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바람의 색 (2017) Colors of Wind, 風の色 평점 7.8/10
바람의 색 포스터
바람의 색 (2017) Colors of Wind, 風の色 평점 7.8/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판타지
일본,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4.05 개봉
11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곽재용
주연
(주연) 후루카와 유우키, 후지이 타케미
누적관객

바람이 돌고 돌아 하나로 이어지는 것처럼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천재 마술사 ‘류’는 세계 최초 탈출 마술 공연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탈출하지 못해 연인 ‘아야’(후지이 타케미)와 이별한다. 한편, 연인 ‘유리’와의 이별로 무의미한 삶을 보내던 ‘료’(후루카와 유우키)는 뉴스를 통해 자신과 닮은 ‘류’의 실종 소식을 접하게 되고, 운명에 이끌리듯 찾아간 홋카이도에서 ‘유리’와 꼭 닮은 ‘아야’를 만나게 된다. 같은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은 마술 같은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 ABOUT MOVIE ]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맨스 거장 곽재용 감독의 신작 <바람의 색>
<엽기적인 그녀><클래식>의 뒤를 잇는 레전드 로맨스 탄생 예고!
올 봄, 당신에게 불어올 단 하나의 판타지 로맨스를 만난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맨스 거장 곽재용 감독이 신작 <바람의 색>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곽재용 감독은 <비 오는 날 수채화>(1989)로 데뷔해 <엽기적인 그녀>(2001), <클래식>(2003) 등의 작품이 잇달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대체 불가한 로맨스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운명의 엇갈림 속 놓여진 연인이라는 설정과 러브 스토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서정적인 영상미, 아름다운 선율의 OST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곽재용 감독 특유의 연출 스타일은 로맨스 장르의 거장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이처럼 관객들이 믿고 보는 로맨스 감독인 그가 올 봄 유일무이한 판타지 로맨스 <바람의 색>을 통해 한동안 극장가에 실종됐던 로맨스 장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람의 색>은 곽재용 감독이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그의 탄탄한 내공을 느낄 수 있어 관객들의 마음속에 간직될 또 한 편의 레전드 로맨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곽재용 감독은 2002년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석 차 홋카이도에 방문했을 때 공간이 가진 신비로운 분위기에 반해 판타지 로맨스 각본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는 “주로 서스펜스나 호러물의 소재로 사용된 ‘도플갱어’를 순수한 사랑과 연결 지어 새로운 로맨스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도플갱어’라는 이색적인 소재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바람의 색>이 빚어낸 스케일과 인물의 감정 흐름,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라며, 관람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신선한 소재, 아름다운 설원과 유빙이 매력적인 홋카이도의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바람의 색>은 곽재용 감독 특유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엽기적인 그녀><클래식>의 뒤를 이을 명작 탄생을 예고한다.


제21회 부천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 <바람의 색>
인기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나만이 없는 거리] ‘후루카와 유우키’
약 10,000: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은 놀라운 신예 ‘후지이 타케미’
1인 2역을 열연한 후후커플의 200% 케미를 만난다!

제21회 부천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맨스 디렉터 곽재용 감독의 신작 <바람의 색>에 200% 로맨스 케미를 발산, 운명적인 커플을 연기한 두 주연 배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의 라이징 스타 후루카와 유우키와 약 10,0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후지이 타케미가 바로 그 주인공.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 ‘료’ 역과 사라진 천재 마술사 ‘류’ 역까지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한 후루카와 유우키는 애틋한 감성 연기와 설레는 눈빛으로 무장해 국내 여심을 뒤흔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일본의 인기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Love in TOKYO] 시리즈에서 천재 미소년 ‘이리에 나오키’ 역을 맡아 국내는 물론, 중국과 대만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나만이 없는 거리]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다. 곽재용 감독은 “후루카와 유우키는 현장에서 대사나 액션에 변동이 있을 경우, 자신이 이해하고 납득할 때까지 직접 확인하는 성실한 배우”라며 극찬한 바 있어 그가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과 <클래식>의 조승우, 조인성에 이어 로맨스 스타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후루카와 유우키의 상대역인 ‘유리’와 ‘아야’ 역으로 역시 1인 2역을 열연한 후지이 타케미는 이번 작품으로 첫 주연을 맡은 당찬 신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가 돋보이는 그녀에 대해 곽재용 감독은 “후지이 타케미는 아주 확실하고, 뛰어난 집중력을 가진 훌륭한 배우다. 감정신이 많았음에도 몰입도가 뛰어났고,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주변 스태프들도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받았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사랑받을 배우가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는 ‘유리’와 ‘아야’로 1인 2역을 맡은 그녀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솔직한 연기는 물론, 상대역인 후루카와 유우키와 함께 완벽 호흡을 자랑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사랑의 마술 같은 순간들이 ‘진짜 마술’과 함께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대역 없이 소화한 마술 장면부터 레옹, 비틀즈, 최현우 마술사 특별출연까지?!
독특한 소재, 남다른 연출! 관객 눈길 사로잡는 특별한 로맨스를 만난다!

