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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Macao, 1952 원문 더보기

Macao,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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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어드벤처/범죄
국가
미국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81분
누적관객
34명

주요정보

냉소적인 전직 군인 닉, 관능적인 클럽 가수 줄리, 밀수품 거래도 마다 않는 세일즈맨 로렌스. 세 사람은 같은 배를 타고 마카오에 도착한다. 한편, 마카오 암흑계의 거물 빈센트는 자신을 체포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제보를 받는데, 그는 이 낯선 세 사람 중 바로 닉이 형사라고 생각한다. 빈센트는 닉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닉과 가까워 보이는 줄리를 자신의 카지노 가수로 고용한다. 역동적인 비주얼과 관능미가 넘치는 누아르영화. 약간 서두르는 듯한 페이스와 플롯 때문에 다소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검열에 도전하는 듯 놀라우리만치 탐욕적인 대단원은 눈부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촬영 도중 제작자 하워즈 휴즈는 스턴버그를 해고하고, 니콜라스 레이에게 촬영을 마무리 짓게 했다고 한다.
(2014 영화의 전당 - 조셉 폰 스턴버그 회고전)
1950년대 전쟁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서울 거리에 '마카오 신사'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 낸 올드 팬들의 기억에 고전으로 남아 있는 영화이다. 홍콩과 마카오 사이를 오고 가는 페리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악의 소굴, 그리고 그들을 소탕하기 위해 홍콩에 파견된 수사관과 클럽 여가수와의 사랑이 어우러지는 이 영화에서 명배우 '로버트 미첨'의 옷과 구두가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영화의 감독 '조셉 폰 스텐버그'는 '마리네 데트리히'와 결별 후 38인치의 가슴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팜므 파탈 '제인 러셀'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
(DVD수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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