의 품격이 다르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환상의 앙상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제임스 맥어보이를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라스 홀트, 타이 쉐리던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릴레이를 이어간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총출동해 품격이 다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엑스맨>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인 프로페서 X 역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임스 맥어보이는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 본 적 없는 색다른 면모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예고한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한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배우에게 멋진 일이다”고 밝혀 프로페서 X의 새로운 변화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68회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마이클 패스벤더는 매그니토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강렬한 캐릭터를 예고하며,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 역시 미스틱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통해 극의 리얼리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히어로인 진 그레이와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를 모두 연기한 소피 터너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다. 그녀는 이중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내기 위해 다중인격 장애에 대한 자료를 직접 찾아보며 연기 열정을 불태워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또한 ‘차여신’이라는 애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번 작품을 통해 최초로 마블 히어로 영화에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인 스미스 역을 맡아 진 그레이 내면의 어두운 힘을 발산하도록 유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소피 터너는 “그녀와 연기할 수 있어 정말 떨리고 즐거웠다”면서 “그녀는 정말 멋졌고,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여성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엑스맨> 시리즈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잘생긴 얼굴뿐 아니라 뛰어난 연기 실력까지 인정받은 니콜라스 홀트는 비스트 역을 맡아 캐릭터 내면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며, <레디 플레이어 원>의 타이 쉐리던 역시 사이클롭스 역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친구를 지켜야 한다고 믿는 캐릭터의 딜레마를 완벽하게 표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처럼 할리우드 대표 신구 배우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대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를 탄생시킨 사이먼 킨버그 감독의 첫 연출 데뷔!
한스 짐머 음악까지, 아카데미 명품 제작진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작품 탄생 예고!

이번 작품은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부터 <마션>, <로건>, <데드풀> 시리즈까지 다양한 작품에 각본과 제작으로 참여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각본은 물론 첫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을 비롯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의 쾌거를 안았던 명품 제작진까지 합류,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시작으로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각본과 제작에 연이어 참여하며 오리지널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의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를 탄생시켰다는 평과 함께 흥행과 비평, 모든 면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여기에 제88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마션> 뿐 아니라, 기존 마블 히어로 영화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스토리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로건>과 <데드풀> 시리즈의 제작을 맡아 영화의 흥행을 이끌며 천재 프로듀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아온 그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통해 생애 첫 연출에 도전, <엑스맨> 시리즈의 눈부신 피날레를 예고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 대해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각본을 쓰면서 이 작품은 내가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낳은 아이를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 같아 도저히 남에게 맡길 수 없었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그와 함께 시리즈를 함께 해온 배우들의 압도적 지지가 쏟아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는 “사이먼 킨버그는 훌륭한 감독의 모든 조건을 갖췄다”며 극찬했고 프로페서 X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 역시 “그는 사람들과의 협업 정신이 뛰어나다”면서 “크고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섬세한 감정까지 추구하는 타고난 연출 감각이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30년 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비롯, 다수의 수상과 200회가 넘는 노미네이트 기록을 보유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음악 작곡가’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이후 슈퍼히어로 영화의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번 작품의 강렬한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전 세계 영화 흥행의 역사를 뒤바꾼 <아바타>로 제62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한 마우로 피오레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을 수상한 리 스미스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명품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엑스맨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여성 중심의 스토리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독보적 캐릭터와 새로운 여성 서사의 탄생!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다크 피닉스라는 전무후무한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롭고 독보적인 여성 서사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히어로 무비의 홍수 속, 여성 캐릭터가 극의 중심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여성 중심의 슈퍼히어로 영화가 나와야 할 때였다”며 “이번 작품은 엑스맨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여성 중심의 스토리다”라고 밝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히어로 무비 탄생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작품은 히어로와 빌런 모두 여성 캐릭터가 연기한다는 점에서 타 슈퍼히어로 영화와 차별화 된다. 먼저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진 그레이는 우연한 사고로 내면의 폭발적인 힘과 어둠에 눈을 뜨며 엑스맨이 이룬 모든 것들을 무너뜨릴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다. 이런 그녀의 변화는 사랑하는 친구를 지켜야 할 것인가, 혹은 맞서 싸워야 할 것인가라는 엑스맨의 딜레마를 보여주며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다크 피닉스 역을 맡은 소피 터너는 “이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은 모두 강력한 파워를 지닌 캐릭터”라며 “이번 작품은 주인공 진 그레이를 중심으로 주변 여성 캐릭터와의 관계를 영화 내내 보여주고 있어 흥미롭다. 영화 속 여성들은 누구도 남성들에게 굽히지 않는다”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 스미스 역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 그녀는 내면의 파괴적인 힘에 혼란스러워하는 진 그레이에게 힘을 폭발시키도록 자극하는 캐릭터를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스미스라는 캐릭터는 진 그레이가 두려워하는 힘을 이용하도록 도와주는 매우 주체적인 캐릭터”면서 “제시카 차스테인만큼 강인하면서도 미묘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낼 배우는 없었다”고 밝히며 그녀의 캐스팅에 전적인 신뢰를 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시카 차스테인 역시 “이번 작품만의 스토리와 주제의식이 마음에 들었다”면서 “주인공과 악역 모두가 여성 캐릭터라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다. 다크 피닉스 캐릭터를 맡은 소피 터너와 함께하는 멋진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고 밝혀 이들이 선사할 강력한 여성 파워에 기대가 모아진다. 소피 터너와 제시카 차스테인 외에도 미스틱 역의 제니퍼 로렌스와 스톰 역의 알렉산드라 쉽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매력을 더하는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들이 대거 활약을 예고,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에 걸맞는 최고의 작품 탄생을 알리고 있다.




