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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2017) The Upside 평점 8.6/10
업사이드 포스터
업사이드 (2017) The Upside 평점 8.6/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6.13 개봉
126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닐 버거
주연
(주연) 케빈 하트, 브라이언 크랜스턴, 니콜 키드먼
누적관객

빈털터리와 억만장자의 극한직업 계약 성립!
극과 극 두 남자의 단짠단짠 썸앤쌈♥ 동거!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 HOT ISSUE ]

2019 상반기 북미 박스오피스의 대반전!
입소문으로 북미 1억 달러 수익 돌파한 화제의 ‘그’ 영화 <업사이드>

지난 1월,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온 <아쿠아맨>을 넘고 영화 <업사이드>가 오프닝 스코어로 당당히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여세를 몰아간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었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리메이크작인 <업사이드>는 전세계 흥행 수익 4억 달러를 돌파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원작만큼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7주간 박스오피스 TOP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하며, 누적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해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마블> 등 블록버스터 영화들 사이에서 2019년 북미 흥행 수익 8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5월 15일 boxofficemojo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대반전을 이룬 것은 입소문의 힘이었다.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84%를 기록중인 <업사이드>에 대해 현지 관객들은 “웃고 울고 다 했다! 또 볼 거에요!”(Norm****), “재미있는 영화, 티켓 값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Blud****),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Rae****), “이 영화 덕분에 무척 좋은 시간을 보냈다.”(WIls****), “놓치고 싶지 않은 놀라운 영화!”(Davi****) 등 유쾌함과 행복함을 선사하는 영화였음을 극찬했다. 이어 “브라이언 크랜스톤과 케빈 하트의 예상치 못한 찰떡 케미!” (Shaw****), “브라이언 크랜스톤과 케빈 하트 간의 다이나믹한 케미를 즐겼다. 내가 이렇게나 이 영화를 좋아하는구나 놀랄 정도였다.”(아이디 미표기), “브라이언 크랜스톤과 케빈 하트의 케미, 니콜 키드먼의 탁월한 위치선정! 극장에서 볼 가치가 충분한 영화!”(Cale****) 등의 격찬을 통해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되,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연기로 캐릭터간의 케미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음을 보여준다.

개봉 이후 끊이지 않는 입소문 행렬로 단숨에 북미 흥행 수익 1억 달러에 돌파하며, 2019년 상반기 할리우드의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일으킨 영화 <업사이드>는 시종일관 유쾌한 코미디와 감동의 조화로 6월 극장가를 찾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화 바탕 감동 코미디에 풍성한 볼거리 더했다!
할리우드 PICK <언터처블: 1%의 우정> 이유 있는 리메이크!

영화 <업사이드>의 원작 <언터처블: 1%의 우정>은 2012년 봄, 172만명을 동원하며 많은 국내 관객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당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억지 신파를 이끌어내지 않고도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진한 감동을 선사하면서도 시종일관 유쾌한 영화라니!”(hikg****),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즐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꼭 보여 주고픈 영화”(card****) 라며 영화가 전하는 코미디와 감동,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담은, 모든 것이 완벽한 영화라 평한 바 있다. 이렇게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영화가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유지하되 그들의 삶을 더 파고드는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돌아왔다.

영화 <업사이드>는 실존 인물의 삶을 현실적으로 더 깊이 들여다 보자는 기획 의도 아래 제작됐다. 배경이 프랑스 대저택에서 뉴욕의 파크 애비뉴 펜트하우스로, 교수였던 ‘필립’의 캐릭터가 자수성가한 기업 컨설턴트로, 많은 동생들을 돌보는 가정의 맏이 역할이었던 ‘델’ 캐릭터가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변모하는 등 캐릭터들에 변화를 주어 현실성을 더 부각했다. 여기에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비서 캐릭터 ‘이본’의 등장으로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하버드 출신의 엘리트 ‘이본’은 ‘필립’의 취향부터 기분까지 모든 것을 파악하고 간병인 역할까지 자처하는 일당백 인물. ‘필립’을 위해 전문성을 지닌 완벽한 직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그녀는 ‘델’의 행동을 지적하며 갈등을 빚어낸다. 그러나 새로운 만남을 주저하는 ‘필립’에게 조언을 주고 변화해가는 ‘델’에게 마음을 열면서 두 남자와 또 다른 우정을 형성해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러한 영화 <업사이드>에 대해 ‘필립’ 역을 연기한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도전을 마주하는 것. 그게 이야기의 진정한 핵심이란 걸 깨달았다”며, “감옥을 다녀온 거친 인생을 사는 사람이나 남은 평생을 전신 마비로 살게 된 사람이나 자신의 장래가 대단치 않다고 생각한다. 모두 딜레마가 있다. 인생은 쉽지 않다.”고 전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한 감동으로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브라이언 크랜스톤 X 케빈 하트 X 니콜 키드먼
할리우드 변신의 귀재들, 실화 바탕 감동 코미디로 뭉쳤다!

