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메소드

플레이어 예고편 외 4편

영화 메인 탭

메소드 (2017) METHOD 평점 4.0/10
메소드 포스터
메소드 (2017) METHOD 평점 4.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11.02 개봉
8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방은진
주연
(주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누적관객

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
만났다 나 같은 놈을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
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 SPOTLIGHT ]

<메소드>는 언젠가 꼭 한번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방은진
오직 메소드 연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순간 포착하다
올 가을, 가장 강렬한 영화 <메소드>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방은진이 신작 <메소드>로 돌아온다. 11월 2일 개봉 확정과 동시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오로라 공주>(2005), <용의자X>(2012), <집으로 가는 길>(2013) 등의 작품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춘 영화를 꾸준히 선보여온 방은진 감독이 대한민국 대표 감독답게 ‘메소드’라는 강렬한 소재로 특유의 탁월하고 섬세한 연출력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이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 시켜 극중 인물과 동일시 되어 연기하는 기법’을 뜻하는 ‘메소드’.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해 온 방은진 감독이 언젠가 꼭 한번 하고 싶었던 동시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야기였기에 <메소드>라는 작품은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순간부터 제작에 박차가 가해졌다.

방은진 감독은 "배우로서 맡은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다 보면 어떤 모습이 진짜 자기 자신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다."라고 설명하며 순간의 몰입으로 이뤄지는 메소드 연기라는 신기한 경험, 그 극적인 순간에 대해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메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화 속, 연극 ‘언체인’의 파트너로 만난 메소드 배우 재하의 진심과 그를 통해 연기에 욕심과 재미를 느끼는 영우의 열정이 부딪혔을 때 터지는 섬광 같은 에너지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며 강렬한 즐거움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메소드>는 <국제시장><베를린><도둑들>에 참여한 김형석 촬영감독을 비롯하여 <판도라><베테랑> 김호성 조명감독, <프리즌> 이내경 미술감독, <곡성> 김선민 편집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 김준성 음악감독 등 최고 제작진이 뭉쳐 관람욕구를 더한다.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며 호평을 얻은 <메소드>는 관객들의 오감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다.




[ SPARK ]

<메소드>를 통해 세 배우의
완전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박성웅의 도전, 윤승아의 발견
그리고 올해의 괴물 신예 오승훈의 센세이션한 데뷔작
2017년, 완벽하게 뜨거운 화제작 <메소드>


올 가을, 완벽하게 뜨거운 화제작이 탄생했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신선한 흥행 조합으로 개봉 확정과 동시에 폭발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다.

영화 <해어화><검사외전><무뢰한> 등을 비롯하여 드라마 [맨투맨][리멤버-아들의 전쟁][태왕사신기]까지 매 작품마다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박성웅. 2013년 영화 <신세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그가 완벽한 연기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베테랑 배우 재하로 분했다. 방은진 감독이 직접 쓴 <메소드>의 시나리오를 처음 본 순간 매료된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배우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전해 실제 연기파 배우로서의 열정과 연기를 향한 진심을 재하라는 인물로 완성시키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음을 알렸다. 박성웅의 강렬한 명품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열연이 만들어낸 재하와 아이돌 출신의 연극 파트너 영우의 얽히고 설킨 관계는 세상을 놀라게 할 완벽한 스캔들로 이어지며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유부녀의 탄생]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배우 윤승아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재능 있는 화가 희원으로 등장하는 윤승아는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마다 온전히 캐릭터의 삶에 빠져드는 메소드 배우 재하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완벽한 연인으로 섬세한 감정 열연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재하가 아이돌 스타 영우와 연극 파트너가 된 후, 두 사람 조차 미처 알지 못하는 열정과 진심 사이의 진실을 파헤치며 숨겨진 연기 포텐을 터뜨릴 예정이다. 전도연, 엄정화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 온 방은진 감독은 <메소드>를 통해 발산될 윤승아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확신해 관람욕구를 높였다.

