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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뮤턴트(2020)
THE NEW MUTANTS | 평점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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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뮤턴트(2020) THE NEW MUTANTS 평점 5.9/10
장르|나라
액션/SF/공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20.09.10 개봉
9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쉬 분
주연
주연 메이지 윌리엄스, 안야 테일러 조이, 찰리 히튼, 헨리 자가, 블루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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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돌연변이의 능력 
선물인가 저주인가 

십대의 돌연변이 레인(메이지 윌리암스 분)과 일리야나(안야 테일러조이 분), 샘(찰리 히튼 분), 로베르토(헨리 자가 분)는 비밀 시설에 수용되어 심리 상태를 감시 받는다. 이들이 사회에는 물론 스스로에게도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닥터 레예스(앨리스 브라가 분)는 이들에게 돌연변이 능력을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자 애쓴다.

어느 날, 대재앙이 덮친 마을에서 혼자 살아남은 대니(블루 헌트 분)가 이곳에 들어오며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자신들의 힘을 두려워하고 다룰 줄 몰랐던 십대 돌연변이들은 믿기지 않는 경험을 하며 자신들의 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2020년 마블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을 확인하라!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2020년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을 알린 영화 <뉴 뮤턴트>가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영화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 뮤턴트>의 원작 코믹북 시리즈는 1982년에 나온 마블 그래픽 노블에 처음 실렸으며, 당시 크리스 클레어몬트가 스토리를 맡았다. 그는 기존의 <언캐니 엑스맨> 선배들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켰는데, 이들은 <엑스맨> 시리즈의 주요 스토리라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는 능력이나 배경이 색달랐다. 세상을 구하느라 여념이 없었던 기존의 캐릭터들과 달리, <뉴 뮤턴트>는 심리적인 측면이 강했던 돌연변이들을 등장시켜 당시에 십대들의 고뇌와 고통을 사실감있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새로운 스타일의 오리지널 돌연변이가 독자적인 캐릭터로서 최초로 영화화된 작품인 <뉴 뮤턴트>에 대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과 주목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마블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을 알리며 기존 <엑스맨> 시리즈와 달리 다크한 세계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뉴 뮤턴트>에 등장하는 새로운 돌연변이는 자신의 능력을 통제할 수 없는 인물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그저 ‘십대’인 다섯 명의 돌연변이들인 것. 이러한 십대 돌연변이들은 완벽하지도 않고 천하무적도 아니며, 상처로 어딘가 고장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본을 쓴 네이트 리는 “십대 돌연변이에게는 그들이 돌연변이라는 사실이 멋지기는커녕 공포일 것”이라고 말해 새로운 돌연변이가 보여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그는 “<뉴 뮤턴트>는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놓인 십대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보여주는 이야기”라면서 “다섯 명의 아이들은 답답한 곳에서 서로 부딪히고, 서로의 두려움과 비밀을 끄집어내면서 한 팀으로 성장한다. 조쉬 분 감독과 나는 바로 그런 점에서 이 이야기가 특별하고 독자적인 스토리로 다뤄질 가치가 있다고 보았다”고 전해, <뉴 뮤턴트>가 보여줄 특별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통제불가’ 돌연변이 능력, 선물인가 저주인가! 
두려움 속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는 십대 돌연변이 캐릭터들!
그 시절 누구나 겪는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그려내다! 
<뉴 뮤턴트>의 십대 돌연변이 캐릭터들은 원작 코믹북 시리즈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코믹북 연재 당시에도 사회의 경계에 놓인 십대들의 고뇌, 고통을 사실감 있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러한 캐릭터들이 독자적으로 영화에 등장한 것은 <뉴 뮤턴트>가 최초다.

<뉴 뮤턴트>는 ‘레인 싱클레어’(메이지 윌리암스), ‘일리야나 라스푸틴’(안야 테일러 조이), ‘새뮤얼 거스리’(찰리 히튼), ‘로베르토 다 코스타’(헨리 자가), ‘대니엘 문스타’(블루 헌트) 등 다섯 명의 십대 돌연변이들을 등장시킨다. 이들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로, 오히려 자신들의 능력을 두려워하게 된다. 

먼저 늑대로 변하는 능력 때문에 ‘울프스베인’이라고 불리는 ‘레인’은 억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존재에 수치심을 느끼면서 자랐다. 또 ‘일리야나’는 어릴 적 극심한 공포를 견뎌야 했고, 이러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림보’라는 안전한 가상의 공간을 만들었다. ‘림보’에서 그녀는 마법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 ‘매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켄터키 출신의 ‘샘’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탄광에서 일하다가 돌연변이 능력이 각성돼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별명은 ‘캐논볼’로 빠른 속도로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로베르토’는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는 ‘선스팟’으로, 부모에 의해 시설에 갇히게 됐다. 마지막으로 거주지를 덮친 대재앙 속에 홀로 살아남은 인디언 소녀 ‘대니’까지, 비밀 수용 시설에 갇히게 되는 다섯 명의 십대 돌연변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기존의 히어로 영화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는 영화에서 ‘닥터 레예스’의 대사로도 등장하는 ‘새끼 방울뱀 이론’과 맞닿아 있는데, 흔히 방울뱀은 성체보다 어린 방울뱀이 더 무섭다는 설이 널리 퍼져 있으며 어릴수록 독 분출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론이다. 이처럼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지 못한 채 현재, 그리고 과거와 씨름하는 돌연변이들의 모습은 십대 시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두려움, 트라우마를 그려낼 것이다.