영화 <업사이드>는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최고들이 합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기 천재 브라이언 크랜스톤부터 코미디 천재 케빈 하트, 얼굴 천재의 명품 배우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실화 바탕의 감동 코미디 <업사이드>로 뭉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를 통해 무려 에미상 남우주연상 4회 수상에 빛나는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업사이드>에서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억만장자 ‘필립’으로 활약한다.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에서 화학교사에서 마약왕으로 거듭나는 ‘월터 화이트’를 비롯하여 <트럼보>, <고질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속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그가 움직임이 하나도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첫 시도였다. ‘필립’이라는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진실되게 느껴지길 원했던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실제 전신 마비 환자들과 만나 그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인생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도 많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져, 또 한번 펼쳐질 그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 할리우드판 <극한직업>의 주연으로 캐스팅, 제작까지 합류하게 된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만능 엔터테이너 케빈 하트가 직장이 필요한 빈털터리 가장 ‘델’을 연기한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 영화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그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를 겸비한 ‘델’ 캐릭터를 맡아 본인의 진가를 적극 발휘할 예정이다. “<업사이드>는 극 장르 연기 쪽으로 발을 들이는 동시에 내 코미디 뿌리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는 완벽한 프로젝트였다. 두 팔 벌려 도전을 환영했다”며 소감을 전해 케빈 하트의 참여로 완성된 코미디 감동 실화 <업사이드>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필립’에겐 진심을 다 하는 비서이자 ‘델’에겐 24시간 감시자인 ‘이본’ 역할에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최고의 배우 니콜 키드먼이 맡았다. 그녀가 연기한 ‘이본’은 이번 작품에서 유일하게 원작 <언터처블: 1%의 우정>과 차별화된 캐릭터로 이를 완벽하게 연기할 수 있는 캐스팅이 매우 중요했다. 제작자 토드 블랙은 “니콜 키드먼은 단번에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 역시 배우로서 도전이 되고 또 다른 방향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캐릭터를 선택했다”고 전해 완벽한 캐스팅을 명품 배우 니콜 키드먼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할리우드 변신의 귀재들이 뭉쳐 선보인 압도적인 연기력에 대해 미국 현지 반응도 뜨거웠는데, “이들이 함께 있을 때의 시너지는 엄청나다”(Guardian), “놀라운 메시지를 담아낸 멋진 코미디 듀오!”(Fandango) 등 그들의 연기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오는 6월 국내 극장가를 찾아올 <업사이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 PRODUCTION NOTE ]

보다 더 현실적이고, 보다 더 진솔하게!
리메이크에 대한 제작진의 비전이 담긴 프로덕션과
진정성 담긴 열연의 배우진 캐스팅 비하인드 대공개!

2011년 비영어권 영화 흥행 기록을 다시 쓴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재창조한 <업사이드> 제작진은 원작 영화가 기초로 한 실존 인물들의 삶에 더욱 깊게 파고들고자 리메이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 토드 블랙은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 알고 싶었고, 우리가 관객들에게 프랑스 원작의 훌륭함을 존중하는 신선한 해석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고 전하며,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피드백을 환영했던 닐 버거 감독의 작업 방식이 이를 가능케 했다고 말한다. 닐 버거 감독은 “이 영화는 우리 사이에 화합과 공존을 가져오는 사람들을 다룬다. 나에겐 굉장히 중요한 주제”라며, “필립의 장애 묘사나 케빈의 출신지에 대한 묘사가 최대한 현실적이고 솔직하길 바랐다. 그 현실성이 결국에는 존중이 되고, 그러한 자세가 영화 제작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리메이크의 과정 자체가 선사하는 공감과 존중을 체감하게 한다.

