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2017)
Second Summer, Never See You Again, 二度めの夏、二度と会えない君 | 평점6.8
메인포스터/필증확인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2017) Second Summer, Never See You Again, 二度めの夏、二度と会えない君 평점 6.8/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판타지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1.23 개봉
107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나카니시 켄지
주연
주연 무라카미 니지로, 요시다 마도카
누적관객
1,629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너에게 전한 마지막 고백을 지우기 위해
나는 두 번째 여름으로 돌아왔다


전학생 소녀 ‘린’에게 반해버린 소년 ‘사토시’
우연히 밴드를 함께 하게 되면서 둘은 가까운 친구가 된다.
매일을 함께하며 소녀를 향한 소년의 마음은 점점 커지고,
‘사토시’는 결국 그녀의 마지막 순간에 ‘좋아해’라는 말을 내뱉고 마는데…

2019년 1월, 모두를 설레게 할 타임리프 첫사랑 로맨스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일본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원작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생애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련한 감성을 담은 타임리프 로맨스!

결코 전해서는 안될 마지막 고백을 지우기 위해 지난 여름으로 시간을 되돌린 한 ‘소년’과 ‘소녀’의 타임리프 첫사랑 로맨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가 오는 2019년 1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신이 한 고백을 되돌리기 위한 타임리프라는 독특한 설정과 서투른 첫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청춘 로맨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6회 쇼가쿠칸 우수상을 수상한 아카기 히로타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 아카기 히로타카는 아카츠키 나츠메, 카와하라 레키와 함께 일본을 넘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라이트노벨 작가이다.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라는 소설로 일본 최고 권위의 쇼가쿠칸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를 발간했다. 영화의 원작이 되는 이 소설은 타입슬립이라는 판타지 소재에 가슴 설레는 첫사랑의 이야기를 녹여내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준 것은 물론, 서툰 청춘의 사랑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뜨거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라카미 니지로, 요시다 마도카, 야마다 유키, 카토 레나, 킨조 마나가 합세한 영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가 탄생하게 되었다.

한편, <행복한 식탁>, <터미널>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시선과 따뜻한 감성을 보여줬던 시나리오 작가 하세가와 야스오가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각본을 맡아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영화는 ‘린’을 향한 자신의 고백을 후회하는 ‘사토시’가 기적처럼 ‘린’과의 처음 만났던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서,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긴 채 ‘린’과의 두 번째 여름을 보내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가슴을 울리는 대사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던 각본가 하세가와 야스오는 이번 작품에서 원작 소설이 담고 있는 청춘의 풋풋함, 따뜻하고 아련한 감성을 고스란히 옮겨낸 것은 물론, 영화만이 전할 수 있는 매력을 배가시켜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인생 영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나오키상 수상 작가 시게마츠 키요시의 작품을 영화화한 <파랑새>를 비롯해 <꽃이 진 후>, <사랑의 톱니바퀴>까지 드라마와 로맨스, 서스펜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작품 활동으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나카니시 켄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완벽한 또 하나의 청춘 로맨스를 완성시켰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무라카미 니지로 & <어느 가족> 야마다 유키
밴드 ‘탄코부친’ 메인 보컬 요시다 마도카, AKB48 카토 레나까지!
싱그러운 매력의 배우진이 완성시킨 감성 뮤직 로맨스가 온다!

