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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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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2017) February 평점 7.3/10
이월 포스터
이월 (2017) February 평점 7.3/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1.30 개봉
11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중현
주연
(주연) 조민경, 이주원
누적관객

희망이 낯선 시간, 이월

도둑 강의를 들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민경. 그나마 가진 돈으로는 수감 중인 아버지의 합의금도 밀린 월세도 낼 수 없다. 아직 추운 2월, 민경은 친구 여진의 집에 잠시 머물지만, 우울증을 겪었던 그녀가 안정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질투를 느낀다.
여진과의 동거도 오래가지 못하자 애인도 손님도 아닌 어정쩡한 관계였던 진규는 민경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한다. 민경이 진규의 어린 아들 성훈을 돌보며 그들과 작은 행복을 꿈꿀 무렵 진규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긴다.

[ 이월의 주요 이슈 ]

#1. 2019년을 여는 독립영화 최고의 기대작!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감독상&넷팩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
전 세계가 주목하는 김중현 감독의 두 번째 작품!

김중현 감독은 첫 장편 <가시>로 차가운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단면을 담아내며 영화가 지닌 리얼리즘의 힘을 보여주었다. <가시>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연이은 초청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추운 겨울에 갑자기 지낼 곳이 없어진 ‘민경’이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인물의 행동과 내면을 조용히 따라가는 영화 <이월>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감독상, 넷팩상 2관왕 수상과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당시 “어떤 삶의 얼굴을 지닌 이의 위엄을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삶과 영화의 가능한 관계에 대해 신중하게 숙고하게 한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으며 2019년을 여는 독립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2. 잔상과 女진의 로드무비! 마음 깊은 곳을 흔든다!

<소공녀>, <죄 많은 소녀>, <영주>의 뒤를 잇는
리얼리티 여성영화!

영화 <이월>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민경’이 현실에 쫓겨 지낼 곳을 찾아다니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추운 겨울 여기저기 머물 곳을 찾는 ‘민경’은 타인의 동정과 연민을 바라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간다. 영화는 생존을 위한 ‘민경’의 이기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과 기묘한 심리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면서 절박한 상황에 놓인 ‘민경’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지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이월>은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 김의석 감독의 <죄 많은 소녀>, 차성덕 감독의 <영주> 등 현실적인 소재로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마음을 뒤흔들었던 리얼리티 여성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것이다.


#3. 2019년 주목할만한 신예, 조민경!

<버닝> 전종서, <죄 많은 소녀> 전여빈, <박화영> 김가희 이은
또 한 명의 놀라운 신예!

영화 <가시>에서 배우 엄태구를 발굴한 김중현 감독이 <이월>에서는 배우 조민경을 발견했다. 영화 <이월>에서 조민경 배우는 보증금까지 깎인 밀린 월세로 집을 잃고 수감 중인 아버지의 합의금 독촉에 힘들어하는 공무원 준비생 ‘민경’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냉혹한 현실 속에서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도둑질과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하기도 하며 돈 걱정 없이 사는 친구를 질투하고 증오하는 모습을 강렬하게 담아낸다. 또한, 자기와 비슷한 어린아이를 만났을 때 동질감을 느끼면서 변화하는 모습도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김중현 감독은 “카메라에 보이는 조민경 배우의 모습은 앵글 각도와 카메라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었는데 때로는 천박해 보이기도 했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가도 독살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원숙한 인상도 풍겨 쓸쓸하고 애처롭기도 했다. 이것은 ‘민경’이라는 인물의 종잡을 수 없는 다채롭고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적격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018년에 주목을 받았던 <버닝>의 전종서,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 <박화영>의 김가희 배우에 이어 2019년에는 <이월>의 조민경 배우에게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4. 믿고 보는 제작사 ‘무비락’의 신작!

<우아한 거짓말>,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제작한 ‘무비락’이 선택했다!

김중현 감독의 영화 <이월>은 <우아한 거짓말>,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제작해 높은 기획력과 완성도 있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제작사 무비락의 신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비락의 김재중 대표는 영화 <이월>에 대해 “해빙되지 않을 것 같은 2월의 차가움이 시나리오에서부터 느껴졌다. 이월될 수밖에 없는 인생의 굴레가 스스로를 비극과 인간애의 파멸로 몰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김중현 감독의 힘에 놀랐다.”라고 전하며 2019년 무비락의 신작으로 선보이는 <이월>에 대해 기대감을 전했다. 제작사 무비락은 김희애, 고아성, 김향기, 김유정 등 여성 배우의 앙상블을 선보인 <우아한 거짓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2017년에 개봉한 <청년경찰>은 한 동안 극장가에서 볼 수 없었던 버디 영화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일본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손예진, 소지섭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웰메이드 감성 멜로를 선사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는 김중현 감독의 <이월> 뿐만 아니라,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과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유열의 음악앨범>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이월>은 다채로운 장르와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작사 무비락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김중현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 문학부터 영화까지,
지금 우리에게 도착한 여성 서사 연대기!

[82년생 김지영], [내게 무해한 사람], [경애의 마음], [딸에 대하여]
[보건교사 안은영] 독자부터 관객까지 모두의 마음을 건드리다!

2018년 영화계는 <국가 부도의 날>, <도어락>, <미쓰백>, <허스토리> 등 여성이 극을 이끌어 가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소공녀>, <죄 많은 소녀>, <영주> 등의 작품이 주목을 받은 독립영화 진영 역시 마찬가지로 여성 서사가 전체의 흐름을 견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흐름은 비단 국내 영화뿐만 아니라 출판계에서도 하나의 조류를 만들고 있을 정도로 여성 서사를 다루는 작품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김금희 작가의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김혜진 작가의 [딸에 대하여], 정세랑 작가의 [보건교사 안은영] 등 다양한 작품들이 여성 주인공의 이야기로 평단과 독자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에 발간되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까지 돌풍을 불러일으킨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을 중심으로 섬세하고 일상적인 공감을 선사하는 여성 서사의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단편 <자유연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여성 감독 김도영의 연출, 배우 정유미와 공유의 출연이 확정되며 올해 영화계의 기대작이다. 이 밖에도 김금희 작가의 [너무 한낮의 연애]는 지난해 단막극으로 제작, 최강희와 고준이 출연한 바 있고 정세랑 작가의 [보건교사 안은영]은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배우 정유미의 합류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명 받고 있는 여성 서사를 2019년을 여는 첫 번째 독립 영화 <이월>이 이어간다. 김중현 감독의 영화 <이월> 또한 현실의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20대 여성인 ‘민경’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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