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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전설 (2016) Mermaid Unlimited 평점 6.4/10
인어전설 포스터
인어전설 (2016) Mermaid Unlimited 평점 6.4/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11.15 개봉
107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오멸
주연
(주연) 전혜빈, 문희경
누적관객

제주 해녀들의 신명나는 싱크로-나이쓰 도전기
그녀들의 우아한 물질이 시작된다!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 일을 하던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영주’(전혜빈)는 제주도 해녀들의 싱크로나이즈드 코치를 제안 받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러나 해녀 대표 ‘옥자’(문희경)는 행사에 무관심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을 혼란스럽게 하는 영주가 영 못마땅하다. 영주는 자신을 무시하는 옥자에게 자존심을 건 바다 잠수 대결을 신청하게 되고, 이기는 쪽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한다. 과연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이며, 제주 해녀들은 무사히 싱크로나이즈드를 배워 공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 ABOUT MOVIE ]

<지슬> 오멸 감독의 무공해 코미디
& 제주 해녀들의 신명나는 싱크로나이즈드 도전기!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 x 유쾌한 삶의 이야기 담긴 힐링 무비!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로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 중 하나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은 독립 영화계의 거장 오멸 감독이 제주의 해녀들을 주인공으로 한 무공해 코미디 <인어전설>을 선보인다.

영화 <인어전설>은 제주 해녀들의 우여곡절 싱크로나이즈드 도전기를 그린 무공해 코미디 영화이다. <뽕똘>, <어이그 저 귓것>, <이어도>, <지슬>, <하늘의 황금마차> 등 여러 영화를 통해 제주를 이야기 하는 오멸 감독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모습을 배경으로 해녀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오멸 감독은 제주 해녀 이야기를 다룬 것에 대해 “저를 비롯한 제주 사람에게 해녀는 어머니였다. 제주에서 해녀는 어머니이자 역사이며, 문화, 산업이다. 해녀는 제주인에게 생명력 넘치는 의지와 정신을 만드는데 절대적 기여를 했다”며 그 의미를 전했다. 특히 해녀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의 신선한 조합에 대해서 오멸 감독은 “물 속이라는 삶의 공간을 공유하고 물 속을 자연스럽게 다닌다는 것으로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을 볼 때면 항상 해녀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곤 했다. 그녀들의 삶을 활력적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도전하는 즐거움과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건네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인어전설>에서 제주 해녀 대표 ‘옥자’ 역을 맡은 배우 문희경 또한 “이 영화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평범한 삶 속에 담긴 진한 감동을 다룬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고 전해 삶을 어루만지는 힐링 무비로서 더욱 기대를 높인다.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로 완벽 변신한 전혜빈!
노개런티 출연! 제주 출신 배우 문희경!
영화를 위한 이들의 남다른 열정과 애정!

배우 전혜빈과 문희경이 영화 <인어전설>을 통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이전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먼저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더 레이서><령>,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또 오해영] 등 작품마다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는 전혜빈이 이번 작품에서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선수이자 해녀들의 코치 ‘영주’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전혜빈은 “오멸 감독님의 <지슬>을 굉장히 감명 깊게 보았다. <인어전설>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이 작품을 하지 않으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전혜빈은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바탕으로 보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꾸준한 수영 연습과 실제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에게 훈련을 받으며 촬영 준비를 했다. 그 결과 고난이도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자연스럽게 해내어 촬영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전혜빈의 새로운 모습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람욕구를 높이고 있다.

제주도 출신 배우로 영화 <글로리데이><간신><좋지 아니한가>를 비롯해 드라마와 뮤지컬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문희경은 물질을 하며 억척스럽게 삶을 일궈가는 해녀 ‘옥자’ 역을 맡았다. 문희경은 “그동안 고향인 제주에 대한 애착과 그리움이 많았다. <인어전설>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출연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며 “내 고향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드라마 몇 편을 못하게 되더라도 이 영화는 꼭 하고 싶었다”고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이번 작품에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문희경은 20년 동안 제주에서 살았던 경험을 살려 완벽한 제주 방언을 구사하며 열연을 펼침과 동시에 정식으로 해녀 학교에서 물질을 배우고 싱크로나이즈드 훈련을 받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영화를 위해 모두 모였다! 제주 제작진 & 배우 총출동!
제주 올로케이션으로 담은 아름다운 풍경부터 해녀 후원기금까지!

영화 <인어전설>은 주조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실제 제주도 출신으로 구성되어 영화 속에 제주도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고향인 제주도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배우 문희경과 제주 향토 배우 이경준, 문석범 등으로 구성된 극단 자파리 연구소가 영화를 위해 총출동했으며 완벽한 제주 방언을 구사하는 현실 연기로 제주도 사람 특유의 순박함과 순수한 모습을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제작 또한 대부분 제주 출신 스탭들로 구성된 자파리 필름이 맡았다. 제작진은 6개월간 제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올로케이션으로 청량한 제주를 화면에 담았다. 특히 영화 속 ‘옥자의 집’은 제주도의 ‘조천 대섬’이라는 곳으로 푸른 바다와 용암이 굳어진 모습이 절경을 이루는 섬이다. 실제로 아무 것도 없는 평평한 지형이었지만 제작진이 3일 만에 직접 집을 지어 촬영했다. 제작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영화 현장에서는 언제나 있는 일이지만, 이 곳은 정말 고생과 보람이 한 번에 있었던 곳이다”라며 제작 소감을 전했다. 바위 사이로 두 개의 천연 수영장이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는 제주도의 명소 ‘황우지’도 해녀들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연습하는 곳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제주에서 손꼽히게 아름다운 숲인 ‘절물’도 영화 속에 등장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제주 해녀들을 위한 오멸 감독의 의미 있는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제주 해녀들을 위해 이번 영화를 제작한 오멸 감독은 영화의 수익금 중 일부를 해녀 후원금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오멸 감독은 “해녀를 영화화 한다는 것은 저를 비롯한 제주인들에게는 자부심이자 영광이기도 하다. 해녀들의 고단한 숨소리에 조금은 웃음을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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