모두의 마음을 뒤흔들 청춘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가 더해져 국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인생 영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감독, 가와세 나오미의 작품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로 스크린에 데뷔한 무라카미 니지로는 작품 속에서 사춘기 소년이 겪는 내적 갈등과 마침내 폭발하는 눈부신 첫 경험의 순간을 본능적인 연기 감각으로 소화해, 모두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디스트럭션 베이비>, <무곡> 등 영화는 물론 드라마 [천사의 나이프], [우러러보니 존귀한] 등을 통해 대세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해 화제를 모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의 열연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기타밖에 모르는 소년이자, 자신의 고백을 되돌리기 위해 애쓰는 ‘사토시’ 역할을 맡아, 소년미 넘치는 외모는 물론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밴드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린’ 역은 실제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밴드 ‘탄코부친’의 보컬 요시다 마도카가 맡았다.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밴드를 결성해 현재까지 밴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뮤지션이다. 항상 밝고 음악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린’에게 큰 공감을 느낀 요시다 마도카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속에서 ‘린’과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야마다 유키는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과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비롯, 올해 일본에서 개봉을 마친 영화만 해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선생군주>, <무지개빛 데이즈>까지 아주 활발한 작품 활동이 돋보이는 배우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를 통해 밴드에서 베이스를 담당하는 은발의 괴짜 ‘로쿠로’ 역으로 분했다. 야마다 유키는 밴드의 마지막 멤버이자, 밴드를 완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포지션으로 밴드 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는 ‘로쿠로’ 역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국내에도 이미 유명한 일본 최고의 아이돌 AKB48 소속의 카토 레나가 학생회장 ‘에이코’ 역을 맡았다. 차가운 이미지와 그룹 내 미모 담당으로 손꼽히는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공부 밖에 모르는 학생회장 ‘에이코’ 역으로 분해 학교 규칙을 위반하고 밴드 활동을 하려는 ‘린’과 ‘사토시’를 견제하는 동시에, 극 중 사건을 통해 밴드를 다른 국면에 놓이게 만드는 인물이다. 이처럼 싱그러운 매력을 지닌 배우진으로 완성된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오는 1월 23일 풋풋하고도 따스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말할 수 없는 비밀>부터 <어바웃 타임><너와 100번째 사랑>
그리고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까지!
쌀쌀한 겨울, 감성을 충전 시켜줄 달콤한 타임리프 로맨스 흥행 계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타임리프 첫사랑 로맨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가 영화 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어바웃 타임>, <너와 100번째 사랑>을 잇는 타임리프 로맨스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상륜(주걸륜)이 우연히 발견한 옛 음악실에서 만난 ‘샤오위’(계륜미)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두 주인공의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다루며, 소년이 살고 있는 현재와, 소녀가 살고 있는 과거라는 두 개의 시간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소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2013년 개봉한 <어바웃 타임>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팀’(도널 글리슨)이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와의 완벽한 사랑을 이루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어설픈 상황은 되돌려버리고, 짜릿한 시간은 리플레이하는 등 그녀와의 매일매일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팀’. 하지만, 완벽한 사랑에 가까워질수록 미묘하게 엇갈리는 상황을 겪으며 시간 여행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 작품은 많은 영화 팬들의 인생 영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2017년 개봉한 <너와 100번째 사랑>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인생 레코드’를 가진 ‘리쿠’(사카구치 켄타로)와 그의 첫사랑 ‘아오이’(미와)의 시간 여행을 그린 감성 로맨스. 두 주인공의 행복한 시간 뒤로,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타임리프를 해야만 하는 절실한 리쿠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순정 만화 같은 감상을 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타임리프라는 소재를 통해 더욱 애틋하고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첫사랑 로맨스 영화가 오랜 시간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가 첫사랑 타임리프 로맨스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결코 전해서는 안 될 단 하나의 고백과 그를 되돌리기 위한 한 소년의 선택, 첫사랑의 서툴고 설레는 감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이야기다. 영화는 함께 밴드 활동을 하는 ‘린’을 좋아하는 소년 ‘사토시’의 타임리프를 그리고 있다. 더 이상 밴드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린’과의 마지막 순간, 자신의 감정을 고백해버린 ‘사토시’는 린이 떠난 이후 ‘고백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후회에 사로잡혀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사토시’의 눈앞에 과거의 ‘린’과 첫 만남이 다시 한번 이루어진다. 곧 자신의 시간이 과거로 되돌려졌다는 것을 알게 된 ‘사토시’는 자신이 사무치도록 후회한 과거의 ‘고백’을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과거와 똑같은 상황 속에서 자꾸만 예기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혼란스러워진다. 이렇듯 ‘자신의 고백을 되돌리기 위한 타임리프’라는 독특한 설정과 서툴렀던 첫사랑의 감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가 만난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싱그럽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새해 첫 타임리프 로맨스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PRODUCTION NOTE ]