<메소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오승훈은 영화 개봉 전부터 뜨거운 팬덤을 형성하며 <은교>의 김고은, <아가씨>의 김태리를 잇는 올해의 괴물 신인 탄생을 알린다. 2016년 600: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 [렛미인]을 통해 화려한 연기 신고식을 치른 오승훈은 연극 [나쁜자석][M. 버터플라이]를 통해 대학로 기대주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피고인] 속 존재감 있는 씬스틸러로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메소드>의 영우 역 역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었으며, 방은진 감독과 연기파 배우 박성웅까지 단숨에 매료시키며 남다른 가능성을 입증시켰다는 후문이다. 세상의 관심이 불편하기만한 아이돌 출신의 영우가 메소드 배우 재하를 파트너로 만나 서서히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며 가까워지는 모습은 오승훈의 빛나는 열정과 에너지까지 더해져 높은 희열을 선사할 것이다.


[ SCANDAL ]

<메소드> 속 두 남자의 감정은
로맨틱하기보다 치열하고 폭력적이다

나를 버리다 & 너로 채우다
무대를 향한 진심과 연기를 향한 열정 사이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메소드>


연기를 위한, 연기에 의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이 터진다. 영화 <메소드>는 메소드 배우 재하의 연기를 향한 진심과 아이돌 스타 영우의 완벽을 향한 열정이 만나 만들어내는 강렬한 스캔들을 담고 있다. 연극 ‘언체인’의 파트너로 만난 연극계의 유명 메소드 배우 재하와 아이돌 스타 영우. 죽은 월터를 너무 사랑해서 원수인 마크마저 월터라고 착각하는 싱어 역을 맡은 영우는 살아남기 위해 싱어의 사랑을 받아들이지만 결국 싱어를 죽여야만 하는 마크로 분한 재하에게 단순한 연기를 향한 열정인지, 재하를 향한 진심인지 모를 집착을 느낀다. 재하 역시 점점 싱어 역에 몰입해가는 영우에게 싱어를 향한 애증의 감정인지, 영우를 향한 끌림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감정들을 경험하며 거부할 수 없이 친밀해진다. 방은진 감독은 두 남자의 미묘하지만 뜨거운 스파크에 관하여 "재하와 영우가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로맨틱한 감정이 아닌 치열하고 일방적이며 폭력적이다"라고 설명하며 완벽한 메소드 연기로 인해 발생한 자기 자신조차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완벽한 스캔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재하와 영우가 역할에 몰입해가며 가까워질 수록 재하와 그의 오랜 연인 희원의 관계 역시 점점 위태로워진다. 작품 속 새로운 캐릭터를 맡을 때마다 그 역할에 빠져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재하를 누구보다 이해하며 묵묵히 응원하는 희원이지만, 영우와의 스캔들은 희원에게 강한 충격으로 다가가며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을 유발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배우 알 파치노의 연기에 관한 명언 "오로지 진실할 뿐이다. 거짓을 말할 때 조차도"처럼 <메소드>를 통해 진정한 메소드 배우로서의 숨겨진 면모를 보여줄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11월 2일, <메소드>를 선택한 관객들은 메소드라는 소재만큼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METHOD PATCH ]

연극 ‘언체인’에 캐스팅된 두 남자
월터를 너무 사랑해서 원수인 마크마저 월터라고 착각하는 싱어가 된 영우 VS.
살아남기 위해 싱어의 사랑을 받아들이지만 결국 싱어를 죽여야만 하는 마크가 된 재하
과연, 완벽한 메소드 연기를 한 사람은 누구일까?

#1 연습실 안 / 낮
재하의 강렬한 눈빛이 모두를 압도한다

지금 모두 침묵을 듣고 있지?
연극에서의 침묵은 잠깐은 관심을 끌 수 있어도 절대 오래 못 가
긴장이 금방 사라져 버리니까
그래서 매순간 섬광 같은 스파크가 필요한 거야
우리가 진정으로 채워야 할 것들!

영우, 재하의 연기에 몰입한다


#2 거리 / 밤
영우는 착한 아이처럼 재하 뒤를 쫓아가고 있다.

