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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버지니아 (2017) Sweet Virginia 평점 4.6/10
스위트 버지니아 포스터
스위트 버지니아 (2017) Sweet Virginia 평점 4.6/10
장르|나라
스릴러/드라마
미국, 캐나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8.03.08 개봉
9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제이미 M. 대그
주연
(주연) 존 번달, 크리스토퍼 애봇
누적관객

‘페어베일’이라는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서 세 남자가 이름 모를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스위트 버지니아’라는 모텔을 운영하는 과거 로데오 스타 ‘샘’. 어느 날, 모텔의 투숙객으로 들어온 ‘엘우드’. 살인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한 순간에 미망인이 된 ‘버니’와 ‘라일라’.

오랜 내연 관계였던 ‘샘’과 ‘버니’는 이번 사건으로 괴로워하고 남편을 죽이고 돈을 챙기려 살인청부업자 ‘엘우드’를 고용했던 ‘라일라’는 일이 틀어져 돈을 줄 수 없게 되자 ‘엘우드’의 협박을 받게 된다. 점점 목을 조여오는 ‘엘우드’의 압박에 ‘라일라’는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며 ‘버니’를 이용하려 한다.

‘페어베일 바 살인사건’을 둘러싼 네 사람의 관계, 그리고 위험한 거래 속에서 상황은 더욱 극단적으로 흘러가는데…

최악의 살인사건, 잔혹한 거래, 피할 수 없는 대가!
작은 마을에서 모든 광기가 폭발한다!

은퇴 후 시시한 삶을 살아온 로데오 스타 샘은 우연한 기회로 엘우드라는 젊은 남성과 친분을 쌓게 된다. 그가 한때 동네를 휩쓸고 지나간 폭력 사건의 주범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말이다. 샘이 아끼는 사람들부터 지나가는 가게 손님들까지 영화 속 모든 캐릭터가 이 마을의 얽히고설킨 문제에 관련되어 있다. 한때 잘나가던 스타에서 이제는 별 볼일 없는 모텔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있는 샘은 과거와 현재에 자신이 사람들과 맺어온 관계를 되짚어가며, 종잡을 수 없는 살인마 엘우드에 맞서 싸워야 한다. 제이미 M. 대그가 연출한 <스위트 버지니아>는 누아르 스릴러 장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영화로, 샘과 엘우드의 관계를 이야기의 중심에 놓고 꼼꼼하게 조명한다.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관객이 몰입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각각 샘과 엘우드를 연기한 존 번달과 크리스토퍼 애봇의 연기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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