무라카미 니지로와 요시다 마도카에게 직접 듣는 캐릭터와 작품 이야기!
무라카미 니지로 “서투른 캐릭터들의 굉장히 순수한 이야기”
요시다 마도카 “노래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연기에 도전할 수 있게 했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무라카미 니지로, 일본 내 인기 밴드 ‘탄코부친’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요시다 마도카가 각각 주인공 ‘사토시’와 ‘린’으로 완벽하게 변신, 밝고 따뜻한 청춘 로맨스로 완성되었다. 기타밖에 모르는 소년 ‘사토시’ 역을 맡은 무라카미 니지로는 각본을 읽고 “굉장히 순수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영화 속 캐릭터들은 모두 약간 서투른 부분을 가지고 있다. 원작이 라이트노벨인데, 이 작품은 소년 만화 같은 느낌과 소녀 만화 같은 느낌, 양쪽 다 있다고 느껴졌다.”라며, 주인공들의 순수한 면모가 돋보인다는 점과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감상을 전했다. 또한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반년 전으로 타임리프를 한다는 것이 절묘하다. 5년, 또는 10년 전의 일로 돌아가는 타임리프였다면 무책임하게 남의 일이라 치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 년 전의 일이라면 무책임해질 수 없고, ‘사토시’가 그런 면에서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없고, 혼자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의식했다.”라며 작품 속 타임리프라는 설정에 대한 의미를 짚어내며 작품을 대하는 진지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요시다 마도카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탄코부친’ 등 그녀의 활동에 대해 구태여 너무 많이 알지 않도록 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요시다는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린’ 그 자체였다.”라며, ‘린’이라는 캐릭터가 마치 그녀를 위해 준비된 것 같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밴드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는 ‘린’ 역을 맡은 요시다 마도카는 “원작을 읽고, 마냥 밝기만한 성격과 음악을 좋아하는 점은 ‘린’과의 나의 공통점이라 생각했다. 반면 ‘린’이 가진 추진력은 나와는 다른 점이다. 자신의 감정에 정직하고, 하고 싶은 말은 확실히 전하고, 원하는 바를 위해 돌진해나갈 수 있는 점이 부럽다.”라며 자신이 맡은 역할과 실제 성격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촬영 전에 드라마 [우러러보니 존귀한]을 보았는데, 니지로의 캐릭터가 상당히 불량한 타입이어서 실제 성격도 드라마 같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라며 무라카미 니지로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기도 했다. 밴드 ‘탄코부친’ 소속의 요시다 마도카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로 연기에 처음 도전한 것에 대해 “지금까지 연기는 생각해본 적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망설여졌다. 하지만, ‘린’과의 나이 차이가 크지 않았고, 또 음악을 좋아하는 캐릭터라 자연스럽게 배역에 몰입할 수 있었다.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는 것 자체도 배역에 도움을 준 부분도 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과 캐릭터와의 공통점은 물론, 연기자로서는 신인인 자신의 상황을 장점으로 만들며 베테랑 배우 같은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린’을 통해 연기와 노래의 공통점을 찾은 요시다 마도카,
취미였던 기타를 통해 더욱 완벽한 ‘사토시’로 분한 무라카미 니지로!
밴드 멤버를 연기한 두 주인공이 밝히는 영화 속 밴드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밴드 ‘탄코부친’을 결성해 활동해온 요시다 마도카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그녀는 실제 자신의 삶과 닮아 있는 ‘린’ 역으로 영화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원작을 읽고 싱글 [원거리 연애 폭격 미사일]의 수록곡인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를 작사하기도 했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대사를 외워서 남에게 전달하는 연기와 노래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내 안에서 이해하고, 내 안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언어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 내가 항상 해왔던 일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하고 생각했다.”라며, 노래와 연기의 공통점을 발견해 연기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었고, 노래와 밴드를 사랑하는 ‘린’역을 맡아 보다 편하게 작품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그녀는 완성된 작품을 보고 “밴드란 ‘청춘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오래도록 밴드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어서, 등장인물 모두를 응원하고 싶어지는 작품.”이라는 감상으로 작품에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기타밖에 모르는 ‘사토시’ 역을 맡은 무라카미 니지로는 학창시절 기타를 다뤄 본 적이 있다고 밝히며, “보통 혼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는 게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밴드에서 보컬이자 기타를 맡고 있는 마도카 앞에서 기타를 치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연기자로서 대담하게 가기로 결심했다.”라며 연주하는 장면들에서는 즐겁게 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무라카미 니지로 뿐만 아니라 야마다 유키와 킨조 마나도 작품 속 밴드 합주 장면을 위해 따로 악기 연습에 열심히 임했다. 무라카미 니지로는 “베이스 담당인 야마다 유키와 드럼 담당인 킨조 마나는 3개월 정도 연습을 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소리를 들었을 때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밴드 연습 과정에 대해 밝혔고, 요시다 마도카는 무라카미 니지로의 기타 연주를 처음 들었을 때 “연주가 굉장히 능숙했다. 피크로 기타를 치지 않고 입에 무는 등 완전히 자기 스타일이 완성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고, 어떻게 해도 아우라가 뿜어져 나와서 멋있었다.”라며, 그의 기타 실력을 칭찬했다. 게다가 작품 속 연주 장면은 더빙 없이 배우들의 실제 연주로 생생함을 더했다.

