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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2017)
제인(2017) Jane 평점 6.5/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0분
감독
감독 브레트 모건
누적관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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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영국 영장류 동물학자 제인 구달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그녀의 아프리카 집에서 새롭게 촬영한 인터뷰와 비공개 푸티지를 사용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그녀의 초기 답사와 탄자니아에서의 리서치를 기록하며 그녀의 획기적인 현장 작업, 카메라맨이자 남편인 휴고 반 라윅과의 관계, 그리고 그녀의 연구 주제였던 침팬지에 초점을 맞춘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리뷰

1960년, 학위도 경험도 없는 젊은 영국 여성 제인 구달은, 루이스 리키 박사의 지원으로 침팬지 연구를 위해 탄자니아 곰비로 향한다. 훗날 제인의 남편이 된 카메라맨 휴고 반 라윅이 60년대에 촬영한 100시간 여의 기록 영상과 현재의 제인과 브렛 모겐 감독의 인터뷰로 구성된 <제인>은, 4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긴 연구 여정의 기록이자, 동시에 인생, 가족과 삶에 관한 이야기다. TV보다 자연과 어울리기 좋아했고 단란한 가정보다 아프리카를 꿈꿨던 소녀는 집안 사정으로 대학도 진학하지 못했지만, 침팬지의 도구 사용과 육식습관, 동족살해 폭력성까지 발견하며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 그녀에게는 초기 정착기에 동행해주었고 훗날 남편 휴고와의 갈등에도 한결같이 여성이기에 포기해야 할 일은 없다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어머니가 있었고, 야생 동물을 향한 애정과 연구에의 열정이 있었다. 여성 연구자이기에 겪었던 세간의 편견적 시선과 가정과 육아를 둘러싼 고민, 그리고 세대를 이어가는 침팬지와의 교감까지 작품은 60년대의 제인과 야생의 아프리카를 수려한 편집과 정화된 시선으로 매끄럽게 담아낸다. 여기에 필립 글래스가 작곡한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더해져 방대한 드라마가 완성된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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