[왕좌의 게임][기묘한 이야기][루머의 루머의 루머]<23 아이덴티티> 등 
전 세계를 휩쓴 작품들 속 활약한 할리우드 블루칩들의 대거 합류! 
<뉴 뮤턴트>는 캐스팅부터 화려하다. 전 세계를 휩쓴 작품들 속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블루칩들이 대거 합류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 핫 라이징 스타들은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던 메이지 윌리암스가 ‘레인 싱클레어’로 캐스팅 되었다. 조쉬 분 감독은 “‘레인 싱클레어’역은 꼭 메이지 윌리엄스에게 맡기고 싶었다. 그녀는 초기부터 일찍 캐스팅되었는데, 처음부터 그녀를 염두에 두고 이 캐릭터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더 위치>, <23 아이덴티티>, <글래스>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안야 테일러-조이를 비롯해, 미국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찰리 히튼, [틴 울프]와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리즈의 헨리 자가, [오리지널스] 시리즈의 블루 헌트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 속 배우들이 <뉴 뮤턴트>를 빛낸다. 

특히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닥터 레예스’역에는 배우 앨리스 브라가가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앨리스 브라가는 최근 넷플릭스 인기작 [남부의 여왕]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뉴 뮤턴트>를 통해 십대 돌연변이를 연기한 할리우드 라이징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에 대해서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밝힌 그녀는 “나보다 어린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큰 자극을 주었다. 게다가 다들 배경이 무척 다양했다. 각양각색의 배우들이 한데 모인 훌륭한 조합이었다”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할리우드 블루칩들과 연기파 배우까지 합류한 영화 <뉴 뮤턴트>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뉴잉글랜드에 버려진 병원 폐건물 실제 사용! 
돌연변이들이 수용된 ‘비밀 시설’의 놀라운 제작기! 
<뉴 뮤턴트>는 십대 돌연변이들이 ‘비밀 시설’에 수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큼, ‘비밀 시설’이라는 배경은 그 자체를 하나의 캐릭터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공간이다. 조쉬 분 감독과 각본가 네이트 리는 고전적인 빅토리아 시대풍의 공포 분위기를 띄면서도, 밀실 공포증 분위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갑갑한 느낌을 주는 장소를 찾고자 했다. 이에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공간인 ‘비밀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실제 폐건물 병원을 개조해서 사용했다. 폐건물 병원은 뉴잉글랜드에 버려진 의료 시설로, 여러 개의 건물 내부를 허물어 변신시켰고, 실제 폐건물 병원을 개조해 사용하다 보니 <뉴 뮤턴트>만의 미스터리하면서도 오싹한 분위기의 공간이 완성되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2부>에도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몰리 휴즈는 과거의 정신병원 사진 자료들을 여러 장 찾아보며 영감을 얻고자 했고, 이를 통해 ‘비밀 시설’ 세트 디자인을 완성도있게 만들어냈다. 특히 ‘비밀 시설’에 대해 “병원 폐건물에 처음 가보니 벽에 페인트 조각이 너덜너덜하고 사방에는 쓰레기가 가득했다. 귀신이 나온다는 폐건물이었는데 우리가 찾고 있던 완벽한 장소였다”면서 “1900년대 초,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붉은 벽돌의 정신병원 같은 분위기. 우리가 찾던 바로 그 느낌이었다”라고 전해 스크린 너머로 등장할 ‘비밀 시설’의 압도적 분위기를 기대케 했다.  

이렇듯 실제 건물들을 활용해 사실감을 더한 <뉴 뮤턴트>는 오싹하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해 영화 속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것이다.


돌연변이들의 눈앞에 펼쳐지는 과거 회상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  
특수 효과 기술 사용부터 화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까지! 
공간의 디테일은 물론, 캐릭터들의 서사 몰입도까지 높이다! 
‘비밀 시설’에 수용되는 돌연변이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능력 때문에 벌어진 사건들은 모두 과거의 일로, 이를 엿보기 위해서는 회상 장면을 사용해야 했다. ‘비밀 시설’ 이외의 배경에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이런 회상 장면이 대다수다. 회상 장면은 돌연변이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현실처럼 펼쳐지게 되는데, 이를 위해 특수 효과 기술은 물론, 아날로그적인 기술까지 사용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이 철저하게 이뤄졌다. 

먼저, 특수 효과 기술이 전적으로 사용된 곳은 ‘일리야나’의 ‘림보’가 대표적이다. ‘림보’는 ‘일리야나’가 어릴 적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낸 자신만의 가상 세계로, 그곳에서 마법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일리야나’를 연기한 안야 테일러 조이는 “‘림보’는 ‘일리야나’가 너무나도 끔찍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도망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낸 곳으로 그곳에선 차분하게 진정할 수 있는 그녀만의 세계다”라고 전해 스크린에 그려질 그녀만의 공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대니’의 꿈 속 세계이기도 한 지하 세계는 특수 효과 기술은 물론, 아날로그적 기술인 ‘배킹(backing)’ 기술도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배킹(backing)’은 세트에서 창문이나 문 너머로 보이는 배경으로, 그림이나 사진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제작진은 지하 세계 세트를 위해 무대 장치 아티스트 그레이엄 메이나지가 그린 약 55미터 크기의 ‘배킹(backing)’을 이용했고, 직접 그림을 그린 덕분에 현실감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몰리 휴즈는 “‘대니’에게 지하 세계는 삶과 죽음의 경계다. 그래서 ‘배킹(backing)’을 이용해 ‘대니’가 느끼는 한계를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배킹(backing)’을 사용한 덕분에 현실감 넘치면서도 몽환적인 독특한 느낌의 공간이 탄생했다”고 설명하며, 공간의 디테일을 살린 <뉴 뮤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듯 특수 효과 기술부터 화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의 선택은 <뉴 뮤턴트> 속 캐릭터들의 서사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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