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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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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드 (2017) Mom and Dad 평점 4.4/10
맘&대드 포스터
맘&대드 (2017) Mom and Dad 평점 4.4/10
장르|나라
코미디/스릴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7.18 개봉
8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브라이언 테일러
주연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 셀마 블레어
누적관객

엄마, 아빠를 마주치면 무조건 도망쳐!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마을은 초토화된다.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의 평화로웠던 일상 또한 피해갈 수 없는데…

못된 짓은 다하는 10대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는 엄마&아빠를 피해 집 지하실로 숨는다.

단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무섭지만 웃음이 멈추지 않는,
완벽히 정신나간 부모들의 자식 사냥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 ABOUT MOVIE ]

“부모들이 자식을 적으로 여기기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자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_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의 말
당연하게 여겨지는 인간들의 행동에 궁금증을 가진 어느 천재 감독의
단순한 물음표에서 시작된 영화 <맘&대드>!

영화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전, 상업 광고계를 완벽하게 장악했던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 그는 펑크 밴드 소속으로 청소년기에 월드 투어를 다니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쓰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일에 매료된 것은 꽤 어린 시절이었다. 상업 광고계에서 천재성을 입증받은 그는 나이키, 파워에이드, 버드와이저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의 광고를 도맡기도 했다. “결코 실망하지 않을, 끔찍하고 유쾌하게 웃기는 영화!”(Scifinow), “재치와 감각으로 엄청난 충격을 줄 작품!”(The Times), “이보다 더 음침하게 웃길 수는 없다!”(Variety) 와 같은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을 통해서 감지되는 <맘&대드>의 독특함은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의 재능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상이 일파만파 퍼지며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함에도 시종일관 관객을 폭소하게 하는 설명불가 매력을 과시할 <맘&대드>. 부모라면 자식을 당연히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매우 지극히 정상적인 범주 안에 들어가는 인간의 행동인데 감독은 이 정상적인 행동에 변화가 생긴다면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했다고 전한다. ‘부모가 자식을 갑자기 공격하기 시작하고, 그에 맞서 과연 자식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영화로 알려주는 감독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은 올여름 그 어떤 영화보다 강렬할 것이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 공식 초청
제50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 부문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스릴러, 호러 등 장르 영화에 특화된 영화제에서 특별히 각광을 받은 이유 있는 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시체스영화제는 스릴러, 호러, 서스펜스, 판타지 장르 마니아라면 최고로 손꼽는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영화제이다. 특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을 통해 관객을 만나는 <맘&대드>가 블루 섹션이 아닌 레드 섹션에 선정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그만큼 피 튀기는 잔혹성을 매력적으로 갖췄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맘&대드> 상영에 맞춰 니콜라스 케이지의 내한이 점쳐졌으나 소노 시온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되며 스케줄이 맞지 않아 안타깝게 불발되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을 통한 상영 당시,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든 재치만점 유머 코드가 국내에서도 통할지 관객과 평단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정식 개봉(7/19) 전 두차례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일정이 잡혀있기에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맘&대드>는 총 3회 상영) 이 시기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접한 실관람객들의 호평 릴레이가 얼마나 열광적일지 기대를 사고 있다.


블레어 X 니콜라스 케이지 연기 변신이란 이런 것!
폭발하는 똘끼 충만 현실부부 케미스트리!
할리우드 대표 배우, 이런 모습 처음이야!

35년 넘게 활발한 활동을 하는, 어느덧 50대 그것도 중반에 접어든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상업 영화계를 논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배우이다. 한때는 인디펜던트 영화에서 기괴한 캐릭터를 전문으로 했던 그지만, 90년대 이후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무비의 주연으로 어색하지 않고 당연히 그가 있어야만 영화를 보고 싶었던 소위 말해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가 되었다.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이 <맘&대드>의 주연을 물색할 때, 당연한 것이지만 그는 ‘엄마’와 ‘아빠’가 될 배우만 정해지면 모든 게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주제가 너무나 경악할 만한 것이고 도덕적인 잣대를 두고 봤을 때 현실에서 벌어져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 영화이기에 주연 배우를 섭외하는 게 쉽지 않았던 상황. 그러나 뜻밖에도 캐스팅은 꿈같이 이뤄졌고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다. 먼저, ‘아빠’ 역에는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의 전작 <고스트 라이더 3D: 복수의 화신>으로 친분을 다졌던 니콜라스 케이지가 캐스팅 됐다. 스크립트를 읽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다행스럽게도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고 일사천리로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이어서 또 한번의 고심이 될 ‘엄마’ 역을 캐스팅 할 땐,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만남이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되던 때. 쉽지 않은 연기를 소화해낼 수 있을 탁월한 배우를 기다리던 제작진들은 실력파 여배우 셀마 블레어를 캐스팅하게 되었다. 셀마 블레어가 합류하게 된 것이 그 무엇보다 가장 행복했다는 테일러 감독의 말만으로도 그녀의 명연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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