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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2017) Shock and Awe 평점 6.9/10
충격과 공포 포스터
충격과 공포 (2017) Shock and Awe 평점 6.9/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9.06 개봉
9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로브 라이너
주연
(주연) 우디 해럴슨, 밀라 요보비치, 토미 리 존스, 제임스 마스던, 제시카 비엘
누적관객

“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는 분명 존재합니다”
2002년,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의 대량살상 무기 발언은 미국 내 여론은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준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사건 후, 미국의 강경파는 전쟁을 위한 ‘정당화’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시 정부의 강경파들이 전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반면 ‘나이트 리더’의 워싱턴 지부 기자들은 정부의 일방적 주장에 질문을 던진다.
‘사담 후세인의 대량 살상 무기’
나이트 리더의 기자들은 ‘전쟁 명분’의 진실을 찾는데 사활을 건다.
주류 언론마저 부시 정권을 옹호하는 가운데, 나이트 리더는 ‘그들만의 명분’은 허구라는 점을 입증하려고 한다. 취재 방해, 보이지 않는 압박 등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
나이트 리더의 유일한 힘은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 뿐이다.

진실을 대면하려는 기자들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 ABOUT MOVIE ]

우디 해럴슨 X 밀라 요보비치 X 토미 리 존스 X 제임스 마스던 X 제시카 비엘
다시없을 환상적인 캐스팅 조합!
9월 극장가를 찾는 할리우드 연기의 신들!

강렬한 팩트를 완벽하게 영화화한 <충격과 공포>는 제목부터 인상이 남다른데, ‘충격과 공포 (Shock and Awe)’는 신속하게 적을 제압하는 미국의 군사전략을 지칭하는 것으로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영화는 할리우드 연기의 신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쓰리 빌보드>, ‘헝거게임’ 시리즈로 국내 관객에게 친숙한 우디 해럴슨,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넘사벽 여전사 캐릭터를 창조해낸 밀라 요보비치, <링컨>, ‘맨 인 블랙’ 시리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대체 불가 열연을 펼친 토미 리 존스 까지. 그 이름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시키는 주연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는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도 씬 스틸러로 활약했던 로브 라이너는 자신이 연출한 <충격과 공포>에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는 집념의 편집장을 연기해 영화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선한 브로맨스를 꽃피울 우디 해럴슨과 제임스 마스던은 ‘나이트 리더’ 소속 선배 기자와 후배 기자로 등장. 백악관이 가리려는 어두운 계획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로 분해 명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종군 기자 출신으로 정치계의 움직임에 누구보다 민감한 살아있는 신화 ‘조 갤러웨이’ 를 연기한 토미 리 존스의 열연과 미국의 평범한 시민에서 점차 정부의 음모를 알게 되며 진실에 가리워졌던 눈을 떠가는 역할을 맡은 제시카 비엘까지. 흠잡을 데 없는 캐스팅 만으로도 국내 정식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엄청나다.


흥행 보장 명감독의 역대급 프로젝트!
강제 개봉 신화 <플립> 로브 라이너 최신작!
탁월한 연출력으로 무장한 팩트 폭격 웰 메이드 저널리즘 무비!

<충격과 공포>는 관객들에 의한 강제 개봉이라는 독특한 신화의 주역 <플립>을 통해 2017년 7월 극장가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던 로브 라이너 감독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또한,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스토리에만 강할 줄 알았던 그의 역대급 연출력이 빛나는 웰 메이드 저널리즘 무비이기도 하다. <스탠 바이 미>(198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미져리>(1990), <어 퓨 굿 맨>(1992), <스토리 오브 어스>(1999),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2007), <플립>(2010) 등 로맨스, 멜로, 드라마, 코미디 심지어 스릴러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당대 최고의 작품들로 손꼽히는 명작들을 탄생시킨 로브 라이너 감독은 <찰리 되기>(2015)에서부터 보다 본격적으로 정치적인 이슈를 논하는 영화들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36번째 대통령 린든 베인스 존슨의 전기를 다룬 (2016)를 통해서는 <충격과 공포>에서 집념 강한, 뼛속까지 기자인 ‘조나단 랜데이’를 연기한 우디 해럴슨과 합을 맞추기도 했었다. 그의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얼핏 봐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만 그가 만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은 그야말로 할리우드의 쟁쟁한 대배우들이다. 쉽게 말해, 시대를 상징한 아이콘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다. 맥 라이언, 톰 크루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케빈 베이컨, 브루스 윌리스,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까지. <충격과 공포>의 출연진 역시 할리우드 연기의 신들이기에 영화를 향한 기대감은 계속해서 고조될 전망이다.


<스포트라이트> <더 포스트>의 인기를 이을 실화 걸작!
9.11 테러가 지나간 자리에서 시작된 부시 정부의 추악한 계획,
이를 밝힌 유일한 매체 ‘나이트 리더’의 고군분투!

2001년 9월 11일 뉴욕에 있는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약 20분 간격으로 비행기 공격을 받아 건물이 붕괴된 9.11 테러는 그야말로 전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패닉에 빠진 건 비단 미국 시민만이 아니었다. 언제든지 테러의 목표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가 팽배하게 전세계를 장악한 건 순식간이었고, 바로 이 시기 백악관과 당시 집권하던 부시 정권은 이를 이용해 추악한 음모를 꾸민다. 실제 테러를 벌인 세력은 정작 잡으려 하지 않고, 오래 전부터 노린 사담 후세인 세력을 몰살하기 위해 이들을 테러범으로 몰아 이라크 전을 벌인 것. 존재하지 않는 대량살상무기를 운운하며,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휘두르기 전에 당장 잡아 처벌해야 한다는 논리로 일관한 부시 정부와 그들의 정치 도구로 타락한 폭스 뉴스,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매체들 때문에 이라크 전에 파견된 미군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알권리’를 철저히 유린당했으며, 그로 인해 그들은 명분화된 전쟁에서 무의미한 희생을 했다. 모두가 진실을 외면하고 정의를 가릴 때 유일하게 백악관의 어두운 계획을 폭로한 매체는 다름 아닌 ‘나이트 리더’로 31개의 언론사가 연합한 이 매체는 이라크 침공이 있기 정확히 18개월 전 부시 정부의 음모를 폭로했다. 그 과정에서 실제 있었던 온갖 음해와 고충을 고스란히 영화 속에 녹여낸 <충격과 공포>는 우디 해럴슨, 제임스 마스던, 밀라 요보비치, 토미 리 존스 등 자타공인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환상적인 팀플레이까지 담고 있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 Director’s Statement ]

<충격과 공포>는 네 명의 저널리스트가 미국 내 모든 이들에게
이라크 전쟁이 촉발된 실상을 공개적으로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 날, 언론은 그 어떤 때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민주주의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 없이는 유지될 수 없다.
자치 정부의 생존 때문에 발생되는 위태로움을 알려주는
일종의 충고와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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