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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소녀 (2017) After My Death 평점 8.0/10
죄 많은 소녀 포스터
죄 많은 소녀 (2017) After My Death 평점 8.0/10
장르|나라
드라마/미스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9.13 개봉
11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의석
주연
(주연) 전여빈, 서영화, 고원희
예매순위
예매 75
누적관객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의 실종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2018년 가장 날카롭고 충격적인 시선
<죄 많은 소녀>

[ About Movie ]

“10대들을 통해 바라본 현대 사회의 단면을 포착한 강렬한 드라마”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올해의 배우상 2관왕!
시체스영화제, 프리부르영화제, 뉴욕 아시안 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 영화제가 먼저 알아본 2018년 가장 강렬한 데뷔작!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실종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가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 그녀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되어 주목해야 할 신인 감독의 작품에 수여되는 ‘뉴 커런츠 상’과 ‘올해의 배우상’,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일찌감치 올해 주목해야 할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상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올리버 스톤 감독을 포함한 심사위원단은 “절망과 자살충동에 사로잡힌 10대를 통해 바라본 현대 사회의 단면을 포착한 강렬한 드라마”, “잘 짜여진 각본과 생생한 디테일! 훌륭한 장인정신을 담았다”라는 호평을 전하며 모두가 주목해야 할 강렬한 데뷔작의 등장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51회 시체스영화제 Noves Visions 섹션에 초청되고, 제32회 프리부르영화제 SPECIAL JURY AWARD, THE YOUTH JURY AWARD COMUNDO를 수상해 스포트라이트를 더했다. 이외에도 제17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전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과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세계가 먼저 알아본 <죄 많은 소녀>는 2018년 가장 강렬한 데뷔작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과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다.


“풀 수 없는 문제에 매달리는 인간의 모습, 필사적으로
자기와 가장 먼 답을 도출해내려는 가냘픈 인간성을 담으려고 했다”
충무로가 주목해야 할 차세대 스토리텔러
2018년 가장 강렬한 데뷔작을 완성하다!

<죄 많은 소녀>는 김의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 연출부 출신인 김의석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작품 <구해줘!>로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에 초청되었고, 제6회 필름게이트 시나리오 공모전 선정작 <오명>으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는 실력파이다. 실제 경험을 토대로 영화를 완성한 김의석 감독은 친구의 실종 이후 주변사람들에게 그 실종의 원인으로 의심받는 소녀 ‘영희’를 통해 “풀 수 없는 문제에 매달리는 인간의 모습, 본능처럼 자신의 탓이 아니길 바라며 필사적으로 자기와 가장 먼 답을 도출해내려는 가냘픈 인간성을 담으려고 했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또한 영화의 스토리에 대해 “한 소녀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중심으로 그 주변 인물들이 죄의식, 죄책감을 느끼고 책임을 전가하며 충돌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아서 여러 의미로 해석되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 <죄 많은 소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인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패기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는 <죄 많은 소녀>는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2018년 독보적인 괴물 신예 전여빈!
고원희-이봄-이태경-전소니 젊은 배우들의 빛나는 협연
서영화-유재명-서현우 명품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
스크린을 압도하는 파격적인 연기! 뜨거운 시너지를 만나다!

<죄 많은 소녀>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비롯하여 제7회 마리끌레르영화제 루키상, 제 43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등을 섭렵한 괴물 신예 전여빈의 첫 주연작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OCN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주목받고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전여빈은 이번 작품에서 친구가 사라지고 친구의 엄마, 형사, 학교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가해자로 의심받는 ‘영희’로 분했다. 한 순간에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시종일관 결백을 주장하지만 누구도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자 모두를 놀라게 할 충격적인 선택으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 보인다. 전여빈은 “무거운 역할에 대한 겁이 나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감당하고 싶은 역할이었다”고 전하며 “‘영희’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 거짓말 하지 말자”라는 각오로 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영화, 유재명, 서현우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베테랑 배우들과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고원희, 이봄, 이태경, 전소니 등 젊은 배우들이 극을 빈틈없이 채운다. 갑작스런 딸의 실종에 그 이유를 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민 모’ 역의 서영화 배우는 압도적인 감정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마지막까지 딸과 함께 있었던 ‘영희’를 의심하며 소녀의 뒤를 쫓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드는 동시에 강렬한 긴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당신의 하우스헬퍼] 등을 통해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한 고원희는 사라진 친구 ‘경민’과 ‘영희’가 함께 있는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한솔’ 역으로 등장해 그날 밤의 진실과 자신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친구로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친다. 한편 영화, 드라마, 연극무대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유재명이 학생의 실종 뒤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로 또 한번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확인시킨다. 또한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명품 조연으로 거듭난 배우 서현우가 갑작스러운 반 학생의 실종사건을 어떻게든 정리하려는 담임 선생님으로 등장해 현실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이봄, 이태경, 전소니 역시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의 깊이를 더하는 배우들의 협연은 강렬함 그 이상의 충격적인 드라마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
2018년 가장 날카롭고 충격적인 시선의 영화
사라진 친구를 둘러싼 추측과 의심의 증폭!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 엔딩!

