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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1990)
The King's Whore, La Putain Du Roi | 평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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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1990) The King's Whore, La Putain Du Roi 평점 5.0/10
장르|나라
드라마
오스트리아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3분
감독
감독 액셀 코티
주연
주연 스테판 프레스, 티모시 달튼, 발레리아 골리노

파리 루이 공작의 막내딸 쟌느(Jeanne de Luynes: 발레리아 골리노 분)는 젊고 매력적인 이태리의 백작(Count di Verua: 스티븐 프리이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된다. 고향인 프랑스를 떠나 남편의 고향인 이태리 북부의 작은 왕국 삐에르몽의 수도인 토리노의 궁전에서 그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그들에겐 2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들 사이에는 루치노라는 귀여운 아들도 태어난다. 행복하기만 했던 시간도 잠깐, 그 지방의 왕인 빅토리오 아마테우스(King Vittorio Amadeo: 티모시 달튼 분)는 처음 쟌느를 본 순간부터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왕도 쟌느도 이미 결혼을 한 몸이기에 돌이킬 수 없는 만남이 되어버렸다.

왕은 권력과 부를 앞세워 그녀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지만 왕에 대한 쟌느의 감정은 두려움과 미움 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과 헤어지게 되고 계속되는 왕의 접근에 시달리던 쟌느는 그것이 남편의 계획임을 알게 되고 왕에게로 떠난다. 그리고 쟌느가 왕에게 가는 조건으로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시종으로 맞기를 요구한다. 쟌느는 그녀의 사랑을 배신으로 갚은 남편에게 괴로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그의 왕국은 프랑스와 전쟁이 벌어지고 군대를 지휘하던 왕은 쟌느가 위험한 병에 걸렸다는 전갈을 받자 자신의 군대를 내버려 두고 그녀에게로 달려가 극진히 간호한다. 쟌느는 왕의 진실한 사랑으로 크게 감명을 받지만 그에게로 돌아서기 시작하는 자신의 감정에 스스로 저항한다.

이탈리아 군대에 소속되어 있던 쟌느의 오빠는 쟌느를 위태로운 이곳에서 그리고 왕에게서 빠져 나오도록 설득한다. 역시 전쟁터에서 부상을 입은 쟌느의 남편은 그들의 아이와 그리고 쟌느와 같이 살고자 그녀의 탈출에 합세한다. 하지만 탈출은 쟌느만이 무사히 성공하고 그녀의 남편과 아이는 군인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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