아직 월터에 대한 애정이 없네
내일은 좀 더 좋아해주려나?
좋아할 거예요 내일은 월터를

재하, 조금 놀라지만 이내 웃는다


#3 극장 비상계단 / 낮
화를 내는 영우를 재하는 안쓰럽게 바라본다

왜 그렇게 폭력적이에요. 다들?
난 내가 좋아서...
즐거워서 하는건데
왜 다들 가르치고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요

재하와 영우 사이, 짧은 침묵이 흐른다


#4 극장, 무대 위 / 낮
모두가 숨죽인 채 재하와 영우의 연기에 빠져든다

집까지 가는 길에,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거리는데도 형이 내 손을 안 놓고 잡아줬잖아
그 손을 잊을 수가 없어
그 어떤 말보다 더 느낄 수 있었어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고
그래서 이거 가져 갈 거야

재하와 영우, 서로의 진심을 알 수 없다


#5 극장 / 밤
무대 뒤 어둠 속 익숙한 영우의 목소리가 들린다

대사 까먹었어요?
보고 싶었어- 라고 해야죠.

영우, 재하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는다


#6 극장 무대 뒤 / 낮
영우와 재하 서로 마주선다

난 오늘 정말
완벽하게 싱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대 감독, 재하와 영우에게 외친다

스탠바이3분 전




[ METHOD REPORT]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그 탄생에 관하여


영화 <메소드>의 시작은 연극 ‘언체인’이었다
방은진 감독은 12월 대학로 무대에 오를 연극 ‘언체인’의 연출을 제안 받았고,
그녀는 연극 연출은 자신의 몫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대신 ‘연극의 내용을 스크린 속 연극으로 가져오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이는 ‘언체인’ 속 마크와 싱어의 강렬한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아서이기도 했지만
평소 늘 고뇌의 대상이었던 ‘연기’라는 테마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방은진 감독은 “<메소드>는 연기에 관한 영화”라고 말한다.
연극배우 시절을 돌이켜보면 무대와 연습이 거듭되는 배우로서의 삶을 살며
‘무대 위에서의 내가 나인가’, ‘과연 나라는 사람은 누구지?’라는 질문을 늘 품고 있었고
그리고 고민과 함께 매 작품마다 의외의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고 한다.
때문에 메소드 연기로 인해 벌어지는 강렬한 사건이 담긴 <메소드>는
방은진 감독을 위한 완벽한 소재일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생각에 20년차 연기파 배우 박성웅이 극적으로 동참했다.
두 시간도 채 안되어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었다는 박성웅은
연기와 무대에 열정을 쏟는 배우 재하라는 캐릭터에 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여기에 연기에 대한 열정을 품은 배우 윤승아가 방은진 감독에 대한 신뢰로 합류하고,
오디션을 통해 오승훈이라는 신예가 발탁되면서 <메소드>의 본격적인 프로덕션이 시작됐다.

한편 박성웅은 연기 즉, 배우라는 삶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그때 어떤 기분이었어요?’이다”라고 말한다.
10년 전만 해도 작품이 끝나고 캐릭터에서 벗어나면 공허했다는 그는
이제는 자유자재로 캐릭터 속의 자신과 실제 자신을 오간다 라고 고백하며
영화 속 메소드 연기로 인해 강렬한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그의 변신에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윤승아는 <메소드> 속 희원을 연기하며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신기한 감정들을 경험했다.
오랜 연인을 향한 연민과 질투가 뒤섞인 희원 때문에 울고 아팠다는 윤승아.
이때마다 방은진 감독의 공감이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고 덧붙인다.
영화에 첫 도전하는 배우 오승훈은
자신의 열정만으로 완벽한 영우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때문에 더 열심히, 더 많이 연습하며 더욱 치열하게 매달렸다.

마침내 2017년 11월 2일,
방은진 감독의 확신과 진심 그리고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열정으로 완성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메소드>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Coming soon!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