<죄 많은 소녀>는 같은 반 친구 ‘경민’의 실종 이후 한 소녀를 그 원인으로 지목하는 이들과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소녀 ‘영희’의 이야기를 날카롭고 충격적인 시선으로 쫓아간다. ‘경민’이 사라진 밤, 함께 어울린 ‘영희’와 ‘한솔’은 담당 형사의 취조와 담임 선생님의 상담을 거치면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경민’의 엄마, 형사, 담임 선생님, 친구들의 사라진 ‘경민’의 행방에 대한 추측은 ‘영희’를 가해자로 몰아가고 이로 인해 ‘영희’에게 쏟아지는 비난의 목소리와 의심의 눈빛은 ‘영희’는 물론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에게도 무거운 압박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아무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 ‘영희’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그날 밤의 진실을 이야기하려 한다. 영화를 통해 밝혀질 ‘영희’의 선택과 이후 다시 학교로 돌아온 ‘영희’가 자신에게 죄를 강요한 모두에게 전할 그날 밤의 진실은 김의석 감독의 연출 의도대로 인간의 본능과 본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며 큰 여운을 남길 것이다.

2018년 가장 날카롭고 충격적인 시선의 영화 <죄 많은 소녀>는 감독의 탄탄한 각본과 연출,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 강렬한 드라마와 충격적인 엔딩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의미를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시나리오의 시작

“소중한 친구를 상실하는 과정 안에서
엄청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했다”

영화 <죄 많은 소녀>는 김의석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내 소중한 친구를 잃었고 자책의 드라마를 쓰고 싶었다”라는 김의석 감독. 2013년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 내기로 결심했고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점점 이야기의 분량을 늘려가던 김의석 감독은 2년 뒤인 2015년에 50장 분량의 트리트먼트를 완성했으며 이후 장장 10개월간 수정을 거듭하며 당시 겪은 감정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이어 김의석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기로 결심하고 매달린 뒤의 1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히며 이는 “매일 친구를 찾아 헤매던 과거의 시간으로 자신을 던져야 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영화가 전할 강렬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실제로 외부와 연락하는 사람도 없이 글 쓰는 작업에만 몰두했다는 그는 시나리오를 쓸 당시를 떠올리며 “과거의 자신을 파먹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여 그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을지 짐작하게 했다. 이처럼 <죄 많은 소녀>는 김의석 감독이 자신과의 고통을 마주하는 혹독한 시간 속에서 점차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했다.


배우들의 놀라운 협연

“모든 배우들과 영화의 이야기에 대해
똑같이 대화하고 함께 공감했다”

김의석 감독은 극 중 학생들을 모두 오디션을 통해 구성했다. 그는 배우들 한 명, 한 명을 만나 <죄 많은 소녀>가 자신의 이야기이자 트라우마임을 고백하며 영화의 제작 의도, 바람을 함께 이야기했다. 그 과정에서 연기력만큼이나 이 이야기에 공감하는 배우들을 만나는 기쁨을 가질 수 있었다. ‘경민 모’ 역할을 맡은 베테랑 배우 서영화는 시나리오를 보내자 마자 두 시간 뒤 출연 확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형사 역할의 유재명 배우 역시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흔쾌히 함께 해줬으며, 담임 선생님 역할에는 우연히 만난 서현우 배우에게 깊은 인상을 받아 캐스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혀 신구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죄 많은 소녀>는 프리 프로덕션 때 리딩이나 리허설을 많이 하지 않았다. 한 번 할 때 확실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방법 중 하나로 배우들이 최대한 감정의 흐름을 유지하며 순서대로 촬영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특히 김의석 감독은 극 중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에게 의심을 받는 ‘영희’역을 소화한 배우 전여빈과 일주일간 하루 네 시간씩 시나리오 한 줄, 한 줄을 읽어 가며 왜 이렇게 썼는지 이야기 했으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그녀는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감독은 배우 전여빈에 대해 “감정의 폭이 넓고 본인의 이야기를 차분히 잘 전달하는 배우이다. 깊은 감정까지 소화해 냈다”고 밝혀 괴물 신예 탄생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날카로운 시선 극대화

“카메라를 객관화 시켜 인물들의 감정을
완벽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영화의 전반적인 비주얼 스타일에 관한 회의가 진행될 때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것은 카메라의 위치와 동선이었다. 김의석 감독과 백성빈 촬영감독은 객관적인 카메라 시점으로 촬영하는 것이 관객들에게 이야기가 가진 힘, 감정을 가장 완벽하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런 소신을 기준으로 카메라를 중심 인물로부터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뜨린 채 그리고 가능하면 주변 인물들 사이에 들어가 끼어있도록 배치했다. 이러한 카메라 위치는 극 중 등장하는 캐릭터 누구도 ‘경민’의 죽음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지 않는 상황과 절묘하게 맞았으며 <죄 많은 소녀>를 통해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이야기의 감정을 고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이러한 카메라의 위치 및 촬영 스타일은 관객들로 하여금 이야기 속 캐릭터들이 느꼈을 두려운 상황 속에 놓이게 만들었다.

한편, 김의석 감독과 백성빈 촬영 감독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무수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촬영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성빈 촬영감독은 “감독과 나는 ‘플랫 한 것을 하지 말자’라고 마음 먹었는데 ‘플랫’이란 단어는 특정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마치 김의석 감독과 나의 신호 같은 거였다. 예를 들어 “카메라가 좀 플랫 한 것 같은데”라고 하면 소품을 추가하자는 뜻과 같은 말이었다”라고 말하며 현장에서도 더 나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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