“신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운명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그려내고 싶었다”는 곽재용 감독의 말처럼 영화 <바람의 색>은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소재는 물론, 예상 밖의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곳곳에 등장하는 특별한 장면들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며, 무엇보다 영화의 주요 테마인 ‘마술 같은 사랑’이 <바람의 색>을 통해 ‘진짜 마술’과 함께 스크린 위에 펼쳐져 기대감을 더한다.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연인을 그리워하며 실의에 빠져 지내던 ‘료’는 어느 날 마술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연습하던 중 우연히 세계 최초 수중 탈출 마술을 펼치다 행방불명된 천재 마술사 ‘류’가 자신과 똑같이 닮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료’와 ‘류’로1인 2역을 열연한 후루카와 유우키는 이번 역할을 위해 매년 전세계에서 마술 라이브 투어를 진행하기도 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마술사 미스터 마릭(Mr. Maric)에게 직접 지도를 받아 영화 속 마술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물리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비과학적인 일이지만, 진짜라고 믿고 싶은 놀라운 순간을 보여주는 마술이라는 소재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사랑”이라는 곽재용 감독의 로맨스 철학과 만나 <바람의 색>이라는 특별한 로맨스로 탄생했다. 또한 관객들은 사랑에 대한 곽재용 감독의 남다른 시선이 담긴 연출을 마술이라는 소재 외에도 영화 속 곳곳의 장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녀 주인공이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분한 오마주 장면에서는 “진짜 자신은 누구일까, 진짜 사랑은 무엇일까”에 대한 두 주인공의 고민에 공감할 수 있으며, 홋카이도의 기타미 시(北見市)의 횡단보도가 비틀즈의 앨범 재킷 속 애비로드를 오마주한 장면, 도쿄 타워와 닮은 삿포로 TV 타워가 등장하는 장면 등 영화 곳곳에 숨겨진 특별한 요소들을 찾아낼수록 더욱 영화의 메시지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얼굴인 한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가 특별 출연하기도 해 반가움을 더한다.




[ PRODUCTION NOTE ]

1. OST

곽재용 감독이 꼽은 <바람의 색> PLAY LIST♪
<광해, 왕이 된 남자><내 아내의 모든 것> 영화 음악의 전설 김준성 음악 감독 참여!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이 영화 속에 스며들다

♪ 두 사람, 하나의 영혼 & 100일 후

<바람의 색>의 도입부에 쓰인 이 두 곡은 마치 도플갱어처럼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두 사람, 하나의 영혼’은 사라진 천재 마술사 ‘류’의 내레이션이 흐르며 묘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100일 후’는 ‘유리’를 잃은 ‘료’ 앞에 새로운 일이 펼쳐질 것을 깨끗한 선율로 드러낸다. 곽재용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환상적인 스토리를 고스란히 선율로 옮겨 놓은 곡.

♪ 마술 상자 속의 사랑
사랑을 잃고 깊은 실의에 빠진 ‘료’가 흐드러진 벚꽃 아래에서 ‘유리’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추억하고, ‘유리’가 자신의 불안한 심경을 읊조릴 때 흐르는 곡이다. ‘마술 상자 속의 사랑’은 이들이 느끼는 행복, 고통, 무기력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영화의 감정 곡선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막대사탕
자신의 사랑을 찾아 떠난 ‘료’가 의문의 남자로부터 마술을 처음 접하게 되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곡. 정체불명의 마술사는 ‘료’의 마음을 꿰뚫어 본 듯 빈 상자를 ‘유리’와 함께한 순간들이 담긴 추억 상자로 바꾼다. ‘막대사탕’은 영화 속 마술이 첫 등장하여 신비로움을 더하며, 장면의 힘을 배가시킨다.

♪ 바람의 색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클래식>과 <엽기적인 그녀> 클라이맥스의 가슴 벅찬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료’의 수중 탈출 마술이 시작될 때 흐르는 곡으로 ‘아야’의 애틋한 마음과 ‘료’가 살아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어 결말의 전율을 느낄 수 있다.


2. LOCATION

곽재용 감독이 첫눈에 반한 신비한 그곳, 홋카이도!
<바람의 색>을 보면 홋카이도의 모든 명소를 알 수 있다!

#1. 삿포로

홋카이도의 겨울 여행 필수 코스 눈 축제와 온천, 맥주가 유명한 곳으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명소다. 영화 속 ‘유리’와의 추억을 따라 홋카이도로 떠난 ‘료’가 처음 도착한 곳이 바로 삿포로이다. 도쿄 타워와 닮은 삿포로 TV 타워와 유럽에 온 듯한 운치 있는 공간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2. 아바시리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절경인 ‘유빙’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빙 체험을 계획한 여행객들에게 꼭 거쳐야하는 코스. ‘료’와 ‘아야’가 처음 입을 맞춘 설레는 장면이 담겨 영화의 신비로움을 배가시킨 곳이다. <바람의 색>의 로맨스 감성에 신비로움을 더한 홋카이도의 유빙은 1월 하순부터 오호츠크 해안에서 볼 수 있다.

#3. 샤리군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호츠크해와 인접한 홋카이도 동부 지역으로, 청명한 하늘 아래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가 매력적인 곳. <바람의 색>의 클라이맥스 장면인 ‘료’의 수중 탈출 마술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4. 기타미
박하와 사탕수수 재배지로 유명했던 기타미 지역은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의 일본 성지이며, 홋카이도 아바시리 지역의 주요 도시다. 영화 속 열차에 있는 ‘료’와 반대 방향의 열차에 있던 ‘아야’가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진 곳으로, 이후 두 사람이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여러 장소를 이곳에서 촬영했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