또, 두 주인공은 가장 좋아하는 장면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다. 요시다 마도카는 학교 축제에서의 라이브 공연을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꼽으며, “내게 있어서 라이브는 일상생활의 하나이지만, ‘린’에게는 인생 마지막 라이브 공연이다. 그래서 나에게도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으로 기합을 넣어 촬영에 임했다.”라며 캐릭터에 집중하였다고 밝혔고, 무라카미 니지로는 학교 축제 라이브 장면에 대해 “학생 역할의 단역들이 분위기를 상당히 많이 띄워주었기 때문에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연주를 했다.”라며 촬영을 마치고 모든 것을 해낸 듯한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연주가 있는 장면들은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지만, 인간관계에 서투른 ‘사토시’가 옥상에서 자포자기한 상태로 있는 ‘린’을 만나러 가는 장면을 좋아한다.”라며 두 주인공이 마음을 털어 놓는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무라카미 니지로 X 요시다 마도카 X 야마다 유키가 추천하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관람 포인트!

쌀쌀한 날씨를 따스한 감성으로 녹여줄 새해 첫 타임리프 로맨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를 통해 기타밖에 모르는 소년 ‘사토시’, 밴드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보컬 ‘린’, 베이스 담당의 ‘로쿠로’ 역을 맡은 무라카미 니지로, 요시다 마도카, 야마다 유키가 직접 전하는 관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From. 무라카미 니지로
“다섯 명의 개성 있는 캐릭터 각각의 서투른 모습, 그런 그들이 하나가 되어 일어나는 기적을 즐겨주었으면 한다. 음악이 아주 좋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야기로서는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영화이지만 청춘영화로서, 음악영화로서 아주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명 즐겁게 보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사회에서 여성 관객의 감상을 듣고, 여성의 시선으로서 발견한 부분도 있어서, 커플이 함께 보고 서로 감상을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From. 요시다 마도카
“청춘 음악 영화라는 점에서 음악이 영화를 물들이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반짝거리는 장면들이 많다. 한편으로는, 주인공 사토시의 애절한 마음이나 등장인물 각각의 개성도 관람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축제 장면에서는 밴드 멤버들이 함께 한 곡을 통째로 연주하기 때문에 라이브 현장에 온 듯한 느낌이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음악과 함께 영화를 봐주었으면 좋겠다. ‘사토시’나 ‘린’과 동세대인 고등학생들과 커플은 물론, 여러 의미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에게 ‘린’의 전력투구하는 모습은 울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From. 야마다 유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타임리프를 소재로 한 청춘 로맨스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행복한 결말을 맺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흔해빠진 느낌으로 끝나지 않는 결말이랄까?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힘을 받게 되는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토시’의 마지막 대사를 정말 좋아한다. 화가 나는 일, 자신을 탓하게 되는 일은 인생에서 아주 많지만, 영화 속 마지막 한마디를 위해서 영화의 이야기가 이어져있기 때문에 마지막 대사를 듣기 위해서 이 영화를 즐겨주신다면 좋겠다.”

더보기펼치기

네티즌 평점

0
평점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