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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소녀 엠마(1988)
Emma's Shadow, Skyggen Af Emma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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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소녀 엠마(1988) Emma's Shadow, Skyggen Af Emma 평점 0.0/10
장르|나라
덴마크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감독
감독 소렌 크락 야콥슨
주연
주연 에릭 웨더소, 라인 크루스, 뵈르예 알스테트

11살의 당돌하고 고집센 엠마(Emma: 리네 크루즈 분)는 부유한 집안의 외동딸이다. 엠마는 회사일 밖에 모르는 아버지(헨릭 라슨 분)와 남편의 사업을 도우며 멋내기와 파티에만 몰두하는 엄마(잉게 소피 스코브보 분)의 무관심 때문에 동물을 데려다 기르며 외로움을 달랜다. 어느날 엠마는 길 잃은 새끼 고양이를 집에 데려왔다가 야단을 맞는다. 그녀의 부모는 배달 온 식당집 아들 알베르트(Albert: 켄 베드세가드 분)와 구스타프(Gustav: 벤트 N. 스테이너 분) 형제에게 고양이를 줘버린다. 이에 화가 난 엠마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골탕 먹일 궁리를 한다. 마침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어린이 유괴사건에서 힌트를 얻은 엠마는 스스로 협박장을 써놓고 집을 나간다. 꼬마 형제가 사는 뇌젠 식당을 찾아간 엠마는 그 근처에 사는 가난한 노동자 멜데(Malthe Eliasson: 보르제 알스테드 분)와 부딪쳐 다치는 바람에 멜데의 움막에서 지내게 된다. 멜데는 밑바닥 생활을 하지만 오르간을 잘 치고 음악을 좋아해 엠마와 금방 친해진다. 어느날 엠마는 부유한 부모로부터 돈을 얻어내서 멜데의 오르간을 수리해주고 그에게 새옷을 사주기로 결심을 한다. 돈을 보내라는 엠마의 협박 편지를 받고 아버지와 엄마는 깜짝 놀란다. 외동딸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아버지는 지정된 곳에 돈을 갖다놓고 엠마는 하수구를 통해 돈봉투를 가져오는데 성공한다. 엠마는 그 돈으로 멜데의 오르간 부속품과 새 옷을 사주고 시내에서 가장 호화로운 호텔에 방을 예약하여 알베르트 형제와 멜데 등과 함께 성대한 만찬을 즐긴다. 그러나 납치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멜데를 짝사랑하던 루스(Ruth: 울라 헨링슨 분)의 제보를 받고 호텔을 급습한다. 술에 취한 멜데는 엠마를 안고 하수도 속에서 필사의 탈출을 시도한다. 달아나던 엠마와 멜데는 집요한 경찰의 추적에 체포되고 만다. 하지만 경찰은 유괴 사건 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점을 이상해하고, 그를 유괴범으로 생각하고 있던 엠마의 부모는 결국 엠마와 멜데의 아름다운 정을 깨닫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우친다. 결국 멜데는 석방되고 엠마와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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