[ PRODUCTION NOTE ]

기존 엑스맨과는 완전히 다르다! CG를 거부한 역대급 스펙타클!
1,800KG 넘는 헬리콥터와 실제 지하철 동원한 압도적 액션 시퀀스!

눈부신 피날레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로 기존 <엑스맨> 시리즈보다 더욱 진화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의 주제부터 톤과 스타일 등 다방면에 걸쳐 독특한 변화를 주었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이번 작품에는 거칠고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톤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좀 더 강렬하고 친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며 이전 <엑스맨> 시리즈보다 사실적이면서도 관객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고, 기존의 것을 전복시키는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같은 그의 결정은 미술, 프로덕션 디자인, 촬영, 의상 등 모든 구성요소에 영향을 끼쳤다.

특히 사이먼 킨버그는 제작진에게 그린 스크린에서 촬영하는 CG를 최소화하고 현실감을 극대화할 것을 요청했다.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진 그레이와 매그니토가 군용 헬리콥터를 두고 초능력 대결을 펼치는 부분이다. 이 장면의 대부분은 실제 세트장에서 촬영했는데, 제작진은 무려 중량 1,800KG의 헬리콥터를 케이블에 연결하여 이중 크레인으로 공중에서 받치는 작업으로 고정하고, 진 그레이와 매그니토가 힘겨루기를 할 때 상황에 맞춰 거대한 헬리콥터를 양쪽으로 움직이며 제어했다. 배우들은 실제 헬리콥터 옆에서 연기하고, 스턴트맨들은 헬리콥터 안으로 뛰어드는 등 마치 전쟁 영화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매그니토가 땅속의 지하철을 자기장 능력으로 들어올려 불도저처럼 이용하는 장면 또한 실제 세트장에서 대부분 촬영을 진행해 놀라움을 전한다. 실제 지하철을 사용하는 엄청난 액션 시퀀스를 위해 제작진들은 뉴욕의 거리를 세트장으로 만들어 통제와 폭파를 용이하게끔 했다. 특히 이 씬에선 매그니토를 향해 지하철이 달려오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단 한 번의 테이크로 정교한 촬영을 진행해야만 했다. 다행히 마이클 패스벤더는 자신의 머리 위에서 벽이 무너지고 양쪽에서 파편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침착하게 연기를 펼쳤고, 덕분에 단 한 번의 테이크 만에 리얼리티 넘치는 스펙타클한 시퀀스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처럼 촬영, 프로덕션 디자인, 스턴트 액션팀이 총출동해 완성한 놀라운 액션 시퀀스는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심장을 짜릿하게 만들 것이다.


캐릭터는 물론 스토리의 디테일 높이는 사실감 넘치는 프로덕션!
돌연변이들의 안식처인 게노샤부터 진 그레이의 고향까지! 완벽 세트 구현!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17년 봄부터 약 6개월 간 몬트리올과 그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그린 스크린 촬영이나 디지털 작업을 지양하고 배우가 직접 세트를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사실감 넘치는 실물 세트장을 원했다. 뛰어난 프로덕션 디자이너 클로드 파레는 <그것>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서 보여준 것처럼 비현실적인 상상을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구현하는 능력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요청한 사실적인 톤을 구체화하기 위해 어두운 분위기의 세트를 만들었다. 이는 캐릭터들의 감정은 물론 스토리의 디테일까지 끌어올려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의 스토리가 더욱 친숙하고 리얼하게 느껴지게끔 만든다.