캐스팅된 배우들의 연기 또한 같은 목적성 아래 이루어졌다.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사지가 마비된 인물을 연구하고 철저히 집중하는데 이야기의 바탕인 실존 인물 ‘필립 포조 디 보르고’와의 대화가 결정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포기하고 싶거나 깊은 우울에 빠졌던 순간, 어쩌면 선택지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좋은 순간들까지 – 대화를 나누면서 그에게도 모든 순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큰 도움이었다.”고 회상했다. 움직임이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초반에는 가만히 있는 것에 집중하느라 긴장했다면, 명상하듯 몸을 자연스레 두어야 한다는 것 또한 실존 인물과의 만남 이후에 깨닫게 됐다. 연기 변신을 해야 했던 케빈 하트 또한 공감이 중요한 이유를 역설했다. “난 여러 문을 열고 싶은 사람이다. 아직까지 해 본 적 없는 ‘델’ 역을 맡은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라며 전형적인 케빈 하트의 영화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니콜 키드먼은 현장에 기쁨을 가져오는 존재였다고 제작진과 배우진은 입 모아 말한다. 동료 배우인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촬영을 멈추면 배우들은 대부분 각자의 분장실로 간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촬영장에 있다. 사람과 상황에 대한 이해를 가장 많이 하려는 훌륭한 배우다.”라 격찬해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 존중을 통해 완성된 영화에 깊이를 예상케 한다.


뉴욕 억만장자의 파크 애비뉴 펜트하우스부터
미술계 거장 ‘바실리 칸딘스키’, ‘사이 톰블리’ 작품까지!
눈이 즐거운 공간 프로덕션 공개!

닐 버거 감독이 영화 <업사이드>를 제작하면서 가장 중시했던 ‘진정성’은 캐릭터들 너머로 확장된다. 의상 디자인부터 촬영장의 디테일까지, 세부사항에 정확히 주목하고자 했던 그는 파크 애비뉴 펜트하우스를 필립의 거주지인 동시에, 그의 소중한 미술 소장품을 전시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프리드버그는 “닐 버거 감독은 필립이 파크 애비뉴에 사는 사람으로서 특정한 엘리트주의에도 발을 걸치지만, 동시에 그 엘리트주의에 도전하는 태도를 취한다는 아이디어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조형을 밋밋한 흰색으로 칠하고 바닥은 반짝이는 검은색으로 칠하는 필립의 결정으로 그를 표현하기로 결정했다. 처음 이 건물이 지어졌을 때의 사용 의도와는 다르게, 극명하게 대비되는 생생함으로 오래된 곳임에도 현대적인 감각을 덧입힐 수 있었다. 공간 자체의 조형적인 미와 더불어 ‘필립’의 소지품 또한 그의 캐릭터를 대변할 수 있었기에 제작진은 소품을 제작하고 모으는 것에 공을 가장 많이 들였다. “이 공간은 필립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기회 중 하나다. 건물도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내게는 대부분 예술의 배경이었다.”고 프로덕션 디자이너 프리드버그는 말한다. 특히 서재는 ‘필립’의 뇌를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그가 아끼는 책들과 대부분의 미술품을 제외하고 그를 매료시킬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해야 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들은 무의식적으로 이제 더 이상 ‘필립’에게는 선택지가 없을 ‘움직임’을 대변하는 소품들을 자연스레 그의 뇌와 같은 서재에 배치함으로 옛 인생과 대비되는 현재 상황을 보여줬다. 서재를 제한 펜트하우스 나머지 부분은 ‘필립’이 무척 사랑하는 예술품을 진열한다. 가격이나 인기가 아닌 개성과 개인적인 역사를 반영하는 수집품을 모으는 게 중요했다. “우린 필립이 선택한 작품에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길 원했다. 그 작품 중 일부는 ‘톰블리’, ‘마더웰’, ‘터너’, ‘칸딘스키’ 같은 일류 최고급이어야 했다.”고 프리드버그는 말한다.

공간만으로도 ‘필립’이라는 인물을 표현해야 했던 <업사이드> 프로덕션은 미술품부터 서재의 소품 하나까지 그가 가진 인간적인 면모와 무의식에 내재된 한계까지 보여내는 섬세함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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