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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로버츠(1992)
Bob Roberts | 평점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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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로버츠(1992) Bob Roberts 평점 8.3/10
장르|나라
코미디
미국,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992.11.28 개봉
10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팀 로빈스
주연
주연 팀 로빈스

밥 로버츠(Bob Roberts: 팀 로빈슨 분)는 가수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이고 펜싱 애호가이며 정계의 유력한 인물이다. 그가 중하층 출신이라는 점을 보면 그의 성공은 미국이 기회의 나라라는, 다시말해 아메리카 드림은 여전히 실현가능한 것임을 웅변하는 모범적인 사례임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1990년 밥 로버츠는 미 상원의원에 출마하여 펜실베니아주의 선거 유세를 시작하면서 시작한다. 로버츠는 명쾌하고 단순하면서 심금을 울리는 방식으로 60년대 관용주의와 정치적 천진성이 파괴시킨 가치들의 회복을 주장하여 중산층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다. 가수 출신인 밥은 유세장에서 자신이 옹호하는 보수주의 노래를 부르며 유권자의 정서에 파고든다. 이것은 90년대 스타일의 활동적이고 강력한 선거운동으로 무례함, 알콜중독, 마약, 성 문란 등을 상대방의 미온적 경제정책과 그것이 야기한 경기후퇴 탓으로 돌린다. 이러한 전략이 적중하여 밥에게 유리하게 나타난다.

그런데 방해꾼이 나타난다. 신문기자인 아랍계 벅스 래플린은 밥이 대부금 유용과 마약밀매에 연루되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한 것이다. 그것이 폭로되자 밥의 선거운동은 타격을 받게 되는데...

제19회 겐트 영화제 (1992) 조르쥬 들르뤼 상 데이비드 로빈스 수상!

미국의 정치 현실을 냉소적으로 풍자한 드라마. 92년 <플레이어>로 칸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개성파 배우 팀 로빈스가 감독에 데뷔하는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스컴과 대중 심리를 교묘하게 조종하여 대중적 인기를 몰아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는 한 정치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밥 로버츠는 쇼맨쉽이 뛰어난 정치인으로, 군중심리를 이용한 이미지 조작과 젊은이들의 감각에 호응한 기발한 선거전략으로 상원의원이 되고 마침내 대통령 후보에 도전한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물론 우리나라의 선거와도 시기가 맞아떨어져 일단 화제의 대상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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