특히 클로드 파레 프로덕션 디자이너에게는 텅 빈 자갈밭을 진 그레이가 어릴 때 살았던 동네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도 주어졌다. 진 그레이와 엑스맨이 크게 충돌하면서 희생을 겪는 충격적인 장면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클로드 파레는 동네의 처음부터 끝까지 섬세한 디테일을 부여했다. 심지어는 각각의 주민들이 어떤 사람인지, 잔디밭은 어떤 모습이지, 집안에 어떤 장난감과 쓰레기가 있는지까지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구석구석 섬세한 의미를 담아 표현해내며 캐릭터와 배우, 그리고 관객들을 위한 디테일을 쌓았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이 세트장을 가장 좋아하는 세트 중 하나로 손꼽았다. 이외에도 매그니토와 돌연변이들의 자급자족 공동체 게노샤 세트에도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 이 세트장은 몬트리올 시내에서 교외로 한 시간 걸리는 곳에 만들어졌다.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는 “게노샤는 갈 곳 없는 돌연변이들을 위한 안식처로 전형적인 거주공동체 분위기를 보여준다. 세상을 등진 채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곳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때문에 게노샤는 매그니토가 이끄는 마을답게 철로 이루어진 컨테이너 구조물을 유기적으로 쌓았으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캐릭터들의 성격을 세심하게 강조한다. 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진의 손끝에서 탄생한 완벽 그 자체인 세트장은 캐릭터는 물론 스토리의 디테일을 높이는데 크게 일조하며 관객들을 영화 속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아카데미 명품 제작진들이 탄생시킨 <엑스맨: 다크 피닉스>만의 새로운 스타일!
몰입감 100% 촬영기법과 시각효과는 물론, 한스 짐머의 강렬한 음악과 코믹북에 충실한 코스튬까지!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아카데미 명품 제작진들이 합류하면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베테랑 촬영 감독 마우로 피오레는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핸드헬드 카메라워크 기법이 사용되었다. 슈퍼히어로 장르에선 드문 기법이지만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생생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캐릭터와 카메라가 조금씩 움직이게끔 촬영했고, 덕분에 액션과 스토리에 있어 독특하면서도 여지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분위기를 장면 곳곳에 담아낼 수 있었다.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필 브레넌의 시각효과팀 또한 영화의 몰입감을 100% 끌어올린다. 특히 시각효과팀의 중요 과제는 극중 진 그레이의 피부에서 나오는 빛인 피닉스 효과를 완성하는 작업이었다. 필 브레넌은 피닉스 효과에 대해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피닉스 효과가 여러 모양과 강도로 나온다. 처음에는 매우 미묘하게 드러나지만,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훨씬 더 강력하고 커진다”고 설명하면서 “강력해진 피닉스 효과는 진 그레이 주변의 공기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덧붙였다. 시각효과팀은 진 그레이의 모습부터 주변 배경까지 빛과 연기, 불꽃 등으로 섬세하게 작업해 최종적인 피닉스 효과를 완성했다. 이 덕분에 강렬한 딜레마를 겪는 진 그레이의 감정을 관객들에게 즉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번 작품에는 새롭게 합류한 한스 짐머 특유의 웅장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정점을 찍을 것이다. 특히 그는 이번 작품 속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감정인 깊은 불안감을 부각하는 음악으로 강렬한 딜레마를 겪는 캐릭터들의 드라마를 섬세하게 묘사해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한스 짐머의 음악은 가끔 음악이 아닌 마음 속에 강렬하게 파고드는 소리처럼 느껴진다”며 “그게 바로 이 영화에 필요한 능력이었다”고 극찬했다. 여기에 새로운 코스튬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다. <로건>에서 서부 스타일을 미래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묘사한 의상 디자이너 다니엘 올랜디는 엑스맨의 새로운 유니폼을 만드는 데 특히 오랜 공을 들였다. 다니엘 올랜디는 “코믹북에 충실하고 싶었다. 코믹북을 참고하며 엑스맨들의 수트가 얼마나 매끄럽고 디테일한지 철저하게 연구했다”고 밝히며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 <엑스맨: 다크 피닉스>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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